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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에 한번은 니체를 만나야 한다 | 잠 잘때 듣는 니체 명언 모음 | 혼자일 수 없다면 나아갈 수 없다 | 오디오북 

고독한 낭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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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일 수 없다면 나아갈 수 없다》 프리드리히 니체 지음 | 김욱 옮김 | 포레스트북스
00:00 “잔인할 정도로 나 자신을 무참히 사용해 버렸다”
02:34 “우선 나 자신에 대해 알아야겠다”
04:30 “혼자일 수 없다면 나아갈 수 없다”
06:51 “빛과 그림자는 적이 아니다”
07:59 “행동은 약속할 수 있지만, 감정은 약속할 수 없다”
09:45 “대중문화는 노예제도의 결과물이다”
13:16 “허물을 벗지 못하는 뱀은 소멸한다”
14:32 “하루의 3분의2를 자신을 위해 사용할 수 없다면”
16:53 “자신을 이기지 못한 기나긴 삶에 무슨 가치가 있겠는가”
18:21 “아모르 파티, 운명애”
20:11 “오직 혼자 이 길을 걸어야 한다”
22:15 “낙타와 사자, 그리고 어린아이”
28:59 “자유로운 인간은 전사다”
30:30 “가장 무거운 머리와 괴로운 심장을 지닌 동물”
33:04 “오직 고뇌만이 인간을 성장시킨다”
34:45 “죽음이 인생보다 진짜에 가깝다면”
38:19 “평등한 세상을 원하지 않는다”
39:55 “부모는 자식을 자기와 똑같은 인생으로 만들어 버린다”
42:11 “사람은 스스로 시련을 택해야 할 때가 있다”
45:28 수면을 위한 명구절 반복
※ 본 영상은 저작권자로 부터 이용허락을 받고 제작된 2차 저작물임을 고지합니다.
#잠잘때듣는 #오디오북 #명언 #명언모음 #니체 #아포리즘

Развлечения

Опубликовано:

 

3 июл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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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16   
@user-ro4sx2ut2s
@user-ro4sx2ut2s 11 дней назад
목소리나 톤이 적당히 딱 좋아요 자칫 느끼할수도 있는데
@user-eh3oj5xk2k
@user-eh3oj5xk2k 2 месяца назад
내 삶에 모터가 돨수있는 명언 인생에 지표로 삼고 있는 명언 너 자신을 알라 고생하셨습니다 잘 듣겠습니다
@user-dx3nf8zw3b
@user-dx3nf8zw3b 2 месяца назад
항상 잘듣고있어요 책읽어주는 유튜버들중 최고에요!
@user-rc4lh4cf3y
@user-rc4lh4cf3y 2 месяца назад
수고하셨습니다 ㆍ
@user-ju4ro3zu3q
@user-ju4ro3zu3q 2 месяца назад
이 목소리를 듣고 잠들지 ... 오늘 너무 속상한데 위로해주세요 (잠들고 싶을때 들을때 중간 쉼표 잠들기 딱 죠와 )
@user-jr7el4dw9m
@user-jr7el4dw9m 2 месяца назад
잘보고 가요,
@도리원아가씨
@도리원아가씨 2 месяца назад
잘듣고 갑니다 🙂
@BEARS_THE_CROWN
@BEARS_THE_CROWN Месяц назад
내가 찾던 목소리와 숨의 타이밍👍🏻
@Jina2422
@Jina2422 2 месяца назад
지금 저의 가장 무거운 짐은?..몸무게예요 ...😂 철학은 꼭 필요한건데ㅡ쪼매 어려워요.오늘도 잼나게 들들었어요~감사합니다 😊
@user-yu5uw4wz1r
@user-yu5uw4wz1r 2 месяца назад
오늘밤도 낭독회님과 함께 꿀잠자요❤❤❤❤🎉🎉🎉🎉🎉🎉
@flyleaf5180
@flyleaf5180 2 месяца назад
필요한 부분마다 완급 조절해 주시는 게 너무 좋아요 !
@user-lr2rt7yw5z
@user-lr2rt7yw5z 2 дня назад
10분이상 들어본적이없다 들을수가없다 가니까
@user-iy8eh7vc2n
@user-iy8eh7vc2n 2 месяца назад
🫠
@chirs999
@chirs999 2 месяца назад
문장 시작할 때 뜬든↗️하며 시작하고 중간에 뜨드드드든⤵️ 하고 뜬뜬든든➡️ 하며 끝나는 엑센트가 생기는게 아쉽네요. 듣기 편한 목소리를 가지셨는데 사투리인지 .. 감정이 드러나지 않는 시와 법경은 오르내림이 없어야 듣기 편해요. 이야기를 전해주는게 아닌 있는 그대로 들려줘야 하는 문장들입니다. 최신영상은 좀 다를까했는데 변함은 없으시네요. 아쉽습니다. ’여배우의 책방 달세뇨‘ 참고하시면 도움이 될겁니다. 목소리를 이런 식으로 쓰시는게 너무 아쉬워요. 다듬으시면 훨씬 나아지실겁니다.
@Hj-or6wp
@Hj-or6wp Месяц назад
공감합니다
@user-hf9rw8bm5x
@user-hf9rw8bm5x 24 дня назад
저는 높낮이 없이 같은 톤이 잠에 들기에는 헐 편하다고 생각해요. 낮참과 밤잠들 때 항상 들어서 변화없는 톤이 너무 익숙해요. 이분의 다른 작품 낭독하는거 들어보시면 연극배우처럼 여러 인물을 묘사하시기도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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