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학창시절때 어떤 선배여인을 짝사랑하여 좋아했던 노래~~ 정주고내가우네와, 동백아가씨를 부르는 스님 노래를 듣고 있으니 ㅡ 뜨거운 눈물이 흐릅니다. 요양병원에 장기입원중인 동생때문에요 코로나 19 로 인하여 1년을 못가서요 어떤 기구한 운명인가 ㅡ 단하나 뿐인 가엾은 내사랑하는 내동생 ㅡ 스님 노래 듣다보면, 밀려오는~~ 그리움 ㆍ 슬픔ㆍ 외로움 ㆍ 눈물 ㆍ 어떻게 감당하려는지~~ 스님 ㅡ 노
Highly impressive ! So beautiful, great Buddhist monk Boddhisattva ! Superb Flutist-Trot-Singer ! Thank you so much for your playing flute and singing !
인드라스님이 부르는 은 언제 들어도 내 마음을 울린다. 오늘 우연히 유튜브 산택 중에 이 영상이 다가와 듣는데 너무 감동적으로 마음을 울립니다. 스님, 늘 건강하셔서 더 많이 첫사랑에 마음의 상처를 안고 있는 중생들을 위해 노래로 위로를 받고 싶습니다. 존경합니다. 사랑합니다.^^ _()_ 참 기타리스트 김광석 님도 좋아합니다. 서정적으로 다가오는 기타 선율에 늘 잔잔한 울림을 받아 고맙습니다.^^
약간의 허스키와 중저음이 이렇게 매력적일수가? 아무리 들어봐도 또 듣고 싶습니다. 인드라스님의 허스키는 정말 매력적인 보이스입니다. 감동 그 자체입니다. 인간 보물이 따로 없네요. 인드라스님 정말 사랑합니다~~~ 직접 노래소리 곁에서 들어보고 싶어요. 허스키와 중저음의 환상적인 천상의 목소리. 정말 매력적입니다. 전 수십번을 들어도 또 듣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