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at country clearly is inferior in all aspect. Worshipping their colonial masters language as the elite language, 2.3k gdp per capita. Country poorer than japan even thou it has over ten times the population. Most child hunger in the world. 8 of the top 10 most polluted cities is in india
ㅠㅠㅠ 인도도 한국처럼 남이랑 북쪽이 정말 달라요 이런영상들은 북쪽 영상입니다 남쪽은 트로피컬 숲들도 많고 인구도 적고 북쪽보다 부유합니다 외국에 살아서 그런지 한국에서 이렇게 한 나라에 너무 stereotype을 가지면 참 안타까워요 ㅠㅠㅠ 이런 영상들이 너무 많아져서 너무 안좋게만 보는거같아요ㅠㅠ 외국에서 한국이나 아시아인에 이런 마음으로 갖는 사람들을 만나봐서 그래서 그냥.. 한마디 해봅니다 ㅠ
남쪽이 더 부유하군요? 저는 북인도만 짧게 다녀왔는데도 되게 재밌게 잘 다녀와서 기억에 남거든요. 도로 상황이나 여러모로 질서 없는 건 어쩔 수 없지만.. 따지고보면 치안도 우리나라나 일본정도나 특별히 잘되있는거지 어딜가나 위험하고, 위생이야 뭐 후진국 길거리 음식이 다 그런거고 한국도 배달음식점 시장음식 길거리음식 별반 다르지 않아서.. 만났던 인도 분들도 다 좋았고 특히 가정집에서 먹었던 카레하고 길거리에 팔던 쥬씨한 망고가 잊혀지질 않네요.. 동남아 망고하고 차원이 다른데.. 중국도 인식이 너무 안좋지만 막상 여행가서 느끼는 바는 좋은 점도 많고 어디든 직접 가보는것만 못하죠.
인도 길거리 음식을 저렇게 비위생적으로 만드는 사람들이 소수라면 일반화 할 순 없겠지만 인도 여행을 다녀온 우리나라 사람과 외국인들이 "저렇게 만드는 집이 대다수다."라는 증언이 공통적으로 나오면 그냥 넘어가지 못하는 거죠. 그리고 저건 누가봐도 비위생적이라는 단어가 바로 튀어나옵니다.
벨기에의 대리석 테이블에 긁어낸다고 하신 방식은 위생이 더러운게 아니라 아주 어려운 템퍼링 과정입니다. 그 템퍼링은 일정 온도를 맞춰가며 초콜릿을 섞는데 이것이 초콜릿의 식감과 좋게 해주고 광택을 부가해 주기 때문에 어려운 기술입니다. 그리고 위생도 항상 깨끗이 닦기때문에 더럽지 않습니다. 이 영상의 케잌 만드는 영상이랑 벨기에의 템퍼링 과정을 비교하시면 안됩니다. 케잌은 대리석 테이블에다가 생크림을 섞고 케잌 시트에 바로 펴바르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