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들이 생각 한 것과는 많이 다르다... 지구를 그만 건드려라.... 지금 우리들의 실수와 오만 으로 지구는 우리의 후대에게 큰 재앙을 줄것이다. 지금도 오고읶다. 살기편해서 콘크리드 고층건물 과 고속도로 시맨트도로는 대형 댐건설 등은 지구의 숨쉬는곳을 바꾸어 놓고있다. 초고층 건물은 어떠한 재앙일까? 거대 댐은? 아스팔트 도로는? 재앙은 인간이 만들고 있다...
유전에서 석유나오기 전에 사탕수수로 에탄올만드는 방법이 훨씬 자동차산업에 친환경적이고 코스트도 낮을 수 있었는데, 그걸 막았던게 유전,정유업체와 로비스트였던걸로 대충 압니다. 비추어볼때,어쩌면 지금 당장 수소경제로 넘어갈 수 있으나 못가게 막아서는 그들이 있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단군할아버지(조상님들) 시대에 에너지, 자원에 대한 개념은 없었을테고~ 하지만 결핍이 욕구를 만든다는 말이 있듯, 그래서 우리가 에너지 가공(정유, 철강), 활용(2차전지, 수소, 핵융합) 기술에서 세계 선두를 달리는것 같습니다. 아프리카,남미 같은 자원부국이 빈곤을 벗어나지 못하는것도 아이러니구요. 이럴땐 없는게 없는 미국이 부럽긴 하네요. 하지만 그런 미국에서도 수소 기술을 한국에서 얻고 싶어하는 것도 아이러니구요~^^;
@@해바라기-v3i 물론, 발화점 이상의 에너지가 가해져야 폭발합니다. 물리상으로는 그렇구요. 현실에선 누출된 수소는 공중으로 전부 날라가버리겠죠. 하지만, 힌덴부르크호 참사 같은 사례가 일반인에게는 더 강하게 남아있죠. 수소가 누출된 곳에서 혹시나 담배를 피고 있었다든지, 전기 스파크가 튀었다든지... 걍, 일반인 관점으로 단 흥미적 댓글에 과학적 지식으로 무안하게 만들지 마세요~ 모르고 적은거 아니에요...
개인적인 희망회로 첫번째 이번기회에 지하에 매장된 천연수소가 경제성이 충분하다는 결론이 나고 두번째 신께서 천연자원만큼은 인색하게 했던 대한민국에 그동안의 미안했던 마음을 담아 엄청난 양의 수소를 선물하였기를 바랍니다. 아무튼 천연수소가 인류의 새로운 대체에너지로 된다면 좋겠네요
희망적인 이야기네요. ^^ 그런데 땅속에 묻혀 있던 탄소를 꺼내는 바람에 온실가스 문제가 생겼는데 수소를 발굴해서 사용하면 지구 생태계의 순환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궁급합니다. 일단 산소와 반응시킬 거면 대기중에 수분이 많아질까요? 우리가 사용해도 안정적인 수소 순환고리가 생길지 궁급합니다.
지진이 늘거같아요 땅속에 밀폐공건에 갇혀 있을때 지압과 같은 압력인데 일단 오픈되면 수소의 경우는 대기압수준으로 떨어지니까 그곳은 주변보다 마이너스 압력이 되어 함몰될수 있어서 큰 지진이 발생할수 있겠죠. 물을 채워 넣어도 물은 비중 1. 토양은 2.5이상이므로 역시 마이너스 압력이 되겠지요?
우리대한민국도 나올것 같네요 제일 좋은 수소가 나오겠네요 선생님들 이일에 관심을 가지고 방송 을 한다는것은 대한민국도 찿아 보면 있겠습니다 경기도 지역에 도시 까스가 안들어올때 땅의 지열을 가지고 보일러 시설한다고 했거든요 지열 개발 하시는분들은 수소에 대한 많은 정보도 있지 않나 싶어요
마지막 부분..지질학 전문가 의견..신중한 검증이 필요하다..이게 정답.. 왜냐. 그 쪽에 꽂힌 사람들은 그걸로 먹고 살아야하는데 이게 당장 돈이 안되니 부풀려서 이야기 한다..정부 혈세를 타 내어야 하니....즉, 백색수소는 10년후 가능하다..그러니 나에게 혈세를 지원해다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