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가지 더 아쉬운 부분은 농번기때 전시를 한다는 것 입니다. 농사일 하다가 오라고 쉬었다 하라고 또 더더욱 아쉬운 부분은 대부분 마지막날 이나 처음 시작 하는날 많이 방문을 할 것인데 더구나 농번기 때라서 분명 5시까지 한다고 프랑카드도 걸어 놓고 책자에도 그렇고 홈페이지에도 --- 2시에 방문 했더니 다들 짐 싸고 있었다는거 방송 주최측도 행사장 내에 있는 사람들발리 나가라고 저야 바로 코앞 이지만 멀리서 오신분들 다음 부터는 안 오죠.. 아예 12시까지 한다고 하던가 저도한 시간 내서 가 봣는데 욕 나오더군요. 주최측 행사측 욕이나 많이 처 드리소 잘 살길..빕니다. ㅖ전에는 4시쯤 같더니 짐사고 있어 2시에 같더니 대부분 짐싸서 집에 갈려고..ㅋ 덕분에 여기서 잘 봤네요.. 현장에서 보는게 더 좋은데...
사장님이 홍보를 잘못하세요.. 솔직히 말해서. 로보랙터 쓰임세에 포크레인을 빼야되요. 안그러니까 사람들이 자꾸 저럴거면 굴착기랑 트랙털르 따로 사는게 이득이라고 생각을 하게 되는 경향이 있네요. 굴착기 성능은 솔직히 발도 못따라갑니다 로보랙터의 장점은 스스로 혼자서 거름 상차 하는거 볏짚 상차 스스로 할 수 있는 것이 제일큰 매리트인데 이런것좀 부각시켜줬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