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계의 이해는 삶이 연결임을 이해하면 된답니다. 의식이 확장된 만큼 나와 우리의 다양한 알아차림이 1. 구분으로 연결. 2. 같음으로 연결. 3. 같은존재로 연결. 4. 같은공통존재로 연결됨을 안답니다. 텅빈자리에서 올라오는 연결들이 텅빈자리와도 연결되어 있음을알며, 8단계의 있음없음 연결들이 함축된 내면의 무존재의 연결이 처음 새로움임을 알면 삶의 연결을 이해 할수있답니다.
기원전에... 지금 과학 문명이 최고조라 하지만 예수 공자 석가 소크라테스 플라톤 등등 그런 위대한 철인들이 지금은 실종인지 의아했는데 주역에 비유해 그런 의문점이 조금이나마 해소됩니다 철학. 건축 조각 그림 등등 몇 천 년 전의 놀라운 유물 등을 보면 이 또한 놀라움 자체이지요
인생을 한 50년 이상 살아보니까 지금 말씀 하시는 그 내용들이 진짜 맞더라구요. 힘들고 죽고싶을때를 지나가니까 상상치도 못한 일들이 생겨나더라구요. 그래서 더는 두려워하지말아야지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지금도 내 삶이 불안하고 힘들고 슬프지만 그래도 또 다른 것을 기대해보려고 합니다. 그리고 어차피 이래도 저래도 한세상이쟎아요.ㅎㅎ
그거 아세요? 차라리 나불대는 게 낫지, 상대방 약점.단점만 캐내려고 자기 얘기는 안하고 상대방 얘기를 사방팔방 떠들고 다니는 인간?그런 인간이 더 최악입니다. 수동공격형 미친 인간들 의외로 많습니다. 자존감도 바닥이라 남 잘되는 것을 보지 못하고 깎아낼고 비아냥대느라 정신없는 사람도 꽤 많습니다. 그 사람들 되게 조용한 척 해요. 그런데 알고보면 남의 치부를 다른 사람한테 드러냄. 조용하게 한두마디씩 얘기를 해도 반드시 남의 치부임. 그런 사람들이 진짜 사악한겁니다.
00:16 내 마음이 지쳤는지 판단하는 기준 7가지 02:19 쏟아지는 갈등과 스트레스를 다스리는 방법 3가지 03:25 노력하지 않아도 인간관계가 좋은 사람 특징 06:09 인생이 불안해 미치겠다면 '이렇게' 해보세요 08:46 모든 걸 포기하고 싶을 때 나를 지탱하는 1가지 11:20 아무리 잘나가도 결국 쫄딱 망하는 사람들 공통점 13:42 건강한 정신건강을 원하면 딱 '2가지'만 기억하세요
맞네요 요즘이랄지 3년가까이 다니는 회사에서 사람들과 잘 안 맞아서 재미도 없고 일만 힘들고 축축 처졌는데요. 그만두거나. 참거나. 안맞는 사람들과도 함께하거나, 멀리하거나, 이진법이네요. 저는 이젠 멀리할까봐요. 지치네요. 그들과 어울리기 위해 저를 가짜로 꾸며내는 애를 더이상 쓰고 싶지가 않아요. 일만 하기도 힘드니까요.
[살아계신 하나님] * 구원의 실제 "하늘이여 들으라 땅이여 귀를 기울이라 여호와께서 말씀하시기를 내가 자식을 양육하였거늘 그들이 나를 거역하였도다 소는 그 임자를 알고 나귀는 주인의 구유를 알건마는 이스라엘은 알지 못하고 나의 백성은 깨닫지 못하는도다" (이사야1:2~3) * 삼성교회 TV (정동석목사님,36년생) * 현승원 TV 살아계신 하나님 구원의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할렐루야!!
효(孝)도 5월 8일 어버이날을 기념하며.. قال تعالى: وَقَضَىٰ رَبُّكَ أَلا تَعْبُدُوا إِلَّا إِيَّاهُ وَبِالْوَلِدَينِ إِحْسُنا إمَّا يَبْلُغَنَّ عِندَكَ الْكِبَرَ أَحَدُهُمَا أَوْ كِلَاهُما فَلا تَقُل لَّهُمَا أُفٍّ وَلَا تَنْهَرْهُمَا وَقُل لَّهُمَا قَوْلاً كَرِيمًا 주님께서 명령하사 그분 외에는 경배하지 말라 하셨으며 부모에게 효도하라 하셨으니 그들중 한사람 또는 두 사람이 나이들 때 그들을 멸시하거나 저항치 말고 고운말을 쓰라 하셨노라 위에 꾸란 구절에 언급된 것 처럼 자식이 부모를 공경하고 효의 의무를 다 하는 것은 위대한 하나님의 뜻이며 이슬람의 가르침입니다.
양창순씨, 당신이 한남동 백제병원에 초과밀 폐쇄병동을 운영할 때 조폭같은 직원들 시켜서 고분고분하지 않은 환자들을 폭력으로 다스려서 환자들에게 평생 지울 수 없는 트라우마를 준 건 기억 안나세요? 내가 그때 20대였는데 지금 60세가 되었고, 당신 이름만 들어도 치가 떨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