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투자는 놀이도 아니고 게임도 아니다, 투자는 '사업' 이다. 자신과 함께 사업할 우량회사를 찾고, 회사에 내 돈을 (투자로) 맡기며 그 회사의 파트너로써 함께 사업을 하는 것이다. "주식은 비싸게 파는게 아니라 사모으는것, 많이 보유하는 것이다." 이게 무슨 소리인지 모르는 사람은 주식으로 도박하면서 돈 날리고 있는 투기꾼들 뿐이다.
첫 씨드가 저사람들 처럼 많았으면 매일 전전긍긍도 안했겟지;; 매일 주식창 보면서 전전 긍긍하는 것도 일반 서민들이 쥐똥 씨드로 어떻게든 벌어볼려고 노력하는 과정의 일환임. 그것도 투자 5년, 10년 넘어가고 엥간 만족할 만한 씨드 만들고 나면 자연스럽게 사라진다 처음부터 금수저 출발 스타트한 투자자들 말은 현재 일반 서민 투자 초보자들에겐 먼 얘기임. 걍 경험해서 겪어봐야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