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읽남플러스 bit.ly/3macA3U 생방송 참여, 다시보기, 투자 관련글을 보고 싶다면 부읽남까페 cafe.naver.com/takeschool 부동산 투자 공부를 원한다면 디벨로 종합건설 develo.kr/ 부읽남이 설립한 오피스 전문 건설사 출연 및 제휴문의 buiknamtv@gmail.com
SNS 끊고, 보여주는 삶 대신에 내 자산이 풍족한 삶을 추구하는게 낫다고 봅니다. 커피숍 안가고 맥모골 먹고, 도시락도 싸들고 다닙니다. 옷은 그냥 싼 티셔츠 쿠x에서 주문해서 입습니다. 수익이 적지 않아요 그런데 어린시절 단칸방에서 밤마다 천정에서 쥐들이 뛰어노는 소리 들으며 자랐습니다. 혹자 말로 흙수저라는 말이죠. 멀고 먼 길일것임은 맞습니다. 그러나 속도 속력 보다는 방향이라 생각합니다. 비교하지 마시고, 꼭 목표를 세우시고 성공하시길 기원합니다.
매일매일 아침마다 노동소득을 자본소득으로 바꾸기 위해 , 주식매수하고 매수한만큼 더 열심히 일해야지 다짐합니다. 2년 뒤애는 잠실이나 강남에 집을 살 것입니다. 5년 뒤에는 대출을 다 갚을 것 입니다. 10년 뒤에는 금융자산을 부동산 자산만큼 만들것 입니다. 15년 뒤에는 아내와 세계여행을 떠날 것 입니다. 그때를 위해 매일 공부하고 운동하고 긍정적으로 살아가렵니다.
마지막 ‘괜찮아, 잘하고있어’ 하는 한마디에 야근하며 우울해하고 있는데, 울컥했습니다. 쉴새없이 일하며 돈을 벌고 있는데, 주변에서 자꾸 가져가는 느낌이 있어 정신차리고 다시 시작하자 하며 영상도 두번 봤습니다. 두번 봐도 너무나 재밌고, 힘이 나네요. 부익남님 영상 정말 좋아요.
37살 저는 자영업, 남편은 회사원, 29살에 3층 상가 건물 사서 1층에는 현재도 장사하고있구요, 최대한 빨리 대출갚는다고 궁상 많이 떨었어요 .. 빨리갚는게 목표여서 웨딩드레스도 중고나라에서 15만원 주고 사서 입고 결혼하고 (바로 13만원에 다시 팜 ㅋ) 신혼여행도 배타고 ㅋ 다음날 도착하는 오사카 가고 결혼 초반 내내 지지리 궁상떨어서 주위에서 천천히 갚으면서 즐기라고 했는데 최선으로 궁핍하게 거실에는 보일러 안틀고 패팅 쪼끼입고 주방에서 요리하던때가 엊그제 같은데 다행히 장사가 잘되어 건물대출도 다 갚고 지금은 겨울에 거실에 보일러 틀고 살수있네요^^ , 신용대출 부터 그많은 빚이 진짜 까마득했는데 어느순간 정리가 확 되더라구요 ㅜ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부부의 힘으로 빚을 갚을려면 ,, 사실 극단적으로까지 아껴야하더라구요 ㅜ )
정말 멋있어요! 저도 상황 비슷하네요 결혼 앞두고 있는데 미래 투자 위해서 돈아낀다고 이리저리 궁상(?) 이거든요…. 결혼식도 아주 간소하고 소소하게 등등… 주위에서는 인생 한번뿐인데 왜그리 짠순이처럼 구냐 이렇게 코멘트하시는 분 (친구들마저 ㅠ) 많아서 속상했는데 다행히 남편도 저랑 같은 가치관이고 오히려 더 흔들리지않는 스탠스여서 둘이 으쌰으쌰 잘 살아가보려구요! 저희도 29살인데 37살되는 해에는 글쓴님처럼 멋있게 살아갈거라고 굳게 믿는중입니다😊
안녕하세요. 결혼전에 우연히 부읽남님 영상을 보게되어 거의 (종교?) 처럼 생각하는 구독자 입니다. 말씀해 주신대로 악착같이 모아서 가게 하나를 오픈하게 되었습니다. 현재는 32살 3년차 자영업 부부입니다. 그동안 다행히 장사가 잘되어 하루도 쉬지않고 악착같이 돈모아서 입장권을 얻어 최근 송도에 투자 목적으로 아파트를 매수했습니다. 하지만 항상 주위에선 뭐하러 그렇게까지 사는지, 궁상 맞다는 소리를 징하게 듣습니다. 저희의 목표는 현재의 화페 기준으로 월 300만원 받는 건물주 입니다. 저희처럼 외롭게 노력하고 버티는 모든이들을 응원합니다!
항상 부읽남TV를 보며 마음을 다시 잡고 더 저를 잡아 볼 순 없을까 생각하는 시청자입니다. 17개월 아이를 둔 아빠입니다. 늦게 경제와 투자라는 것을 알아 공부하고 있으며 투잡으로 더 돈을 모아보려 열심히 살고 있습니다. 지금 투잡으로 인해 공부를 할 시간이 너무 부족한데 공부를 어떻게 해야할 지 모르겠네요 ㅠㅠ 10년 뒤에 30억 자산을 이뤄내기 위해 10배 더 고생하고 10배 더 공부하자 하루에 책 30분 꼭 읽어라 제발
영상 감사합니다. 모종의 이유로 두 달 전부터 방황하며 공허한 마음이 휘몰아쳐, 이를 달래고자 애써 재태크와 투자로 관심을 돌려보려고 노력중입니다. 5년뒤, 10년뒤 당당한 삶을 살고싶습니다. 그때 지금을 되돌아보며 참 잘버텼다고 하는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30년 전 결혼할 때 한 푼도 물려받은 게 없어서 대출받아 방 얻었어요 ㅠ 아끼고, 저축하며 부지런히 살았습니다 현재 자녀들이 결혼할 때 일정금액을 줄 수 있게 되었고 저희부부도 연금으로 무장해 놓아 편안한 노후와 자녀들에게 폐끼치지 않고 살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제 자녀같은 청년들 여러분!! 희망을 갖고 부지런히 사시고, 긍정마인드로 도전하며 산다면 여러분의 미래 역시 밝답니다 제가 그 경험자입니다 화이팅 하세요
20~30대들이 새겨들어야 할 좋은 내용입니다. 빈곤수준으로 결혼해서 외벌이로 애 둘 키우면서, 악착같이 모으고 투자하고 하면서 어느듯 30년이 지났네요. 순자산 100 억 이라는 무리한 목표를 세우고 달려왔는데, 모으고 아끼고 투자하고 긴세월 지나다보니까, 목표달성은 못했지만, 그래도 절반 이상은 되었습니다. 고생총량의 법칙이 맞습니다. 이제는 그만 할까 합니다. 고생~😊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나름 힘들게 일하며 여러가지 고민도 하고 열심히 살고있었는데 마지막에 괜찮아 잘하고 있어 한마디에 왠지모르게 울컥하네요 이 말을 듣고 울컥하는 사람들은 각자의 삶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는 사람들이 아닐까 싶습니다 다들 잘 하고 있으니 지금처럼 노력해서 목표한 바 이루시길 바랍니다
부읽남님 영상만 봤을뿐인데 제 생각이 바뀌게 되었고. 집사는것은 남의 이야기인줄 알았는데 어느새 집주인이 되었어요. 돈이 없으면 안쓰면 되는거 아닌가? 힘든건 당연한것! 다시금 마음에 새기고 갑니다!!^^ 10년 뒤에 나는...계속 일하면서 목표한 노후자금 모으며 살고 있을것 같아요. ㅎㅎ 대신 그즘이면 1년에 한두번 국내외 여행정도는 고민 안하고 갈 정도는 될것 같네요.
그냥 즐기고 살겠다는 젊은 분들이 생각해보셔야 할게 있습니다. 20-30대에 인생 그냥 즐기면서 살겠다는 마인드와 체력이 40대를 지나서도 유지 될거라고 생각하시면 큰 오산입니다. 여러분이 생각하시는 것 보다 인생은 길고 젊은 시절은 짧습니다. 그리고 돈은 젊었을 때보다 나이 먹어서가 훠워월씬 더 필요하고 중요합니다.
23살 처음 부읽남님을 알게 되어 부동산,투자에 관심이 생기고 5년이 지난 현재는 돈을 모으고 투자를 하며 재미있게 입장권 모으며 지내고 있습니다. 항상 너무 감사합니다ㅎㅎ 중장기목표를 남겨둡니다. 2027년 16억자산보유하며, 한달 30일 매일 월세받기. 2023년 현재 월에 삼일 월세를 받는 중 입니다.올 하반기 한채 추가매입하여 올해 사일 월세받는 구조 만들거에요 화이팅❤️🔥
10년뒤 회사에서 월급받으며 9 to 6 수동태적인 삶이 아닌 내가 회사를 차리고 주인이 되는 능동태적인 삶을 반드시 살 예정입니다 월급에 최소 60% 저축중이고 주말에는 회사 사무실로 출근해 투자공부등 하며 시간 보내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과정을 영상으로 기록해 유튜브에 업로드 중입니다
30대 초반까지 해외여행을 많이 다니고 좋아했었는데, 36? 정도부터 해외여행이 질리고 피곤해지기 시작했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 해외여행은 한 5년 정도 다니면 대부분 질리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특히 30대 중반이 넘어서 인생이 피곤해지면 해외여행보다는 그냥 집에서 쉬는 걸 더 선호하게 되는 듯합니다. 따라서 해외여행도 유행 같아서 언제가는 인기가 사그라들지 않을까 합니다. 저 같은 경우 장거리비행, 짐 챙기기 등의 피곤함 때문에 이제는 해외보다 그냥 가까운 제주도에서 바다 보면서 커피 한잔 하며 일상다반사를 즐기는 것이 더 좋네요.
안녕하세요 고3 여학생입니다. 인서울대학을 노리면서 온갖 스트레스를 다 받았었어요. 사실 대학을 간다 하더라도 저는 그 뒤에 뭘 해야할지 몰라서 불안했는데 어쩌다 내집마련에 대한 꿈이 생겼고 꿈이 생기니까 목표가 만들어지더라구요. 돈 모으기. 저는 올해 초인가 작년 말인가에 인스타를 삭제했었습니다. 친구들과 지냄에 있어서 조금 정보가 늦긴 했어도 불편하지 않았고 오히려 편합니다. 그래서 부읽남님 영상 보면서 유행을 따라가는 사람들에 대해서 정말 그런사람들이 있나? 신기했었습니다. 사회에 나가서가 진짜라는게 이런걸 말하는 걸까 싶어요. 대학을 가기 위해서 놀기를 참고 공부하듯이 돈도 모으기위해서는 남들과 똑같이 가서는 안된다는 것. 그래도 대학보단 마음이 편합니다. 대학은 부모님의 욕심도 있지만 돈을 모아서 내 집을 갖겠다!는 순수 제 의지와 목표니까요. 앞으로 몇달 후면 수능도 보고 대입도 끝납니다. 끝나는 즉시 알바를 뛸 계획입니다. 돈 성실히 모아서 작은 원룸이라도 내 집으로 만들고 죽기전에 꼭! 예쁜 빨간차를 몰아보고 싶습니다!
옳습니다.아이들을 위해서라도 정신을 만들어야 합니다.노력할께요.감사합니다. 10년뒤 돈때문에 상황때문에 일하지 않고 하고 싶을 때 일하고 원하는 사람만 만날 수 있는 남편과 책읽고 부동산 공부하고 대화하며 산책하며 경제적 독립 정신적독립을 하고 건강한 아이들 이야기하는 우리 부부를 바라봅니다.경제적으로 부모님 도 충분히 도와드리고 남고 아이들 원하는 공부 시켜줄 수 있는 여유가 생겨서 속상하지 않고 아이들과 대화가능한 건강하고 화목한 시간을 선택할 수 있는 내가 될 수 있기를. 건강한 경제적, 마음부자가 되길!괜찮아! 잘 하고 있어. 할 수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