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와 역시 이번 영상도 풍경이 너무 멋지네요 그림 같아요 진짜 아 음식 드시는데 재민님 칼질 어색하다니까 손으로 먹어 하시는데 혼자 또 웃었네요ㅎㅎ (펄펄 끓는데😂ㅋㅋㅋ) 이제 인도 여행 영상이 슬슬 끝나간다니 벌써 아쉬우려 해요 다음 여행도 너무 기대됩니다~ 항상 건강 유의하세요~ 오늘도 눈 호강하고 갑니다❤
지친 기색 하나도없이 무려 3천 키로를 지나왔네요. (이것이 끝이 아니니 앞으로 얼마나 더 남았으려나) 맞이한 청명한 하늘... 시끌시끌한 수산시장과 대조적으로 식당은 너무 조용하군요. 그런데 언제 아픈 적이 있었나요? ^다 나은 것같다^니. 유쾌, 상쾌, 통쾌한 시간의 한쪽에 잠시 힘든 시간도 있었는지... 그래도 지금은 마냥 즐거운 시간인 것 같습니다. 마지막까지 건강 잘챙기시고 더욱 재미있게 다녀오시길 바래요. 세상은 넓고 갈 곳은 무궁무진하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