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당초 정부가 아니었죠. [정부]라 함은 정해진 법률에 따라 공정과 상식에 바탕을 둔 행정의 집행을 말 합니다. 그러나 멧돼지의 출현 이후로 이 땅에서는 [정부]는 사라졌고 조선 말의 산적들이 행하던 행태를 그대로 여실히 보여 주고 있을 뿐입니다. 정책을 논의 하면서 회의록 조차 남기지 않는 잡것들에게 어찌 [정부]라는 용어를 쓸 수 있겠습니까? 이 땅은 왜 해가 뜰만 하면 먹구름이 드리워 지는지 암담합니다. 멧돼지를 잡는 것이 최상입니다.
반증이 아니라, 방증이요 방증!! 방증: 사실을 직접 증명할 수 있는 증거가 되지는 않지만, 주변의 상황을 밝힘으로써 간접적으로 증명에 도움을 줌. 또는 그 증거 반증: 어떤 사실이나 주장이 옳지 아니함을 그에 반대되는 근거를 들어 증명함. 또는 그런 증거. 즉, 반증이라고 써버리면, 님이 하고자 하는 말의 완전 반대되는 내용이 된다구요!! 제발 구별 좀 합시다.
김용원 국가인원위원회 상임위원 여성 접대 술집 불법 단속 경찰에 걸렸고 보도도 되었는데.. 해외 연수 보내고. 다음해에 승진 시킨 공무원은 누구인지 밝혀라. 이게 제대로 된 인사 인 거니? 그런 사람이 있다는게 놀랍고 처벌이 안되니까 그런 인사를 하고 반성은 커녕 저렇게 뻔뻔하게 말하지
영남인이지만 중도입니다. 중도지만 특히 국힘을 극혐합니다. 그렇다고 민조땅을 그렇게 좋아하지도 않습니다. 지난번 직업의모든것 유튜브에 현직?국회의원보좌관이 나와서 여나 야나 항상 독같은 놈들이다. 자기들의 이익만을 쫒고 국민 민생을 챙기려는 국개는 거의 없다고 보시라고 했던 말 진짜 맞지 않을까요? 국짐이 절대악이고 민조땅은 차악정도 될려나 아님 비슷하거나 제 주변에도 점점 국짐당 지지자들 원래 적었지만 사라지는 중인건 확실합니다.
!["인권위는 좌파들의 해방구" 또 막말에 폭발한 추미애 [뉴스.zip/MBC뉴스]](/img/logo.svg){kind=log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