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love AKMU! They have own genre, their voices, musicality and songs are so versatile, their growth as an artists is astonishing, always something new, never know what we will get from comeback. They feel more equal right now , then any other comeback they had before. And I appreciate it. Forever AKMU fan
점점 탄탄해지는 찬혁이 보컬!!! 첨부터 풋풋하니 참 좋았는데 지금이라도 인정 받아 너무 흐믓하다! 우리 수현이야 말 할 것도 없고!!! 악뮤 모든 앨범 곡들이 생각 하게 만드는 곡들이 많았지만 이번 앨범은 더 그렇더라.... 차에 악뮤 CD들만 있는데 가게 출퇴근 할 때마다 들으면서 전쟁터 가사랑 맞짱 들을 때마다 울컥한다........ 60 중반.....전쟁터 찬혁이의 흙투성이 되기 전 어떤 사람이였나요라는 대목이 수없이 들어도 그 순간 눈물 난다.... 전쟁터보다 더 치열하고 고달팠는 삶 끝에 피폐할대로 피폐해진 중늙은이만 남아 그 전에 언제 눈부신 날이 있었는지조차 기억이 가물가물.......... 맞짱은 외모도 찬혁이랑 닮은 우리 아들.... 지금은 30 후반 성인이지만 순해 빠져 맨날 친구들에게 뺏기고 양보만 하던....... 그럼 모두에게 사랑 받아야 할 아무런 이유도 없지! 남에게 피해 주지 않으면서 서로 사랑하는 사람들하고 행복하고 건강하면 되는게 정답일 거 같다!!! stupid love song 은 그 오묘한 곡 분위기를 수현이 너무 잘 표현 해 주어 들어도 들어도 또 듣고 싶어진다.. 나부터 그 어리석고 멍청한 사랑 놀음에 빠져 불행한 결혼의 늪에서 헤어나오지 못했으니...ㅠ
When I'm pissed with yg sometimes I always remind myself that they produce most of the swagger of kpop that I really like Winner, BigBang, 2ne1 and BP but I'm most thankful for them taking AKMU as theirs artists. Their sound continues to grow with loyalty in their roots bruh really like this duo as a person and artist!!
I am a fan of BigBang and since they have supported all YG groups, AKMU really is the vocal pride of YG Family, I love all their work. My niece is 11 years old and she loves AKMU's music.
I always enjoy AKMU live band performances. Really really love their music, always better day by day and very distinguish. Hope to hear lots more of their new songs.
![[인스타콘서트] 악뮤(AKMU)편ㅣ한 번 빠지면 출구가 없다는 악뮤(AKMU)의 소름돋는 라이브 대잔치🎵](/img/logo.svg){kind=log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