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중학생들은 힘들다고 하고 싶어 하지 않는 농사를 하면서 대농이 되는 것을 꿈꾸고 노력하는 모습에 저절로 얼굴에 미소가 생기네요. 태웅님의 긍정적인 에너지 잘 받아 갑니다 ㅎ. 앞으로도 항상 웃는 얼굴로 대농을 위해 노력하시면서 자신의 일에 행복을 느끼기를 기도하겠습니다. 태웅이 화이팅!
25:06 태웅군은 성실하고 착하기만 한게 아니라 머리도 똑똑하네요!! 보통은 '나는 열심히 일하는데 왜 너넨 안 해?'하고 잔소리도 할 법한데. . . 그러다 나중에 안한다하면 어떻하냐고, 일꾼 한 명이라도 더 있는게 좋다는 말에 무릎을 탁~ 치고 갑니다 저 나이에 한 수 앞을 내다 볼 줄 아네요~~~~~ 과연 대농이 될 인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