이 차는 실내도 물청소가 가능합니다 | 이네오스 그레나디어 빠른 리뷰 | 서울모빌리티쇼 | 이차-저차, 읏차![타방] 

갬성폭발🎉🎉🎉 남자들의 로망의 차네요 거기다 실내물청소까지 가능하게 만든 편의성과고장이 적게나기위한 버튼 같은 배려는 우리나라 기업들이 좀 벤치마킹했으면 좋겠습니다

트렁크 소개인가?

기자님 뒷자리 탑승하실때 ,정글짐 하시는줄 알았어요 ㅎㅎ

오프로드감성이 아니라, 찐 오프로드용이죠., ^^ 대부분의 요즘 나오는차들이 모양만 흉내내는 감성을 이야기하죠 ,.. 저건 랭글러 디펜더처럼 오프용 대단한 차인 것 같습니다. PS. 그리고, 호주가 아니고 오스트리아입니다. 마그나슈타이어는 유럽 오스트리아에 있고, 그공장에서 지바겐도 만듭니다. 그리고 현재 그나나디어의 생산은 프랑스 생산이라 합니다.

차는 진짜 맘에 듭니다. 연비와 유지비는 아마도 폭망을 예상해 보지만, 그래도 한번쯤 타보고 싶은 차 입니다.

이런 괜찮은 오프로드 차량이 나오면 사람들 입에서 늘 나오는 한탄, '이걸 쌍용에서 만들었어야 했는데...'

너무 비싸 5000만원 적당함

지바겐 거품 끝났네. 어여들 팔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