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하다 악하다 종이한장 차이 늘 착하고 안쓰러운 지인이 있어서 늘 마음쓰고 큰 비용지불 용돈과 생활에 필요한 입성 먹거리에 큰돈을 기까이 지불해 왔는데 어느날 우연히 자기보다 가난하고 약한사람 앞에서 잘난체 자랑질을 하고 무시하는 말과 윽박지르는 말을 서슴없이 내밷는걸 보고 깜짝 놀랐다. 불쌍한듯 연기해서 이익을 추구했을 뿐 넘무나 악하고 비열하기 짝이 없는 사람이였더라
그리고, 3:30 타인들의 의견만 듣고 믿고, 멍청하게 따라서는 죄 짓지들 마라. 자기 스스로의 통찰력이 있어야 해. 그 통찰력을 키우기 위해서는 석가모니, 노자, 예수, 장자, 맹자, 소크라테스, 공자, 데카르트..., 같은 先知者분들의 지혜의 말씀들을 많이 들으면 큰 도움이 된다. 思考의 수준이 높은 사람들만 통찰력을 가질 수 있어.
세상은 상대성이기에 좋은 것과 나쁜 것이 번갈아가며 일어날 수밖에 없고 그러한 것은 누구의 개인적 의지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님을 아는 것이 바로 석가모니가 전하고자 하는 무아연기의 의미입니다. 의지로 이 세상에 존재하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는 명료한 사실이 그 뜻을 밝힙니다. 그러한 근본적 원리가 이해될 때 참으로 근심하는 일이 없겠지요. 참 지혜를 찾는 걸음이 더는 헤매지 않기를 바라며..... youtube.com/@muwihaegong
ㅋㅋㅋ 삭가모니는 인도의 왕자로서 보리수 나무 아래에서 수양하다 굶어 죽엇다고 하던데요~!^^ 오히려 하나님이 살아계시지 않나요~? 저는 시골에서 살면서 교회가 뭔지도 모르고 살았는데... 초딩 12-13살 때 우연히 누구를 따라서 교회라는 곳에 갔는데 성령님이 제게 오셨고, 술취한 것처럼 취해서 이리저리 비틀거렸는데, 찬송을 따라서 부르는데 영의 눈이 열려서 보니 모든 사람의 머리에 성령님이 내리고 있는 걸 봤습니다~! 믿든말든..^^ 그리고 지금은 군대에서 외박나오다 버스에서 하나님의 부르심으로 신학을 공부하는 학생입니다.
@@red2love 석가모니는 피조물이고, 예수님은 인간의 죄를 위해 십자가에서 피흘리고 죄값으로 죽으신 창조주 하나님~! 저는 제 영혼이 빠져나와 지구 중심부의 영원히 불타는 지옥을 보고 왔습니다. 엄청난 고문과 화마가 들꿇는 곳~! 죄를 청산하지 않으면 사탄이 합법적으로 이곳으로 대리고 갑니다. 석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