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 관계 현타 오는 순간! 누구나 한번쯤 있을 겁니다. 특히 관계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는다면, 꼭 알아야 할 4가지 진리가 있는데요! 제가 30대가 되어 깨달은, 좋은 인간 관계를 만들기 위한 핵심 4가지를 준비했습니다. 오늘도 최널고정해주신 희릿, 내일도 최고길만 걸으세요! 뿅~*
9:48 1.관계는 식물키우기와 같다. 식물마다 물을 얼마나 줘야 되는지 다르듯이 사람도 어떻게 마음을 표현해야 하는지 제각각 다르다 2.내가 건강해야 관계도 건강하다 3.평생친구는 바뀔 수 있다. 고등학교친구가 꼭 인생친구는 아니기에 연연할 필요없다. 4.너무 힘든 우정은 우정이 아니었음을 나만 연락하고 나만 보자고 하고 내 마음과 상대방의 마음이 다를 때 정리할 수 있은 마음을 가져야된다
꼭 자주 본다고 친한 친구가 아니고 내가 친해지고 싶다고 해서 그 친구가 날 친하게 생각 하는건 아니라는것 또 살아가다보면 주변에 사람이 자연스럽게 바뀌는걸 인정하는것 이게 20대에 제가 느낀건데 영상 내용이 많이 공감가네요 결론은 인간관계에 너무 집착하면 상처받아서 물흐르듯이 사는게 좋아요
아직도 좀 힘드네요 ㅋㅋㅋ쿠ㅜ엄청 친했고, 서로 되게 좋아했는데 꼭 함께 행복하자고 했는데 결국 그렇게 좋던 사이도 끝나버렸네요. 하하, 서로 노력하면 안될게 없다고 생각했는데 틀린 생각이었어요. 영원한건 없다,.. 항상 잃고 끝나봐야 다시 깨달아요. 그리고 또 잊고 영원하자며 좋아하고 , 정 주고.... 적당히, 그 적당히가 안 되네요..
인간관계에서 제 개인적으로 느낀 것은 올 사람은 오게되고 갈 사람은 가게된다는겁니다 제가 그 사람을 잡으려고해도 오지 않는 사람이 있고, 반대로 잡지않는데도 오는 사람이 있더군요 근데 또 신기하게 갈 사람인줄 알았는데, 되려 그 사람이 다시 제게 찾아와준 경험도 있구요!!^^ 인간관계에 너무 힘을 쓰다가 제 자신을 잃을뻔한적도있어서 이제 모든 것에 힘을 빼고 저는 저답게 살기로 했습니다
너무 공감되네요 ㅜㅠ 저도 고3인데 친구 관계가 너무 힘들고 스트레스 받는데.. 정말 갈 사람은 가고 올 사람은 언젠가 오겠죠.,? 저 포함 무리가 5명인데 얘네가 지들끼리 뭉쳐서 놀고 저는 그냥 끼는 느낌이라 그게 너무 힘들어요👀 이제 와서 무리를 바꾸기엔 벌써 무리 형성이 어느정도 된거 같아서 ㅜㅠ 다들 이 시점부터 인간관계가 수월하게 잘 될 수 있도록 🙈🥰
@@user-jl2er1oq9s 젤리 중독 로하님께 가장 드리고 싶은 말은 이것인것 같습니다. 남들이 어떻게 행동하건, 뭐라하건 그저 로하님은 로하님의 인생을 사시면 되요. 한마디로 자기 자신을 먼저 아껴주고 사랑해줘라는 말이죠. 조금 더 깊게 들어가자면, 자기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인정하는 연습을 하루하루 해보시길 바랍니다. 그러다보면, 가족, 친구들 이전에 가장 소중히 해야될 사람은 나 자신이라는 것을 진정으로 깨닫는 날이 올것입니다. 절대 기죽지 마세요. 그러면 그 친구들은 로하님을 더 거리둘수도 있으니깐요. 그냥 자신의 인생을 사세요. 그러다보면 결국, 올 사람들이 오고, 갈 사람들이 갑니다. 간다고해서 나쁜것도, 온다고해서 좋은것도 아닌 아무 판단없이, 그저 그런대로 살아가는게 인생을 살아가는 좋은 팁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느낀 인간관계의 진리 지금 내가 만날 수 있는 사람은 나와 비슷한 환경 비슷한 생각을 갖은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엄마 아빠를 봐도 그렇고 나와 여친 혹은 남친을 봐도 그렇다. 만약 나보다 급이 높은 사람을 만나도 내가 그 레벨이 안되기때문에 중장기적인 관계로 이어나가기 힘들다 반대로, 나보다 급이 낮은 사람을 만나면 똑같은 상황이 일어날 것이다. 결론, 똥차니 벤츠니 좋은 사람이니 뭐니 이런거 타령하는거 자체가 너가 똥차라는 소리이니, 불평하지말고, 자기위치를 파악해 나 스스로의 급을 높여 더 좋은 사람들을 만나자
저만 놓으면 놓이는 관계는 유지 할 가치가 적다고 생각합니다. 저만 노력하고 저만 붙잡고 있고 상대방은 놓든 잡든 관계에 대해서 별 생각 없다고 느낄때 그 관계가 허무해지고 더이상 노력하고 싶지 않는 상황이 오더라고요. 붙잡으면 붙잡을수록 감정소모만 커지고 저만 힘들어요 붙잡은 관계가 끊어진 직후는 관계에 대한 공허함, 허탈감이 있어도 장기적으로 봤을때는 다른 관계를 맺을때 더 건강한 관계를 맺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군대에서 느낀 인간관계는 모두를 이해할 순 없다는 것이었습니다. 그 사람을 이해해야 관계를 맺을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때론 내 상식으로 전혀 이해할 수 없는 사람이 있고 그냥 그것을 인정하고 받아들여야 그 사람과 관계를 재대로 맺을 수 있는 시작점이 된다는 것을 깨달은 것같습니다.
관계가 식물 키우기라는 비유가 찰떡이에요. 식물을 키우는데 대표적으로 햇빛과 물이 필요한데 그 사람과의 관계에서 누가 햇빛이고 물은 다를 수 있죠. 그리고 관계를 유지하고 키워나가는 것에는 관계마다 다른 주기의 일조량과 수분이 필요하다고 봐요. 어떤 식물은 둘 다 넓은 주기로 줘도 잘 자라는 식물이 있는 반면 둘 다 많이 필요한 것도 있을테고, 물보단 상대적으로 빛이 더 필요할 수도 있죠. 거기다 햇빛에 먹구름이 낄수도, 물이 탁해서 햇빛만 쬘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될 수도 있죠. 이렇듯 관계라는게 내가 모든 걸 컨트롤 할 수 없는 만큼 큰 기대 갖지 말고 관계에 부담을 갖지 않는 선에서 되도록 자연스러운 관계를 유지해나가는게 좋다고 생각해요.
제가 항상 힘들어 하는 주제가 알고리즘에 뜨는 것 같습니다😂 요즘에 저만 애쓰는 관계에 대해 고민중이었는데 이 영상이 딱 추천이 되더라구요ㅎㅎ 매번 저만 먼저 연락하고 먼저 연락을 해주거나 약속을 잡지 않은 상대는 놔줄 필요가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적절한 타이밍에 해당 영상을 만날 수 있어서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되네요 감사합니다!
항상 올때마다 감사하다는 말만 하는데 다시 한 번 감사합니다 ㅋㅋㅋ 정말 띵 하네요. 저도 희렌최님과 비슷한 면이 많다고 생각하는데 제가 지금 하고있는 생각들이 다 정리되있는거같아서 정말 잘 듣고갑니다. 지혜로운 관찰 경험이 참 많이있는 영상이네요 ㅜㅜ 인간관계는 다양한 식물키우기같다 참 좋은 말인거같아요!!
인간관계에 민감한 사람입니다..ㅎ 생각보다 정이 많고 추억을 소중하게 여기는 타입이에요 그래서 그런지 상대와 나의 관계를 많이 민감하게 보고 억지로 나에게 상처도 줘가면서 인간관계를 고집했나봐요 사실 여태껏 몰랐지만. ‘혼자 노력을 안해도 올사람은 오고 갈사람은 간다’ 이런말이 참 와 다앗습니다. 이제부터는 마음을 추스리는법을 배워보려고요 ㅎㅎ 영상덕에 생각을할수있는 계기가 되어 너무 좋았습니다
어머나! 진짜 깜짝 놀랐어요! 오늘 오전에 일하는중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노래가 나와서 이 관계는 놓아주는게 맞구나! 라고 확신한 관계가 있었는데 희렌최님 이야기 듣고 명확해졌습니다. 역시 희렌최님! 제 삶에 비타민 이십니다. 감사합니다. 힘든 인간관계에서 승리하겠습니다 ^^♡
스스로를 받아들이는거에요! 나 모습 이대로 사랑하고 인정해주는거. 내가 어때야지만, 무엇을 해야지만 만족하는 것이 아닌 내가 타고난 성향과 성격 기질 등을 받아들이고 인정해주는것. 모든 사람마다 강약점이 다르고 세상이 그 누구도 완벽한 사람은 없습니다. 모두가 다 본인만이 유일하게 할 수 있는 고유한 것들을 타고 태어났습니다. 내 모습 그대로를 인정해주고 받아들이는 순간 그 고유한 특별함을 알 수 있고 그때 진정한 완전한 나를 이룰 수 있습니다. 책 "완전한 나" 추천드립나다!
원래 유튜브에서 댓글 잘 안 쓰는 타입인데 이렇게 쓰는 걸 보니, 정말 저에게 있어서 유익한 영상이지 않았나 싶네요. 요새 인간관계가 저를 들었다놨다(좋다가 안 좋다가)를 반복하는데 이 영상을 보고 제 경험에 빗대어보니 이해가 되네요! 정말 감사드립니다 요새 최널고정하고 정주행 중인데 어느샌가 희릿이 되었습니다!ㅋㅋㅋㅋ 앞으로도 좋은 영상들 부탁드려요~ 감사해요~
이 영상 보면서 처음으로 희렌최님이 귀엽다고 느껴졌습니다. 사심을 조금 투입해서 죄송합니다. 그냥 팬으로써 드리는 말씀입니다. 오해 없으시길 .... 이 영상 그동안 본 영상 중 최고입니다. 내용도 구성도 마음에 쏙 듭니다. 제가 60평생 살면서 고민하던 것을 한방에 정리하는 듯한 느낌이랄까 암튼 좋은 것을 배워갑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영상 계속 만들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이번에 학교생활 잘 하다가 어느 순간 이유도 모르게 갑자기 제가 지친게 느껴지더라구요. 그래서 사람들을 대하는 제 태도가 조금 의기소침해지거나 달라진게 느껴져서 당황스럽더라구요.. 이게 희렌님께서 말씀하신 것 중에 2번인 것 같습니다. 그렇게 한달정도 지속되다가 어느 순간부터 다시 예전으로 돌아왔어요,, 다만 이렇게 갑자기 지쳤을 때 어떻게 극복하는게 좋을 지 궁금합니다!
유튭 알고리즘에 떠서 봤는데 20대가 되고나니 4번이 정말 와닿아요 어느 한 친구와의 관계가 있었는데 그 친구가 절 더 좋아하니깐 제가 너무 힘들더라고요 근데 막상 알고보니..음..그 친구는 절 좋아한게 아니라 감정 쓰레기통으로 본 거 였더라고요 그래서 제 연락에 집착하고 전 들어주고 해결 방안해줘도 또 다시 제자리고 20대가 되면 서로 사이가 멀어질줄 알았는데 그것도 아니고 그래서 한번 언급했는데도 다시 제자리고 결국 그 친구가 인성, 감정이 박탈난 거 같아서 거의 절교했습니다 그래서 영상볼때 너무 공감가더라고요 걍 적당한 관계가 낫다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