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ricotpistachiol2252 우리가 만약에 똑같이 나쁘게 행동하고 복수한다면 똑같이 나쁜 것을 뿌리게 되는 것이죠. 그렇기 때문에 같은 사람이 되지 않기 위해서는 뿌린대로 거둔다는 것을 이해하면 그 사람이 안타까워지고 언젠가는 돌려받겠지하고 바라보시면 됩니다.
인과응보....맞아요. 정쌤이 성찰하신대로입니다. 행한대로 돌아오는 것이 진리의 자연법칙이지요. 자연법칙은 호락호락하지 않아서, 스스로 잊고있어도 반.드.시 그대로 돌아옵니다. 그리고 그 것은 이 땅에서 뿐만 아니라 하늘에서도 마친가지이지요. 진리의 법칙이란 아주 집요해서 이 생에서 뿐 아니라, 우리가 육신의 장막을 벗은 후에도 적용됩니다. 자신의 모든 행위에 상응하는 값을 치르기전에는 누구도 행위로부터 자유롭지 않지요. 그것이 죄인줄도 모르고 저질렀던 모든 죄가 창조주하나님 앞에 밝게 드러나있어, 그 죄에 상응하는 죄값을 치뤄야합니다. 모든 인간은 하나님 앞에서 죄인입니다. 그리고 그 어떤 종교도, 철학, 지식, 선행도 그 죄를 해결할 수 없기에, 모든 인간은 꼼짝없이 지옥에 갑니다. 하지만 2000년전 창조주하나님께서 직접 육신을 입고 예수님의 모습으로 오셨습니다. 그리고 십자가에서 피흘려 죽으심으로 당신의 죄값을 대신 치뤄주셨기 때문에, 다행히 당신은 지옥에 가지 않아도 됩니다. 단지 내가 지옥에 갈수밖에 없는 죄인임을 시인하고 이 사실을 마음으로 받아들이기만 하면, 그 믿음대로 죄사함을 받습니다. 선행을 하지 않아도 교회에 가지 않아도, 그 자리에서 거듭남으로 구원받습니다. 어린아이처럼 진심으로 받아들인다면 말이지요. 저는 교인이 아닙니다. 교회에는 한번도 다녀본적이 없습니다. 혼자 집에서 복음을 듣고 예수님을 영접하게 된후에 성령님의 인도하심으로 성경책이 밝히 열리게 되었습니다. 성경책은 종교책이 아닙니다. 역사서이자 예언서이지요. 성경의 예언은 하나도 빠짐없이 성취되고 있습니다. 인간이 쓴 종교책들과는 달리 실제로 팩트체크가 가능한 진리의 말씀이 가득합니다. 어떤 사람의 말을 듣지 마세요. 아무리 돈이 많고 유명하고 현명하고 똑똑한사람이라도, 사람은 아무도 자기 자신을 구원할수 없고, 누구도 당신의 문제를 해결해줄 수 없습니다.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지 않아서 이 땅에서 내가 저지른 죄들을 해결하지 못한채로 죽음을 맞이한다면, 죽어서 영원한 사망이라는 지옥불에서 그 죄값을 반드시 치뤄야합니다. 당신이 믿던 안믿던 변하지않는 자연의 법칙은 무섭고 두려운 것입니다... 부디 자연앞에 창조주하나님 앞에, 겸손한 자세로 진지하게 성찰해보시길 바랍니다. 성경에 써있는 진리의 말씀으로 진리의 길을 찾아,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시고 구원받으시길 바랍니다. 이 글을 읽는 모두를 위해 기도합니다 🙏🙏🙏
와,,, 엄청 길게 써놓으셨네요. 저는 천주교 유아세례 받은 바오로입니다. 그런데 30대초반부터 사회생활이 너무 바빠 성당을 거의 못나가네요. 하지만 올바른 가치관, 인생관을 갖고 가난하고 어려운 이웃을 돕고 잘되었을 때 나누려고 노력하고,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주지 말자라는 신념을 갖고 나아갑니다. 그리고 최근의 인생전략은 승승, 윈윈전략입니다. 나도 잘되고 다른 사람도 잘되고, 하지만 상대방이 승승전략이 없으면 그 사람과는 절대로 윈윈할 수 없다는 사실도 경험하며 나아가고 있습니다. 글이 길지만 댓글에서 확실히 선함이 느껴지네요! 화이팅!
@@생각하는정쌤 제가 쓴 글을 이해하지 못하셨군요... 모든 인간은 태어났을때부터 죗성을 지니고 태어나 끊임없이 죄를 지으며 살기에 모두 다 꼼짝없이 지옥에 갈 수밖에 없습니다. 지옥은 마음의 문제가 아니라 '영원한 고통이 있는 실제적인 장소'이기에 모든인간은 거듭남의 경험을 하고 지옥에서 구원받아야 합니다. 그리고 구원을 받는것과 유아세례, 인간의 선행은 아무런 상관이 없습니다. 성경에서 인간의 의는 더러운 걸레와 같다고 말씀하시지요. 살면서 저지른 죄들은 선행으로 단하나도 없어지지 않습니다. 교회시대에는 오로지 예수님께서 십자가 위에서 흘려주신 피를 믿는 '믿음에 의해서만' 구원받습니다. 제 채널에 구원받는 방법에 대한 영상들이 있습니다. 부디 예수님보혈의 능력으로 지옥에서 구원받으시길 바랍니다.
맞는 말 같아요 그래서 저가 절대 하지 않는 말이 있답니다. 타인에게 절대 하지 않는 말이 있습니다 아무리 제가 불편하더라도 1.왜? 아는척해? 니까짓게 뭘 안다고? 2. 네 주제를 알라 / 네 분수를 알라/ 지 주제 분수도 모르는 놈 3. 뭣도 아닌 놈이 나댄다는 이야기 4. 건방진 인간 .... 그 건 절대 타인에게 금기어입니다. 20여 년전 ㅇㅇ공단의 어느 조그만 이름 없는 회사 들어갔어요 혈기 넘친 20대 초반이다 보니 이성에도 관심이 많았던 시기고요 애정이 이성적 작용이라면 사람이 냉정해질 수 있지만 그게 감정적 작용이다 보니 냉정치 못하게 되더라구요 아무리 냉정한 이성을 가진 사람도 애정 앞에선 그게 않더라구요 (그래서 그런지 요즘 이성 문제로 범죄도 많이 발생하고 있는데 저는 피해자에 대해 안타까운 마음을 가질 지언정 절대로 가해자 욕 않합니다 그렇다하여 두둔하는 건 아니고요) 그 문제로 불미스러운 단계까지 가버리게 되었고 회사를 더 이상 다니지 못하게 되버렸죠 저도 그 상황에서 불편하긴 마찬가지다 보니 마음같아선 빨리 거기 떠나고 싶었지만 그래도 힘들게 키워주신 부모님 생각해서 부모님께 조금이라도 도움 드리고 싶은 마음에 불편함 참고 자존심 구기고 퇴직금은 받고 퇴사 했으면 했으나 그것도 상사에게 거절 당하고 말았죠 퇴직금 수령 요건 10여일 남겨두고 퇴사 하게 되었어요 (그 때 그 일을 겪고 사람 위에 사람 없고 사람 아래 사람 없다는 생각 더 간절해졌습니다.) 그런 맘 가지면 않된다는 거 알았지만 저도 이성을 상실하고 분노에 가득차서 맘 속으로 제가 받지 못한 퇴직금 만큼 그 사람들은 그거의 몇 배 이상 못 벋개 될거라고 생각하고.... 그 후 2년 정도 후에 회사 도산해서 결국 그 분들은 저가 받기 원한 액수의 3배 정도 못받게 되었죠 저 또한 뿌리는 만큼 반듯이 받게 되고 그 분들도 뿌리는 만큼 받게 된게 아닌가 싶습니다. 업보는 있더라구요.
@@생각하는정쌤 사람들이 내가 어떤 행동을 해서 어떤 결과가 난거라 생각한다면 굉장히 현명한거에 속하는 듯 합니다 중요한건 사람들이 자신의 언행에 대해 복기를 못해요 사실 세상은 모든게 다 끈으로 이어져 있는데 이 끈을 생각하지 못한다는 거죠 어찌보면 인간의 어리석음 이죠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떻게 보면 정말 세상은 단순합니다. 복잡해보이지만 좋은 것을 행하고 좋은 생각을 하고 주변에 피해를 주지 않고 도움을 주는 삶, 그것이 자신의 인생을 행복으로 이끄는 방법같습니다. 정말 쉬운데 사람은 본능적으로 유혹이 많고 유혹은 불행의 씨앗이라고 생각됩니다. 물질적인 유혹이 넘치는 현재, 기본에 충실하면 어찌보면 삶은 행복이 가득합니다. ^^
선을 넘어서 바로잡으려고 상사에게 얘기했더니 나보고 얘기하라고 그래도 안되면 자기가 얘기하겠다 해서 친절히 얘기했더니 오히려 비아냥거리며 깐죽되더니 오히려 덤빔. 상사에게 이렇게 됐다 했더니 자기가 얘기하겠다하고 돌아와서 쟤는 괜찮은데? 하더라구요. 황당하게 그럼 괜찮고 말고 무슨 헛소린가 싶어서 상사에게 설명했더니 데려와서 자기가들은 거랑 틀린데 하니, 구 후배 완전히 180도 다른 얘기를 한다 자기가 너무 차장님이 무서워서 계속 사죄드렸다고. 난 무슨 아침 막장드라마 보는줄. 상사는 나룰 믿는다고 하고 지나갔는데 그아이 태도를 완전 바꾸어 나에게 여전히 도전하며 상사에게 미친듯이 아부한다. 그러니 상사가 어쩔줄 몰라하면서 좋아함. 참 기가 막혀 상사가 일 못하는거 다 도와주고 후배들어와서 숫가락 떠먹여달라고 징징대는데 다 참아줬더니 친절도 과하면 해가 되서 돌아온다고 느꼈죠. 그다음 상사가 미안했는지 나에게 굉장히 잘해주고 내가 다른데 나간다고 하니 리더쉽을 약속하며 못나가게 하더니 육아휴직에서 돌아온 여자 부장은 나를 아끼며 미팅에 나만 데려가는 상사를 보니 화가 치밀었는지 나이값 못하게 그 후배랑 딱 붙어서 모략하기 시작함. 거짓말 만들어내고 내가 자기의 일을 다 리뷰하는데 내가 직급이 차장이라 맨날 리뷰하면서 저자세로 대우해줬더니 한참 낮은 수준인데 알량한 자존심은 있어서 상사에게 거짓말. 그간 오래참았는데 상사는 저 여자 둘이랑 너는 왜 못지내 한다. 여자들의 문제로 만들어 버림. 내가 남자라면 그렇게 얘기했을까. 여기가 가정인가. 왜 남녀를 구분하지. 부장으로 왔느데 다른 남자부장이 내가 부장으로 오면 나이도 어린데 나가버린다소 차장으로 오면 안되냐면서 어차피 내가 후임자다라고 말해서 차장으로 오고 부장 차장들 다 일 리뷰해 줬더니, 그남자부장 나가고 여자들이 깐죽대니 약속했던 부장 다시 돌려준다며 약속 지키지 않고 나중에 한다는말 ‘ 쟤네들은 나한테 잘하는데 넌 왜 날 구워삶지 못해?’ 그러면서 그렇게 힘들면 다른 부서가라면서 내가 해결안되면 이직하겠다 다른 어퍼받고 얘기했을때 미친듯이 자기를 못믿냐며 붙잡더니, 내가 나가면 자기탓이 될까봐. 이제 여자들끼리 잘못지낸다라는 핑계거리룰 만들어 자기는 상관없을 수 있으니 나를 내보낸다? 아 그간 1년반을 지옥에서 견뎠는데, 물론 그전 1년반은 좋았지만. 다른부서와서 팀장도 아닌 팀원으로 내 전문분야가 아닌 일을 하라는데 기가 막힌다. 거기다 전무상사옆에서 내시처럼 굴던 상무도 영어 못해서 다 돌봐죽고 해서 고맙다고 잘지냈는데 전무와 내사이 빈틈이 보이니 바로 치고 들어와 이때다 하면서 교묘하게 그 여자 둘에 힘을 실어주면서 나를 같이 괴롭힌다. 그리고 자기가 중재자처럼 중개하면서 올라가려고 하는 그 비열한 태도. 그동안 자괴감든다 하더니 그렇게 오른팔 못되서 존심 상했냐. 전무가 후임자로 나를 젤 아겼고 티를 냈으니. 부려먹으려면 인사권을 주던가.아무튼 난 그 여자 부장에게도 진심으로 잘해줬고 후배한테도 그렇고 전무 상무하고는 말이 필요없이 잘 지내고 서로 도와줬던 사이. 그런데 그 여자 부장은 원래 질투심이 있었다치고 그 후배 미꾸라지가 한마리 들어오니 각자의 악한 마음 비열한 마음들이 다 동요되서 난 빠져나왔다. 새로운 부서에서 이제야 자리를 잡고 지내지만 난 전무상사에게 호소를 한것외 나머지 년놈들에게는 어떤 공격에도 친절히 대해줬다 끝까지. 인과응보를 그들이 받을까요? 그 후배아이는 이제 완전 저자세에 90도로 인사하고 기어다니던데. 착한 선배한테는 막대하고 악한 사람들한테는 기는건가? 웃긴건 하나같이 실력들이 없다는것. 영어 측면에서 감사스킬에서도 도대체 그동안 다른데서 어떻게 버텼을까 할정도. 대학 갓 졸업한 신입같은 느낌. 직장생활하면서 나쁜것만 배운듯. 너무나도 더러운 인간들이 같이 모여있음. 이것들은 인과응보를 받을까요? 가까운 시일내에.
자세히 정독해보았습니다. 세상을 살아가다보면 정말 잘못하고 악덕한 사람들이 이익을 챙기는 경우를 보게 되죠. 그래서 더 화가 날 때도 있습니다. 하지만 정말 세상은 정직하고 올바르게 사는게 좋다는 것이 뿌린대로 거둡니다. 그렇게 잘못하고 남에게 피해를 끼치는 사람들은 자신이 똑같은 경우로 힘들어하게 되고 불행감을 느끼면서 살아갈 수 밖에 없습니다. 왜냐하면 마음 자체가 나쁘기 때문이죠. 그리고 지금 당장 아니더라도 언젠가는 나쁜 것을 뿌렸기에 돌려받는 것 같아요. 주먹으로 승한자 주먹으로 망한다는 말도 있고 결국에는 다 돌려받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더 높은 관점에서 내려다보면 그 사람들이 돌려받을 걸 생각하면서 안타까워하고 불쌍해보이기도 합니다. 언젠가는 저 잘못된 언행이 돌려받을 걸 생각하면서 크게 관여하지 않는 것이 좋아요. 우리가 할 일이 많으니 그런 사람들에게는 멀리하고 도움도 주지 않는게 좋아요. 좋은 사람들과 함께 하시길 응원할게요. ^^
맞아요. 세상이 당장 우리가 원하는 정의대로만 움직였더라도... 참 행복했을텐데... 세상은 어떻게보면 나쁜 사람들이 더 잘되는 것 같아보여요. 하지만 더 깊이 들여다보면 그 사람들이 겉으로 물질적으로 행복한 것 같으나 마음 속에서는 맨날 불안해하고 남을 의심하고 불신하면서 불행하게 산다고 생각해요. 뭐 눈에는 뭐만 보인다고 아마도 그 나쁜 사람들의 마음에는 모든 사람이 나쁘게만 보일 거에요. 좋은 사람들이 있다는 것을 아는 저희는 좋은 사람을 가까이하고 나쁜 사람을 멀리하면 된다는 것을 아니까요.
정쌤님 말처럼 저한테 돈뺏고 심한 모욕적인 말한 나쁜놈3명 있었는데 인과응보 사필귀정 이었음합니다 그놈들 본인도 죽어도 좋다는식으로 선을 넘고 굉장히 무례한놈들이었습니다 이상하게 성인이 된후에 그런 사람들을 만나게 됩니다 4년째 마음고생하고 있습니다 얼마전에 3명중에 한명한테 죽여버린다고 카톡을 보낸적 있습니다 그놈…. 기억도 못하고 뻔뻔한 태도로 대하더군요…
정말 신기한게요. 되는 생각하는 사람들을 잘됩니다. 안되는 생각하는 부정적인 사람들은 진짜 안됩니다. 이처럼 나쁜 짓을 한 사람들은 자신의 인생에도 나쁜 짓을 합니다. 그래서 결국?! 타이밍은 모르지만 다 돌려받더라구요. 이게 참 신기합니다. 인과응보, 정말 있다고 저는 확신합니다. 제 인생에서도 여러 번 경험했구요. 저는 좋은 것을 뿌리니 힘들더라도 계속해서 좋은 일이 생기더라구요. 화이팅!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저도 항상배우자는게 제 인생모토입니다. 예전에 책을 하나 읽었는데, 어떤 바이올린 켜는 세계1위를 하는 장인이 계속해서 바이올린 연습하는 것을 보고 누군가 물었다고 합니다. 왜 이렇게 바이올린을 계속해서 연습하세요? 이제는 연습하지 않아도 세상에서 제일 바이올린 잘키는 사람인데요? 그 분의 답은 이러했습니다. 연습을 해도해도 발전하는게 느껴지고 끊임없이 성장하더라. 그래서 나는 매일 연습을 한다. 이것은 남들과 비교해서 우위에 있으니 연습을 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정말 자신 스스로 느끼는 성장과 발전을 경험하는 분들은 자기성장을 위해서 평생 학습할 수 있다는 생각, 저 또한 성장을 꾸준히 느끼는데, 남들과 비교하지 않고 많은 사람들에게서, 세상에서 경험하면서 배우려고 합니다. 저는 늙어서도 평생 배울 것입니다. ^^
감사합니다. 일단 저도 실행력을 높여서 조금씩 운동을 늘리고 있습니다. 일단 저는 정직에 대한 가치, 올바름에 대한 가치,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선에서 자유로움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많은 분들과 소통하면서 함께 성장해나가고 싶습니다. 남을 속이면서 사기치는 사람들을 가장 싫어합니다. 남을 이용해 먹는게 아니라 상대방을 성장하도록 도와주는게 올바르다고 봅니다.
네 분명히 좋은 것을 실천하고 사람들과 좋은 것을 나누면 그 좋은 것이 언젠가는 자신에게 돌아올 것입니다. 그게 당장 오늘 내일일 수도 있고 아니면 나중에 정말 필요한 때일 수도 있을 것입니다. 대학교 때 교수님께서 무척 잘산다라는 옛말이 있는데 척을 지지 않고 (적을 만들지 않고) 선하게 사는 것이라는 옛말이라고 합니다. 행복한 것은 주변에 적을 두지 않고 선하게 사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죄송합니다. 제가 왜 상담을 못드리는지... 저도 정말 도와드리고 싶은데, 인생을 살아보니 자신의 역량 범위 안에서 사람을 도와야지 그 범위를 넘어서 도우면 윈윈이 아니라 패패, 패승, 승패가 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영상을 통해서 최대한 도움되는 생각과 통찰력을 갖도록 도와드리겠습니다. 저도 부족하지만 제 경험과 배움이 여러분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된다면 좋겠습니다. 앞으로 저도 더 열심히 5분내외로 짧은 영상으로 평일 기준 최대한 매일 올리려는 전략을 세우고 실행하려고 합니다. 꼭 1년 동안 실천해보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