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러기-y2p 아마 모든 뱀파이어 들이 한낮 한시에 전부 치료제를 먹었다면 모두 안죽고 멀쩡 했겠지만 좀비 퍼지는것처럼 다수의 굼주린 뱀파이어가 예를들어 50명이라 치면 그중 인간화가 2명~5명이라고 치죠? 쪽수가 딸리니 계속해서 인간이 되고 잡아먹혀서 쇼크및 과출혈로 죽고 이게 반복되서 그런걸 껌니다. 영화에서 다수의 군인들이 인간이 된 소수의 군인들 쌈싸먹는것 처럼요.
@@마-s6j 밑 댓글에 너무 신경쓰지마세요 저는 이 영화설정이 완전 개쩐다고 호들갑 떨건 아니라고 생각해서 님에게 공감해요 뱀파이어 대신 '진화한 인류가 지배하는 근미래 사회, 그리고 거기에서 숨어사는 인류'라는 유사한 세계관의 영화들도 이미 많이 있었구요 (ex 이퀼리브리엄) 인공지능이 지배하는 아포칼립스 세계관하고도 유사한 속성이 많이 있죠. 매트릭스부터 계승되어온 근미래 아포칼립스 세계관에서 '인공지능 로봇' 이라는 주어 자리에 '뱀파이어'가 들어가 대체했을 뿐인 설정입니다. 20년 전 영화인 매트릭스에서도 나왔던 "인공지능 로봇이 인간을 지배하고 있고 인간에게서 생체에너지를 뽑아 사육하고 있으며 세상을 지배하는건 더 이상 인류가 아닌 로봇들, 하지만 몰래 살아남은 소수의 인류가 숨어서 비밀조직을 결성하고 싸워나간다...." 라는 스토리라인에서 거의 바뀌지 않은 정형화된 패턴들을 적나라하게 볼수있죠. 이 영화만 갖고있는 주목할만한 점이라고 한다면 흔한 아포칼립스 설정에다가 뱀파이어들의 '식량부족' 문제를 재해석해서 끼워넣었다는 점인데, 이게 막 창의력이 개쩐다 칭송할 점까진 아닌거같습니다. 그래서 저도 이 댓글을 읽는 순간 "뭐이리 호들갑이 과해..." 라는 생각이 들었고 속으론 솔직히 비아냥대고 싶었습니다. 그렇기에 저는 박제환님을 응원합니다
최소한 한 세대(제대로 인간으로 교육받고 자란 층)는 가둬놓고 강제로 빨아먹으면서 버틴 다음 낳은 애들은 전부 교육 차단해서 짐승처럼 사육하면 가능할 수도? 성욕 빼고 다른 욕구를 최소한으로만 충족하게 해주면 알아서 번식할 듯. 애 낳으면 적당히 컸을 대 슬슬 델꼬와서 피먹고...
몇개의 댓글들을 살짝 보는데.다들 영화에만 집중한 댓글들 같다. 이 영화의 시대적 배경이2019년이란 말이 굉장히 아이러니다 코비드19가 발생한 현재 이영화는 무엇을 전제로 영화를 만들었을까 코로나19로 죽이고 백신이란 것으로 변이된 인간이 알약으로 생명을 유지하되 결국에는 어둠의 지배자들의 수작에 놀아나는 현실이 될것같은 예언적 영화같고 현재2021년 10 월달. 이영화는 다가올... 아니 어쩌면 지금 진행형인 일들을 영화로 미리 보여준듯. 헐리웃 영화사 대부분이 누구껀지 알면 결코 이영화는 영화가 아니란것을 인지하는 순간. 현실이 되어있을듯 성경에 노아의 때와 소둠과 고모라때 처럼 인류의 종말이 그때와 같다라고 분명 예언된것은 지금처럼 코로나 백신의 부작용은 무언가 많이 유사하고 굉장히 의심스럽다.최소한 백신은 짧아도3년 길게는 10년이 되도 나올까 말까인데 인류최초로 mRNA백신을 3상 테스트도 없이 ... 노아의때도.소돔과 고모라때도 하나님께서 큰 재앙을 주실때 인간은 먼저 유전자 변이를 시도했다란것이 성경의 기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