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으로 밝혀낸 '16년 미제' 시흥 슈퍼마켓 살인사건 범인  

이렇게 힘들게 뛰어가서 잡아야하는건가? 무겁게 총만 쥐어주고 쓰지를 못하는게 정의냐?

범죄자 얼굴은 왜 가리면서까지 인권을 보호해줘야하는걸까~!?

이 프로 재미있게 보려고해도 김나영이 너무 어리광(?어린애같이)을 부려서(너무 오버해서 소오름…)그건 집에가서 남편에게나 쓰면 좋겠네요. 보다가 결국 인내심이 부족해서 포기합니다.

흥미로워🎉

피의자가 아닌데..;; 흠..

아니 던진걸 줍지말고 대기타고 가져가는 넘을 잡아야지 견찰은 견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