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극장 몰아보기] '맨발의 기봉씨' - 충남 서산시 / KBS 방송 

이장색기 기봉이돈 띵겼다가 방송국에서 캐물으니 돌려주었고 기봉이 여동생년이 탐욕에 눈이멀어 어머니를 몰아내고 기봉이 후원금 수급비 다 챙김

이장 쓰레기입니다 뭘좀 알고나...

이장색기 돈 띵겼다가 방송국에서 캐물으니 돌려주었고 기봉이 여동생년이 탐욕에 눈이멀어 어머니를 몰아내고 기봉이 후원금 수급비 다 챙김

@@user-ez3ug3rh8s 헐 진짠가요?!ㅠㅠ 에휴 찌발

이장색기 기봉이 돈 띵겼다가 방송국에서 캐물으니 돌려주었고 기봉이 여동생년이 탐욕에 눈이멀어 어머니를 몰아내고 기봉이 후원금 수급비 다 챙김

이장이 어떤인간인지 알고나 지껄이지 답답하다

참 예쁜 댓글

이장색기 기봉이 후원금 띵겨쳐먹었다가 방송국에서 캐물으니 돌려주었고 기봉이 여동생년이 탐욕에 눈이멀어 어머니를 몰아내고 기봉이 후원금 수급비 다 챙김

이장이 책출판 계약금 삼백만원 숨기고 슬쩍하려고 했는데 복을받아 벌받아야지

@@user-uv7iv1uq4h 이 양반은 뭘좀 아시네

@@user-uv7iv1uq4h 방송국에서 캐묻자 돌려주기는 했음

이장이란 사람이 기봉씨 돈 삥땅쳤어료 ㅋ

이장색기. 기봉이 돈 띵겼다가 방송국에서 캐물으니 돌려주었고 기봉이 여동생년이 탐욕에 눈이멀어 어머니를 몰아내고 기봉이 후원금 수급비 다 챙김

​@@user-pm3mm2bj2p 이 양반 뭘좀 아시네

이장색기 돈 띵겼다가 방송국에서 캐물으니 돌려주었고 기봉이 여동생년이 탐욕에 눈이멀어 어머니를 몰아내고 기봉이 후원금 수급비 다 챙김

책출판 계약금 삼백만원 숨기고 슬쩍하려고 했는데 뭘감동이야 영웅이야 알고나말해

이장 후원금 몰래 꿀꺽하다 걸려서 눈에 뻔히 보이는 구라친 사람임 저도 이장 좋게보았는데 한순간 돈에 눈멀어 저런 실수를 했더라고요

@@user-pm3mm2bj2p 정말입니까? 놀랍도다

@@user-pm3mm2bj2p 영상엔 않보이던데요?

​@@user-rg9vx3pw8l2007년 방송된거 보심되요 동생도 돈에 눈멀어서 엄마 자꾸 요양원 보내자하고 이장은 결국 뱉어냈지만 동생은 돈 삥땅 진짜 많이침..나쁜련..

​@@user-pm3mm2bj2p그실수로 인해 이장님 매도하시지 마십시요 저당시엔 부모도 저리 하지못합니다

책출판 계약금 삼백만원 숨기고 슬쩍하려고 했는데 뭘감사

천사 맞습니다. ❤

기봉씨 수고 하셨고 이장님 유지어른 분들께 존경과 감사를 드립니다 한없는 축하와 응원의 박수를 보냅니다

부유한가정에서ㆍ태어ㅆ

먼저ㆍ모든ㆍ사람모법이되고 귀감이되여 감사합니다 요즘보기드문 조선시대ㆍ효자을보는것갇읍니다ㆍ훌륭한차사을보내며ㆍ늘행복이가득 하시길ㆍ기원합니다^^~

raindrops keep falling on my head

어머니 와 기봉씨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이 넘치시길 기원드립니다

하나님 이가정 지켜주세요 항상 도와주세요 천국 가는 그날 까지 !!!

효자이신 기봉씨 고맙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축복합니다 ♡♡♡!!!

나도나도 아 진짜 사나이 꿀 먹은 후에 ㆍㄴㅅ 나 오늘 너무 피곤해요 오빠 오늘 하루 잘 오늘 하루 잘 오늘 하루 종일 아침 일찍 자고 내일 또

네 선생님 저 지금 집에 ㅡㄷ 나 오늘 좀 일찍 가서 밥 먹고 잘 안 되는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 많이 마시지 않는 것 같아 ㅋㅋ 나 진짜 많이 많이 사랑해 내 친구 만나러 갑니다 수 없는

저녁 식사 후 다시 한번 확인 부탁드립니다 수 있는 것이 좋다 나 지금 집에 가고 싶다 같이 밥 먹고 바로 이 사람은 미국 사람입니다 수 없는 사람 엄청 많아 진짜 너무 많이 먹어서 그런

저녁 먹고 잘 안 되는 것이 좋다 좋다 나 이제 곧 집에 가요 나 지금 너무 많이 마시지 않는 것 같아 ㅋㅋ ㅋㅋㅋ 나 이제 집 가서 밥 먹으러 가요 ㅎㅎ 오늘 하루 보내 드립니다 수 있다 있다 있다 오후 서울 강남구 신사동 가로수길

식사 후 바로 이 사람은 미국 사람 엄청 많아 진짜 많이 많이 사랑해 많이 많이 사랑해 많이 많이 사랑해 많이 많이 사랑해 내 친구 집에 가고 있어요 ㅎㅎ 난 그냥 다 같이 갈 수 있으면

.최소한 가까운친척은 아닌걸로 알고있습니다. (8촌초과및 친척아님)같은동네라 알고있어요. 동네에 엄씨가 많아요...

엄씨가 모여사시는 집성촌 아닌가 싶어요. 저희 시댁도 집성촌이거든요. 이웃이 모두 거의 친척에다가 학열도 비슷비슷해서 돌림자 쓰고 하더라고요.

강원도 철원 와 수리에 살고 계세요

알던 애였는데요 ㅇㅁㄱ 이라고 나보다 5살 어렸는데 내 머리 꼭대기에서 놀았었음 ㅠㅠ 그 바로 뒤에 동생은... 안타깝지만 오토바이타다 사고사 했어요

술먹고 어따 카톡하니?

@@user-mm2sr9hi5r 방송에 다 나왔으니까 알지 색ㄱㅑ

@@user-mm2sr9hi5r 방송에 다 나왔다 ㅉㅑㅅㅑ

가족끼리 사기, 강도짓을 해 돈을 강탈하는게 아니라면 채무관계에 있어서 법척책임을 질 수 없음.

방금 피디수첩 보고 왔는데 이장보다 동생이랑 동생 주변 목사가 쳐죽일 것들이네. 어쨋든 이장은 돈돌려줬고, 평소에 챙겨주고 마라톤까지 연습시켜준건 분명한데, 동생은 남처럼 살다가 유명해지니까 엄마 요양원에 가두고 오빠돈 목사랑 같이 해쳐먹었잖아. PD수첩도 졸라 고구마다. 사실을 알았으면 변호사랑 검찰에 고발을 하던가 해야지 뻘짓만 졸라하고~ 암 걸릴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