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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은 이것임 "상호존중" 예의 안갖춘 일방적인 행동은 강아지를 흥분 또는 불안하게합니다 외출후 들어올때는 강아지인사의 예를갖춥니다 (충분히 냄새맡게해주기 가만히있기) 강아지 요구를 그때그때 다 들어주지않기 (집에 애들도 원하는걸,떼스는것을 그에 응하는 행동을 보이지않았는데 보상을 바로바로주면 말안듣겠죠?) 가만히 쉬고있는 사람을 건들거나 가서 만지고 갑자기 안고 하는 행동은 주인과 개의 신뢰를 깨기도하며 이상성격을 형성할수있습니다 멀리서 이런것들 보기만해도 습득하기가 쉬움
요샌 가끔 제 친구 생각이 궁금해지고 묻고픈게 많아져서 말을 좀 해주면..표현을 좀 더 해주면 하고..기대하네요.바보.같지만요 ㅎ 퇴근이 늦어지면 미친x처럼 "아 너무 늦어지네..할리가..기다리겠어.전화해야지"이런생각에 ㅎㅎ 미치다..앗..하고는..허탈해지곤 하네요..웃픈.. 아..우리..아인 댕댕이..지..하하하 하곤,현실. 참 어렵지만 이렇게 열심히 이런영상 찾아보는 저희는..모두..성공한 부모...집사..아닐까.하고 감히..댓글을 주절입니다. 펫티켓으로 모두 행복한 하루 마무리 하셔요❤
8살 우리 강아지 입양 전과 입양 후 초기에 공부 많이 했었는데 두개빼고 다 잘하고 있는 저 자신에게 칭찬을..ㅎㅎ 덕분에 저희 강아지는 분리불안도 없고 주변에서 순하고 착하다고 많이들 말 하세요 근데 하지 않고 있던 두가지는 소리 지르지 않기와 낮은 목소리로 말하지 않기 입니다. 평소에는 늘 아이와 하이톤으로 말 하는데 아이가 잘못하면 조금 큰소리로 안돼! 라고 말한 뒤 낮은 목소리로 다시 훈육해요. 전 그 역시 잘하고 있는 줄 알았는데 아니였나 보네요 그렇다면 궁금한점은 말씀 하신대로 하이톤은 훈육시에도 포함 되나요? 그럼 아이가 알아 듣나요??
인류는 아직 댕댕이들을 잘 모릅니다. 댕댕이들도 아직 사람을 잘 모르죠 . 사람의 성격이 다양하듯 댕댕이 성격도 전부 다릅니다. 교육의 절대적인 진리는 많은 관심과 소통의 노력이 있다면 소위 훈련사라는 직업군들이 배운 몇페이지 분량 보다 더많은 걸 얻을수 있습니다. 많은 감정의 교류를 느껴봤고 아시는 분들은 무엇을 말하려는지 아실겁니다
항상 감사히 보고있습니다. 요즘 중성화 수술후 살이 많이쪄서 다이어트 무리안가게 시키는법 너무 궁금해요ㅜㅜ사료는 소화기가 약해서 소화기사료와 잘먹는사료 섞어먹이고 있는데 여기서 다이어트사료까지 섞이먹이면 너무 짬뽕사료 일 것같고;여름이라 운동량은 점점 줄었고 체력은 동네한바퀴인 시츄입니다ㅜ그리고 담낭약을 먹이고 있는데 약값이 너무 무리가 되더라구요 물론 당연히 먹이긴 해야하는데 이게 먹이다보니 이미 수술비를 오버하게 되어서 조언 부탁드립니다.막힌건 아주 미세하게 줄어가는 중 입니다.😂
교육이 개한테 나쁜게 아닌데 이분은 잘못 생각하고 있는듯 백번 양보해서 그렇다 하더라도 배변 교육과 기다려 만큼은 확실하게 해야죠 ㅎㅎ 개가 스트레스 받는게 아니고 자기가 교육을 똑바로 못시켜서 정신승리 하고 있는거 아닙니까? ㅎ 오냐오냐 물고 빨고 하는게 사랑이 아닙니다
키워보니 개마다 성격이 다 달라요. 나라는 한 개인의 성격이 우리나라 모든 국민의 공통된 성격이 아니잖아요? 강형욱 프로그램을 보면 주인의 사랑 때문에 엉망이 된 개가 참 많아요. 그리고 그런 개들 중에 일부는 사람을 물죠. 혹여나 타인을 물 수 있는 개를 만드는 것보다는 이런 지식들을 알고 있는게 이성적 판단으로 더 이득이 아닐까요? 내 개가 나이스한 개라면 님 말대로 키우면 되고, 좀 성격을 보이면 이런 지식이 도움이 되겠죠.
안녕하세요 훈련사님! 영상 항상 잘 보고 있으며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저희 집 강아지 칸(5개월 더배르만 수컷 중성화x)이가 임시보호 하게 된 바오(13개월 스텐푸 수컷 중성화x)의 귀,목,등 을 자꾸 물어서(쌔개 무는 것은 아닌 살살) 어떻게 고치면 좋을지 여쭈어보고 싶어서 댓글 남깁니다! 바오가 애가 순하다 보니 싫어도 조금만 화내고 말아요.. 이런 것에 대한 영상도 만들어주셨으면 해요😢😢
이 영상대로 하신다면 재미없는 반려견이 아닌 객과객 사이가 될것 입니다. 댕댕이들 몇몇 습관을 고치려는 소위 훈련사들은 반려견 가정의 행복을 바라지는 않습니다. 아직도 가족을 훈련 하려는 가정은 당장 더 좋은 환경으로 입양 보내세요 . 댕댕이와 가족은 서로의 소통과정과 교육이 필요한거지 훈련은 서커스따위에서나 하는 짓이랍니다. 댕댕이가 행복하면 같이 행복해주세요 일부러까지 정생내는 쇼는 필요 없습니다.
왜 그렇게 비뚤게 보는지 의문이네요. 성실하게 임하고 사람들과 강아지를 돕기 위해 고민하는 훈련사들을 정당한 비판 없이 악의적으로 해석하는 것도 독특하고요. 전 저 영상속 조언을 모두 자연스레 지키고 있는 상황인데, 강아지가 애교도 많고 표현도 잘 하고 안정적이며 교감도 무척 잘 됩니다. 극단적으로 지킬 필요 없어요. 예를들어 귀가 후 바로 반겨주지 않았다면, 눈만 맞추거나 조금 시간이 몇분 지난 뒤 잔득 안아주고 서로 반겨요. 다 그런 식인거죠. 훈련은 훈련이고 애정표현은 애정표현이라 둘 다 함께 갈 수 있습니다. 영상속에서도 강아지를 이뻐하지 말란 말은 없죠 ㅋ
반겨주더라도 매일매일 같은 순간에 미친듯한 텐션으로 반기면 지나치게 흥분해서 불안에 시달리고 오줌까지 지리죠 ㅋㅋㅋ 그건 정말 안좋을 수 있습니다. 차분하게 서로를 확인하고 점차적으로 반기는 분위기 조성하라는 말에 가까운것 같은데요. 반려견이 분리불안을 겪지 않는다면 굳이 저런 훈련을 하지 않아도 되겠죠 ㅋ
집에 푸들 2마리 키우는데요 다른일로 집이 떠나갈 정도로 고함 질렀는데요 이미 고함 질른건 어떻하면 좋을까요? 또 1마리는 심장병있는 강아지가 입이 짧아서 밥 안먹길래 쑤시로 고함 지르고 했어요 그후로는 부르거나 눈 마주치면 양쪽 귀를 뒤로 해요 이미 고함 많이 지른건 어떻하면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