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누구 잘잘못을 떠나서 이미 손절한 사이 같은데 우지윤 팀 나가고 안지영이 너무 이곳저곳 예능 다니면서 계속 언급하고 해명하긴 했음 당연히 팀을 나갔으니 불화설 뜨겠지만 시간이 조금만 지나면 다 없어질 관심들이었는데 내가 우지윤이었으면 누구 때문에 팀이 해체됐든 현재 사이가 좋지 않은 상태로 마무리 됐는데 계속 방송에서 빈자리가 느껴진다, 공허하다, 10년지기 베프다 라는 식으로 한번도 아니고 몇번이고 말하고 다니면 진짜 짜증날듯
당시 제 생각도 그랬어요... 어, 왜 어떻게 고등학교 친구인 멤버한테 먼저 얘기를 안 했지? 왜 소속사한테? 그 생각부터 들더라고요. 이미 그 정도로 틀어졌구나. 친구는 커녕 평범한 비즈니스 관계도 못 되는 그런 사이가 됐다는 것도 모르고 있었구나... 그 생각 들었어요. 선택의 잘잘못을 떠나 이미 회복이 안 되는 관계란 걸 알아버리니까 당황스럽고 근데 또 한편으론 이해도 가더라고요. 볼빨간 사춘기에서 '우지윤'은 미래가 없었으니까요....
친구니까 본인이 더 잘 안다는 얘기가 왜 경솔하다는 거임...? 우리같은 일반 대중들보단 자신이 더 우지윤에 대해서 잘 안다는 거잖아 안지영이 직접 나와서 저런 말을 하는 이유가 뭐겠어 뭣도 모르는 우리가 10년지기 친구들을 갈라놓고 있고 멋대로 단정짓고 판단해대고 있으니까 '내가 적어도 니네보단 잘 아니까 우리 둘을 좀 냅둬라' 이런 식으로 말을 한 거잖아 근데 왜 그 저의를 파악하지 못하고 또 삿대질중임...?ㅋㅋㅋㅋㅋㅋ
@이름 회사가 바보도아니고 잘 만든노래를 그냥 무시할까요? 우지윤이 작곡한노래 몇곡 들어봤는데 상업적으로도 별로고 마이너한 감성에 널린 언더싱어 수준인데요 ?? 보컬리스트로서도 가치는 안지영이 훨씬 좋은것도 팩트잖아요 ㅋㅋ 볼빤간 사춘기에서 본인이 세운 공이 없는데 차별받는다라는 말도 웃기는거 아닌가요 저는 그냥 딱 한만큼 대우받는거 같은데요 우지윤이 안지영과 동등한 대우를 받을만한 능력이 있다면 증명해야죠 근데 지금 팀 나가고 나서의 경로만 봐도 본인의 역량이 딱 그정도인걸 증명하는거 밖에 안되는거같은데 그리고 사람들이 평가하고 선택받는 직업인 입장에서 저희가 왜 우지윤씨 입장까지 생각해야하죠 ㅠ
@이름 ㅋㅋㅋㅋㅋ보고 싶지도 않은영상에 댓글다신 꼬라지부터 웃기신뎅,, ㅎㅎ 그리고 우지윤은 인터뷰나 방송일이 안잡히니까 얘기할일ㄹ이 없는거구요,, 안지영은 원래도 바빴는데 우지윤나가고 오만데서 계속 우지윤나간거 물어보고 팀이었던애가 피해자코스프레하면서 자기 저격노래나 쓰고있는데 멘탈이 안나가겠어요? ㅋㅋ 저정도면 엄청 순화해서 좋게 말해줬구만 나같음 방송에서 대놓고 욕했다 ㅎㅎ 그리고 볼빨간 사춘기는 뜨기전부터 작사 작곡 다 안지영이하고 노래도 안지영이 혼자 불렀는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니까 뜨고나서도 안지영이 혼자 주목받지 ㅠ 수입도 6:4인가 7:3으로 한걸로 아는데 염치도없지 ㅋㅋ 능력도 없는 사람 챙겨준다고 콘서트같은데서도 단독무대세워주고 하드만 제발 자기 위치를 알고 바라야하는거 아닐까요 ㅠ 그리고 우지윤 노래가 대중성이 없는건 제 개인적인 의견이아니라 대중의 의견이죠 우지윤 팀 나간다고 기사나고 바로 우지윤이 전에 혼자냈던 노래들도 기사화 엄청 됐는데 그중에 반응이 좋았던게 있나용,,? 님같은 팬들이야 다 좋게들리겠죠,, 혼자 우지윤노래 조용히 듣는걸로 뭐라곤안하는데 안지영머리채 잡으면서 우지윤 올려치고싶으세요? ㅋㅋ 우지윤노래 차트인이라도 하고 와서 중얼대세용
@이름 우지윤이 끼가 더 많다는건 또 뭔소리임.. 그냥 둘다 끼가 많다가 맞는거지 그리고 연예계는 냉정한거임 안지영 목소리 덕분에 뜬거고 그건 대중들이 그 부분을 높히 평가된거고 우지윤은 그에 비해 대중적으로 아쉬운거지 글고 회사 입장에서는 당연히 제일 성공하기 좋은 방향으로 간거고
진짜 탈퇴 기사 처음 떴을때부터 페북 위키트리 포함 여러 어그로 따봉충들 우지윤이 부당한 대우를 받았다 원래 사이가 안 좋다라면서 짜깁기 사진 계속 올리고 그걸로 사람들은 댓글에 또 우지윤 지들 입맛대로 불쌍한 사람 만들면서 안지영이 어쩌고저쩌고 악플이나 달고 앉았고.. 이제 제발 억측 억까좀 적당히하고 두 사람 각자 길 응원해주면 좋겠다
친구라면 오래봤다면 누구보다 우지윤을 잘 알았다면 탈퇴라는 비참하고 비극적인 일은 없었을거다. 죽마고우가 떠나는 이유를 그 어느 누구보다 잘 알았을텐데? 이건 둘이 싸우고 말고의 문제가 아닌, 안지영이 우지윤을 좀 더 생각하고 배려했다면 얘기는 달라지지 않았을까? 비록 안지영으로 볼사를 알렸지만 탈퇴라는 비극은 이윤을 추구해야만 하는 회사와 안지영의 선택이 아닐까? 결과는 안타깝다. 훗날 이 결과에 후회하는 날이 오진 않을까?
그냥 안지영은 우지윤 얘기 방송에서 안했음 좋겠음 서로를 위해서... +알림와서 댓글보니까 오해의 소지가 있는듯 하여 덧붙임 걘적으로 볼사 노래 좋아했고 그래서 둘이 갈라진게 더 안타까웠음.. 이 댓글을 썼던 의도는 어차피 계속 안지영이 방송에서 우지윤 얘기해봤자 불화설 얘기 다시 나오고 좋을게 없다고 생각했을 뿐임 당시 입장문에서도 둘다 불화설의 대해서 언급하기 싫다고 했고 안지영 까려는 의도도 아니였고 우지윤 실드 치려는 것도 아님 어차피 끝난 일인데 묻히게 두는게 낫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었음 루머 해명을 위해서였다면 그건 내 원 댓글이 잘못된건 맞음.. 하지만 난 더이상 이 불화설이 방송에서 끝올되는게 보기 싫었을 뿐임 귀찮아지면 댓삭함
서로의 파트 분할하고 서로 이끌고 가고 성장해야 하는데 한명이 9할 이상을 한다면 1할의 누군가는 내가 여기서 뭐지?? 사소한 문제도 크게 확대시키고 그렇게 헤어지는게 수순인거죠... 어린 친구들이라 소속사에서 잘 이끌어 줘야 하는데 2명을 관리 성장 시키기엔 리스크가 클수 있으니 한명에 올인 했겠죠. 장기적으론 결국 손실이 더 커질텐데...
그친구를 더 잘아는건 자기인데 왈가왈부하는 말이 스트레스라는 사람이 그렇게 감정적으로 댓글만보고 친구 노래에 그런글을 쓰나....우지윤은 그냥 홀로서기하고 노래를 낸건데 저격한거 아니라고 했는데 누가봐도 자기라고 연락좀 받으라고 친구를 저격하고 잠수탄 나쁜년 만들어놓고 불화 분위기 확정시한건 본인인데 저렇게 여론몰이를 한다고? 진짜 무서운사람이네.... 우지윤은 마지막까지 입장표명글 보니까 서로에게 피해안가게 똑부러지게 너무 잘 했드만....
소속사가 전략을 잘못짬. 팀 활동은 '밸런스'가 중요한듯. 안지영으로 뜬거 ㅇㅈ. 근데 다인체제도 아니고 듀오인데 한 명한테만 관심이 쏠리면 나머지 한 명이 배척받는 느낌을 안받는 게 더 이상하지 않나? 나도 첨엔 우지윤이 노래를 못하는 줄 알았음. 근데 복면가왕 나와서 노래하는거 들으니 노래 잘하고 음색도 안지영하고 잘 묻어갈 수 있는 음색임. 전혀 이질적이지 않고 잘 어우러질 수 있는데도 파트 배분이 한쪽으로 쏠리니까.. 뭐 끝이 정해져 있었다고 봐도 무방할듯. 그리고 둘 사이 일이니까 과거 일에 대해선 내가 뭐라할 수 없지만 멤버 탈퇴후에 방송 나와서 일방적으로 얘기하는건 좋은 생각은 아닌듯. 댓글들 말처럼 그냥 되도록 언급안하고 조용히 각자 음악활동 하면 될 것 같음. 물론 주위나 대중도 자꾸 꼬치꼬치 캐묻지 않아야 할 거고. 말을 할수록 계속 일이 커지고 불거지는 느낌인건 지울수가 없네.. 둘 다 나름대로 잘 사시길
볼빨간사춘기 노래 제목도 잘 모르고 노래만 아는 정도의 대중으로 이 영상을 보고 느낀건 유명한 팀을 나가 홀로서기를 하기로 한 멤버가 조바심이나 두려움, 공허함을 더 느낀다면 더 느끼지 덜 하지는 않을것 같네요. 불화설 때문에 여러 영상, 기사들, 댓글들을 보니 지금까지 어떤 심정이었을까 짐작도 못하겠음. 당장 이 방송만 봐도 남은 멤버는 방송도 많이 타고 혼자 남았다며 위로 받고 있음. 그냥 sns에서 언팔하고 글 쓰지 말고 서로 대화를 해보지. 팀탈퇴전 콘서트로 마무리를 잘 하고 싶었다는 그 말 너무 이해함. 탈퇴 의사를 내비쳤으니 콘서트가 무슨 의미가 있냐. 지금 나가라. 이건 내쫓겼다고 충분히 생각할 수 있지. 그때 받아들인다고 한게 자신의 의지는 분명 아닐거라 생각함. 회사와 멤버가 그리 말하는데 더 말해봤자 소용없겠구나 생각해서 수긍한거라고 보는게 더 맞지.
연예인은 사회에서 다치고 병든 사람들을 각자의 역할로 치료해주는 사람이라 생각한다. 볼빨간사춘기도 마찬가지다. 일상생활에서 치이고 다친 마음을 노래를 들음으로서 치유받는다. 다만 음악을 듣는 사람들은 하나같이 마음이 아픈 사람들이어서 좋은말 고운말보다는 험한말, 편가르기, 연예인의 불화를 좋아할 뿐이다. 너무 고통받지 않았으면 좋겠다. 아 아픈 사람들이구나 생각했으면.
그동안 분명 이유는 있었겠지만 지윤님의 파트가 적었던 것도 괜시리 억측하는데에 영향을 준 것 같아서 안타깝고......ㅠ 또 지윤님도 잘하시는데 아쉬운 마음이라는게,,,,, 각자의 길을 잘 걸어가면서 뭔가 진짜 듀엣곡을 들어보구 싶고 너무 기대돼요!! 너무 실력있는 사람들이니까 잘 될거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부담과 조바심이 든다고 하셨는데 대중의 입장으로 봤을땐 볼사는 이미 너무 믿고 듣는 아티스트라서... 그런 마음들도 조금은 내려놓으셨으면 ㅠ
@@birdlyseed6251 아니 이렇게 너를 넷상으로 봐도 딱 자기 뇌피셜로 지 뇌로한 추측만 했으면서 공개적으로 하는 댓글에 이렇게 니가 한 궁예질을 정상인 사람들중 곱게보는 사람 아무도 없음 ㅋㅋ 돈으로 굳이 안따져도 글 수준이랑 인품이랑 다 달라보임 넌 너무 추함
솔까 불화 밖에 더있나... 우지윤 섬 도도 냈을때 자꾸 무슨 최면걸듯이 하는말이 "엄청오래전에 쓴 곡이라 탈퇴의 일 과는 별개다" 라고 하는데 그걸 거꾸로 생각해보면 오래전부터 이런 생각들을 하고있었고 섬 의 가사 대로 듣고 판단해보면 불화가 맞는데 뭘..이미 저 세계에서는 알만한 사람들 다 아는구만 열심히 해라 포커페이스
@@user-wn1pn1zw1i 안지영 팬?ㅋㅋㅋ 팬 아닌데 ㅋㅋ 나는 그저 지나가다가 댓글봤는데 이런 생각 짧은 병자들이 많구나해서 여기 눌러붙은 사람인데 ㅋㅋ 조금만 더 생각안하냐? 아무것도 모르는 키보드만 뚜들기는 3자입장에서 뭘하겠다고 그리 까붐 ㅋㅋ 그렇게 해서 몇명 가수들 보내놓고
조바심, 보여줘야한다는 생각, 그리고 안될 수도 있다, 잘 해야지, 망하면 다음에 또 잘 하면 되지, 하는 말이 요즘 많이 애쓰고 노력하고 있는 민아님에게 많이 와닿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저도 많은 응원 받았습니다. 지영님이 굉장히 어른스럽고 마인드가 멋지네요. 감사합니다.
우지윤 탈퇴한다고 했을때 진짜 사람들 알고리즘때문인지 이전 무대 영상들 댓글에 대우가 너무하다 왕따다 어쩐다 진짜 본인 당사자들도 아니면서 추측하고 그게 마치 진실이였던것마냥 쉽게들 말하는거 보고 진짜 소름 끼치더라 악플로 죽은 연예인들을 추모하면서 느끼는건 그때뿐 스스로 깨닫지 못하면 영원히 반복될 악순환이겠지
@@skfkrehfkrdlek 그쪽처럼 혹시 모르지 하면서 지금 확실하지도 않은 발생하지도 않은 일을 그런식으로 말하는게 문제라는거죠 까발려지면 그때 욕을 먹어도 늦지 않잖아요 그 태도는 실컷 욕해놓고 막상 아니라고 얘기 나오면 아 그래? 아님 뭐 말고 이런거 아니에요?
볼빨간사춘기가 친구끼리 하다보니 너무 보기 좋다~ 이런느낌이 강했는데.... 우지윤님이 탈퇴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음악도 지영님목소리만 들리니깐 팬인 저도 허전하다 라는느낌이강한데 정작 친구인 지영님은 얼마나 빈자리가 클까~ 싶은 ^^ 어디서 무얼하던지 우지윤님도 안지영님도 다 잘할거라믿고 각자의 길에서 열심히 잘나아갈거라믿고있어요~ 언제나 화이팅이고 대박나셨음좋겠어요^^
제일 역겨운게 평소에 얼마나 볼사를 지켜보고 저 둘 사이를 알고 있었다고 이번에 지윤이 어려운 결정 하자마자 '내가 이럴줄 알았다'고 온갖 생지랄을 떠는데 그럴줄 알 정도면 평소에는 뭐 하고 다니셨수? 존나 웃긴게 볼사 영상이나 찍덕 영상까지 굳이 기어들어가서 악플 다는 새끼들 프로필 눌러서 '이 채널에서의 활동'보면 이전까지 댓글 1도 안 달던 인간들이 이번에 지윤 나간 다음에 찾아와서 지랄들임
She is a girl who likes music, but I think it's great that she doesn't see the light and goes on a different path quickly And the discrimination she suffered was too much But it's so sad that the kind heart is being criticized It might be awkward because I used a translator Please understand. I really wanted to say thi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