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서울상도중학교 3학년 학생입니다. 도덕 수행평가로 선한 댓글달기 운동을 실천하게 되어 이 댓글을 달게 되었습니다. 자주 팝송의 가사를 찾아볼때가 있는데 그때마다 항상 때잉님이 좋은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탄하며 보고있었어요🥰 볼때마다 가사와 영상이 너무 잘어울린다는 생각도 들고 가사해석도 너무 이쁘게 해주셔서 때잉님을 정말 좋아합니다❤️❤️ 앞으로도 좋은영상 많이 만들어주세요! 매일매일 찾아오겠습니다🔥❤️🔥
그것도 맞지만 당신이나 우리가 이 세상에 태어난 것 자체가 이미 최고의 행운이라고 생각합니다. 힘든 날이 많겠지만 인생은 원래 혼자이고, 그 힘든 일도 혼자서도 안정적이고 굳세게 성장한 사람일 수록 자연스레 그 모습에 반해 이끌리는 인연이 생기지 않을련지 싶네요😊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헤어진지 1년이 지나고 나서 올해 그녀가 결혼한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아쉬운 마음이 들었을까요?아니요! 오히려 좋은 사람을 만나 결혼 한다는 그녀가 부러웠습니다. 헤어지고 일년이 넘은 시간이 지났다고 생각을 했는데, 사실 제 시간은 그때 멈춰있었습니다. 이제는 멈춘 시계 바늘을 조금씩 움직이고자 합니다 언젠가는 만날 사람이 생기면 이 노래를 들려주고 싶네요 감사합니다❤
19년 크리스마스에 그칭구 집앞에서 연애하기로 하고 22년 10월 상견례, 23년 10월에 결혼, 24년 8월에 와이프 뱃속의 아기천사 만날예정입니다. 알콩달콩 연애하면서 결혼하면서 한집에 살면서 느낀건, 종교문제 경제적인문제 집안문제없이 행복하게 연애 했구나 생각이 드네요. 내 옆사람에 소흘해 질 때면 그사람과 행복한 시간을 떠올려보아요. 항상 나를 행복하게 해주는 사람과 행복하세요.
제 결혼 때도 안 울었는데 왜 이영상 보고 울고있죠... 곧 결혼 1주년인데 연애 포함해서 8년 넘게 늘 사랑해주는 남편 생각이 막 나요... 지금 막 출근했는데 벌써 보고 싶어지게 만드는 노래와 영상 😂 오늘 퇴근하고 오면 꼭 안아주고 진짜 진짜 너무 너무 사랑한다고 말해줘야겠어요❤
저에게도 드디어 오지 않을것같던 그런 사람이 와주었어요..그녀의 눈부신 나날들을 뒤로하고 제 성장을 기다려준다고 말하는 그녀와 함께하는 요즘이 믿기지가 않아요 하루빨리 더 나은 내가 되어서 그사람에게 평생을 약속하고 싶다고 매일 생각해요 2년후에 청혼하고 꼭 이 글과 함께 노래를 들려주고 싶네요🤍
안녕하세요.도덕 선플달기 챌린지중인 중3입니다.때잉님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때잉님 덕분에 제가 음악을 대하는 스펙트럼이 넓어진것 같아요. 항상 숨겨져 있던 명곡들을 알아가는 것 같습니다. 트로이도 그렇고 페더도 그렇고.. 때잉님 덕분에 알게되어서 너무 감사해요ㅎ 삶에서 음악이 필요한 순간에 찾아오는 때잉님영상으로 힘을 얻고, 기뻤던 것 같습니다. 앞으로 많은 사람에게 영감과 위로를 주는 활동을 오래오래 해 나가셨으면 좋겠습니다. 이상입니다 감사해요❤
커팰 보고 온 1인인데 영상 속 결혼하는 사람들이 행복했으면 좋겠고, 인생사 새옹지마지만 제목처럼 "그럼에도 불구하고" 남은 평생을 함께 하자고 약속할만한, 그러고 싶은, 그럴 사람이 있다는 게 부럽기도 하고, 앞으로 내 인생에는 그런 사람이 있을까라는 생각에 씁쓸해지기도 하고, 가사는 너무 예쁘고, 오만 감정과 생각이 드네요... 오늘도 영상 잘 보고 듣고 가요 ❤
안녕하세요, 저는 도덕 수업 과제로 선플 달기 챌린지에 참여하게 된 봉은중학교 2학년 2반 학생입니다! 제가 때잉님의 영상을 처음봤을때가 중학교때인데 그때 본영상이 찰리푸스 DANGEROUSLY 였어요 그때 보고 어떻게 이렇게 영화와 음악을 절묘하게 섞으셨지? 라고 생각했어요, 알고보니까 저작권 때문에 수익도 안나신다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희에게 좋은영상과 음악을 많이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영상과 활동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내가 결혼을 생각할 나이는 아니여서 그런지... 이런 노래 들으면 부모님이 먼저 생각난다,,, 우리 부모님도 저 길을 걸으면서 영원을 약속하셨겠지... 아직도 서로 좋아하시는게 보이는걸 보면서 신기하기도 하고 나도 저럴수 있을까 싶기도 하고... 평생 함께 행복하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많이 한다
안녕하세요! 이번 5월에 식을 앞둔 커플입니다. 유투브에서 때잉님의 영상을 보는게 저희 낙이였는데 2주전에 올려주신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순간에 불러주세요를 보고 저희 식전에 영상으로 틀고 싶은 생각이 들어서 많은 고민 끝에 연락드리게 되었습니다. 혹시 가능할까요….?🥹
24.5.21 내가 매체에서 행복하거나 웃고 있는 대상을 보면서 나도 이러한 이상적인 나가 될 수 있을까? 생각하며 (부러워한 것 같았다.) 오늘도 역시 영상을 보면서 그러한 경험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과,, 한 번 해볼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 내가 사랑할 수 있는 사람 아직까지 만나보지 않았는데, 찾아낼 수 있을거라 생각하고, 이를 이루기 위해서 하루하루씩 자신의 꿈을 이뤄나갈거에요! :) 때잉님 좋은 곡 감사해요 ❤❤
그런 사람을 저는 죽였어요 힘들다고 했는데 제가 그저 이기적인 마음에 무시하고 헤어지자 했어요 어떻게 가장 낮은 곳에서 자기를 버릴 수 있냐 하더라구요 제가 웃을때 누구보다 행복해했고 제 행복을 위해서라면 목숨까지 바칠 수 있다 했는데 제가 그런 사람을 고작 저 하나때문에 놔버렸고 죽였어요 이제 행복한 미래는 상상도 할 수 없는데 후회하면 늦는 것 같더라구요 다들 저처럼 후회하지 않으시길 바랄게요.. 다들 다시 한 번 돌아보면 좋겠어요 저도 2년뒤에 따라가려구요 시간이 지나면 잊혀진다고 산 사람은 살아야 된다 하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외로움에 묻혀 죽을 것 같아요 밥을 먹어도 거리를 걸어도 전부 그 아이와 함께한 모든게 점점 더 선명하게 보여서 지나다니는 모든 웃는 사람이 부러워요 조금만 더 살아주지 하고 웃으면서 견뎌보고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