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하신대로 절대 적게 쓰는 양은 아닙니다! 몇달이 안될수도 잇어요! 폼제형의 충진제가 소비량이 말씀하신대로 많기 때문에 충진제의 가격이 높음에도 불구하고 최대한으로 낮춘게 지금의 기격입니다 ㅠ 정확한 단점을 짚어주셧어요! 사용량은 절대 적은편은 아니지만 하나의 제품으로 다양한 활용은 가능한 장점은 있습니다! 또 저는 숱이 좀 있는편이고 기장도 길어서 사용량이 좀 많습니다! 모발이 숱이 적으신분들은 토닉용도로 쓸때 야구공크기가 양이 많을수도 있습니다! 야구공보다 적게 짜서 사용해보시고 양을 조절해 나가시는걸 추천드려요! 단점 공유할수있어 다행입니다 감사드려요😊
설명을 다 들었음에도 250ml 18,500원으로 ‘몇달’ 쓸 수 있는지 물을거면, 그게 본인 경제적 기준이라면 이 제품은 극빈곤층을 타겟으로 한 제품은 아닌 것 같으니 쿠팡에서 최저가 찾아보는걸 추천합니다. 근데 아마 경제적 수준이 쿠팡회원 가입도 버거울 것 같은데 배송비 감당이 되실지는 모르겠네요ㅠㅠ 추가로 님 같은 극빈곤층에겐 헤어토닉 자체가 사치품일 것 같습니다. 대충 머리 말리시고 인력시장 출근하셔야하는데 시간적으로 비용적으로 너무 무리가 될 것 같아 걱정입니다.
머리카락 얇고 곱슬인데용... 옆머리는 아침에 드라이하고나서 누르는거 (투구같이 생긴 웃기게 생긴거 있어요 😅)로 옆머리 최대한 누르고 가는 편인데 곱슬기때문에 옆머리는 뜨고 윗머리는 죽어서 고민이거든요... 이 제품 바르고 드라이 한 뒤에 옆뒷머리 누르는걸로 눌러도 그 누른 상태 유지가 더 잘될까요? 😢 좀 된 영상인데도 질문글 올려봅니당
얇고 밝은 모발에 옆, 뒷머리 슬릭백으로 세팅합니다 액체형 토닉으로 할때보다 견고하고 머리 잘 안흘러내려오고 손질, 드라이 편합니다. (스프레이 마무리는 필요 - 딱붙힌 올백 수준 슬릭백을 하고 다니는 편인데 자연스러운 슬릭백은 굳이 스프레이 없어도 될듯 합니다. ) 이 영상 보고 샀는데 잘 쓰겠습니다
올영 오프라인 매장 가서 샀어요 저는 헤어제품은 꽤 많은데에 비해 손질 못해요 머리가 직모인데 너무 얇아서요 어지간한 제품 쓰면 떡 지고 이상하게 가라앉음 사용하고 느낀점은 뭔가 신기함 ㅋㅋ 컬의 웨이브를 자연스럽게 잘 잡아줌 그리고 제일 좋았던 점은 머리를 뒤로 넘기고 건들여봐도 되게 부드럽게 넘어감 신기
형님처럼 야구공 만큼 타올드라이 후+ 드라이 후 각각 두번씩 해봤는데 타올드라이 후 제품 바르고 드라이만 했는데도 뭐랄까.. 너무 찐득찐득해서 두번 바르는 건 좀 아닌 거 같애서 지금은 드라이 후 테니스공 2/3 만큼만 바르고 있는데 전 왤케 찐득하게 연출 될까요 ㅠㅜ 글구 땀을 좀 흘린 상태가 오히려 자연스럽게 연출 되던데 스타일링 후 제품 바를 때 물을 극소량이라도 섞어봐야될까요?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