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데이비슨 vs 인디안 결정장애 완화 프로젝트. 인디언모터 스프링필드 하고 할리데이비슨 하이웨이킹 비교해 보았습니다. Indian Springfield vs Harley-davidson Highway King, Electra Glide 클레식 바이크 비교해 봅니다 할리데이비슨, 인디언 프로모션 비교 바이크 추천.
저도 제 옆사람도 인디언의 디자인을 더 선호 합니다~^^ 다만, 예전에는 인디언은 할인을 하지 않았고 할리가 할인을 해서 인디언이 더 비쌌습니다. 그래서 결국 저는 할리를 구매 했었지만, 요즘처럼 인디언도 할인을 한다 라는 상황이면, 저도 인디언을 구매 했을 겁니다 매력이 서로 다를 뿐 인디언도 할리도 멋진 바이크임에는 틀림없습니다~~😊
@@gystudio1992 네 마젠타가 750대기도 하고, 물량은 적고, 소개 영상에도 주연으로 나오니, 바로 매진 된 걸로 압니다. 바튜메에 4100에 증고 올라왔었습니다. 발이 닿지 않으신가고… 올라오자 마자 바로 팔리더군요. 지금은 오렌지가 4200에 올라와 있더군요… 전 스글 오래 타다가 너무 편해서, 잠시 팻밥으로 갔다가, 너무 재밌는데, 투어때 수납 문제로 딜레머에 빠져서, 도로 투어링으로 복귀하는 도중에 하이웨이킹에 매료돼서 그냥 막차 남은 것 잡았습니다. 앞에 얘약자분 3분 있던분들 포기 시키고 잡았는데, 레트로 감성인 순정 그대로 쭉 가져가려고 합니다. 손대면 복각 한정판 의미도 사라지고, 이도저도 아닌게 될 것 같아서요^^ 후에 인더언 박스까시면 꼭 올려주세요^^ 못타본 바이크 대리만족 하겠습니다^^
2023년도 제조사별 국내 총 판매량(등록 기준) •Harley-Davidson, Inc. 2,122대 •Polaris Inc.[Indian Motocycle Manufacturing Company] 174대 2023년도 해당 모델 국내 판매량(등록 기준) •Harley-Davidson Electra Glide® Highway King[The Icons Motorcycle Collection] 32대 •Indian Springfield 6대
수천만 원 짜리 바이크를 지른다는게 쉽지않죠! 더구나 차도 아니고 오토바이를요. 저도 오토바이 산다고 하니까 위험하니 어쩌니 해가면서 결사반대 아주 날리가 났었습니다ㅜㅜ. 그래도 눈 딱 감고 지르는거죠. 클레식 바이크는 속도도 않나고 살살 멋으로 타는 안전한 바이크라고 설득 했습니다. 솔직히 저도 치열하게 속도내는 바이크는 관심이 없기도 하구요
제 생각에 할리는 일렉트라 글라이드다, 불하차다 해서 저렴 모두의 차량들이 많이굴러다녀서 이미지 가 흔해빠졌다 라는 생각이 들수도 있을듯 합니다. 반면에 인더언은 정식 매장에서 출고해서 그대로 타시는 분들이 많으시니 이미지도 할리에 비해선 좀 고귀해 보이고 값어치가 있어보인다 라는 생각이듭니다. 이건 어디까지나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올바른 지적이십니다. 인디언이든 할리든 다 대단한 사치품들 이죠. 운행도 여름, 겨울, 비오는날 빼면 1년에 겨우 3~4개월 타는거니까요 3~4개월 즐기자고 이 큰 돈을 쓰는건 미친짓이라고 생각합니다. 신차를 구입하면 감가도 어마어마 하고요. 이 돈이면 조금 더 보테서 모두의 로망인 포르쉐 카브리올레를 구입하는게 맞죠. 그리고 tiger 미국테크 top 10 indxx etf 나 배당 우량주에 투자해 두면 1년에 10~20% 는 상승하니 5년 정도만 투자하면 100% 수익이 날수도 있고요 바이크는 신차가 천만원 이하에서 즐기시는 분들이 진정한 라이더라고 생각합니다. 이 외는 대부분 허세라고 봅니다. 마음이 허하니 허세를 부리는거기도 하겠고요. 이 돈을 내면 마음을 체우는대에 쓰는게 맞다고 봅니다 그래서 인디언, 할리의 구매, 유지를 망설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