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와 달과의 관계 지구의 과거 현재 미래를 알면 일희일비하기보다 대충 살다 가려합니다 ㅋㅋㅋ 지구를 몰라도 너무 몰랐던 과거를 뉘우칩니다 ㅋ 오늘 지구를 오염시키는데 일조한 내가 미안하다고 하고싶네요 이렇게 아름다운 지구에서 살다가서ㅜ행복했다고 죽을때 말할수있네요 너무너무 흥미진진하고 유익한 이런 방송을 자주자주 부탁드려요:)
지구에 많은 인간들이 퍼내어 사용하는 지하수로 인해 순식간에 지구내부(지각층 내부)에 공동이 생기는 건 이해가 됩니다. 그러나 끊임없이 움직이는 고체 액체 그리고 공동에 차오르는 작용(압력차에 의한)이 있고 그래서 그 밀도들은 삐끗 거리기는 하겠지만 계속유지되는게 아닌가요? 즉, 지금 지구에 물질들이 우주공간으로 비산되거나 갑자기 쎄어진 달의 인력때문에 뜯겨 나가지 않는다면 온전히 둥근 지오이드면 아래에 있을 것인데 오히려 샨샤댐처럼 어떤 한 지점에 다량의 물을 저장하고 있는게 지구자전이나 세차운동의 핀터를 벚어나게 하는게 아닐까요.? 온갖 상상과 물리적 현상을 버무려 '언드스탠딩'을 보며 호기심을 빤짝거려봅니다. 진짜 의식주해결하는 일상에서 벚어나게 해주시는 '언드스탠딩' 이 최고입니다. 이푸로님, 안기자님. 스탭님들 "쏴랑합니데이❤❤" 서기원 박사님초대에 나오셔서 설명해주심이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아니 태풍이 몰려오더라도 인간은 속수무책인데 지구 또는 우주가 변화가 온들 인간이 걱정해서 될 일은 아닌 듯합니다. 지구 인간의 욕구와 살기 위해선 경제는 돌아가야하고 자원은 잇어야 되고 등등... 욕구는 버리고 살순 없죠 그래서 그냥 숨 쉬고 잇는 동안 즐겁고 착하게 살아 갑시다. 등등...ㅎㅎㅎ
설명이 애매해서 한쪽은 고대와 지금의 하루 차이가 0.03초인데 그게 여태 누적된걸 이야기하는데 한쪽은 매일 0.03초씩 지구가 느리게 돈다고 이해하고 있는데 서로 제대로 이해 못하고 말하는데 '아~' 거리는 촌극이... 뭐 방송에서 말로 설명하고 이해하는게 참 정확하게 전달하기가 쉽지 않나보네요. 하긴 보통 원래는 수학적으로 정확하게 설명할텐데
너무 커도 안보이고, 너무 작아도 안보이고, 너무 멀어도 안보이고, 너무 깊어도 안보이네요. 방금 내 팔에 붙었다 도망간 깨보다 작은 날파리가 나에게 왜 왔는지, 왜 갔는지, 뭘 하다 갔는지 전혀 알수 없이 그저 보던 것, 하던 것, 끌리는 것들에 관심을 가지고 '인간 수준'으로 계속 살아가네요. 그 시야를 넓혀주는 좋은 강의 재밌게 잘 봤습니다. 교수님 연구분야도 더욱 진행 많이 되어서 '앗, 이게 이렇게 연결되네?' 하는 놀라운 사실들 많이 발견하시길 응원합니다.😊
지구가 기울어진 이유는 12간지 순서와 연결됩니다 1등 자(쥐) 2등 축(소) 쥐는 소의 등에 올라타있다가 2등을 했어야하는데 결승선에서 뛰어내려 1등을 가로챕니다 이것이 우주의 질서를 역행하면서 지구가 기울어집니다 신은 인간을 지구로 보내어 질서를 바로잡게 합니다 지구 지축이 바로서면 1년은 360일이되고 윤달은 사라지고 12간지 순서도 소가 1등,쥐가 12등으로 내려갑니다 이것은 우주의 질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