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정직함 모든것를 상대에게 다 보이는것과 정직한것은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상대에게 다 보이는 행동은 정직한것이 아니고 바보 입니다. 예를들어 자신의 이득을 얻으려 남에게 거짓말하고 사기치는 것은 정직하지 못한 행동입니다. 반면 카드게임을 시작할때 자신이 가지고 있는 카드를 다 보여 주는건 생각이 전혀없는 바보스런 행동일뿐 정직함과는 거리가 먼듯 합니다.
증오,불쾌등의 부정적 감정은 필터링해서 표현하는게 지성인이지만 재능은 드러내야합니다. 자랑질은 안되겠지만.. 전 재능있고 아이디어반짝이는 지적자극을 주는 사람들이 좋던데 그걸 질투하는 사람들도 있죠. 그런 똥멍청이들은 애초에 쓸모없는 인간들이므로 걸러내는게 이득입니다. 그런인간들한테 쓸 돈,시간없습니다.
1번,2번,4번을 하려하면 3번을 겪게 되기 쉽습니다. 불쾌한게 있으면 바로바로 그런 말씀을 들으니 좀 불쾌합니다 라고 얘길 해 주는게 불필요한 감정소모를 하지 않게 됩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비교라는 잣대를 삶의 가치척도로 저울질 하는 것이 일상화 되어 있어서 상대가 조금만 만만해 보이면 먹잇감으로 판단하여 무례한 말과 행동을 일삼게 되죠. 그런 부류들은 자신들이 그러하기에 역으로 사냥감으로 보이지 않기 위해 항상 허풍을 떨고 자신을 과대포장 하게 되는 것이죠. 무례한 넘들은 차고 넘칩니다. 그들을 경쟁상대로 해서 장기적 전략을 생각 할 가치가 있을까요. 무례한 행동과 말에는 그냥 기분 나쁘다고 밝히면 그사람과 해어진 이후 집에 갈때도 후련하죠. 그때그때 표출 해 줘야 상대도 조심하고 나도 감정소모를 덜하게 되죠. 거기에 무슨 전략이 필요하겠습니까. 차고넘치는 그런 부류에게 전략적 인내와 행동으로 후에 우위를 점하면 또 뭘 하나요. 그런 사람들이 나에게 존중을 표 할까요 . 그런부류는 항상 먹잇감 찾는데 혈안이 되어있는 인간들인데요.
@@unscripted6885 당신이 뭐가 뭔지 모르는듯.. 한동훈, 정호영등 그 자식들 문제들과 비교분석이 안되는 수준이신듯한데 입시제도에대해 전혀모르는 수준으로 나서지 맙시다. 조국네는 기득권의 특권은 누렸으나 범죄라고 할수조차없는것들까지 전부 범죄로 취급해 가족을 난도질함. 이유는 감히 검찰개혁을 외쳤기때문. 반면 김건희 허위학력,한동훈,정호영 자식들은 미국같으면 난리가났을 사기행각인데 검찰도 눈감아주고 언론도 그냥 넘어가줌. 그들이 진짜 기득권이므로... 두 경우의 차이를 모르는 당신같은 무지한 사람들이 있어 인간혐오가 생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