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라인 0:27 미국판 무도 0:37 아는 사람만 아는 그 책 1:00 여성의 필수템(+눈나) 1:31 소잃고 외양간도 잃는다 1:44 개꿀템?? 2:10 진찌.이왜진? 2:28 어쩐지 나는 내폰으로 찍었을 때 망둥어 처럼 나오고 내친구는 차은우가 따로 없더라..... 2:45 어리니까...모..몰...랐겠지.. 2:55 아....안돼!! 3:10 이게 어떻게 새야? 3:24 진짜 개 뭣같은 이래서 요즘 애새끼들 상태가 그러지......이럴거면 옛 날이 훨씬 낫지.. 5:04 갈 때까지 가버린 요즘 트렌드 5:23 어디까지 갈거야!!! 5:35 이정도면 무한도전이 아니라 무한 예언이잖앜 5:57 개쩌는 경복궁 패션쇼 6:26 야이 미친놈아 너도 어디까지 갈 건뎈ㅋㅋㅋ 7:04 애초에 다 있으면 안돼!!ㅋㅋ 원래도 재밌었지만 이번편은 다른편들에 비해서 더 재밌었던거 같네요 재밌게 질 봤습니다 무바
그래서 우리부모님시대때는 교사라면 대단하다고 떠받아주었지만 요세는 교사라고 직업을 갔는다면 제일먼처하는말이"너 아이들한테 잘해 요세아이들한테 잘못하잖아 그럼 너 고소당할수있어"그만큼 21세기의 교사의 교권은 바닥을 친다는거죠 뉴스에서도 나왔잖아요 어떤교사가 수업을 하고있는데 학생이 휴대폰가져다가 교단위에서 휴대폰으로 교사의 밑을 당당히 찍고있는거 그만큼 우리나라 교권은 옛날에는 선생님이 체벌을 해도 괜찮다고 하지만 21세기 에서는 선생님이 학생을 체벌을한다? 그건 아동폭력 죄로 깜빵에 들어갈수있다고함 그리고 직업조사결과 교사는 직업하기싫은 1순위로 뽑혔음
7:08 놀랍게도 불을쓰는 생명체가 존제한다. 더 놀랍게도 그 생명체는 동물도 아니고 식물이라 하는데, 주위의 다른 서식지 경쟁자들에 의해 자신의 후손이 생존경쟁에서 이기게끔 하기위해 번식기가 되면 자기 자신에게 태양빛에도 불타는 기름을 분출해 일대를 불태운다고... 참고로 그 식물의 씨는 불에 안탄다 한다
카메라는 더 상세하게 찍어줄 뿐 변형과 편집의 기능이 없답니다 3:50 개인적으로 화살표 달고 해주는 해석이 이해하기 더 어려움. 이런 케이스는 교사가 협박과 명예훼손으로 역고소 때릴 수 있으니 조심하세요.. 그리고 애들은 좀 잘 관리할 것이지.. '쟤들은 애들이니까'로 언제까지 어르고 달랠 생각인데?
폭탄 먼지벌레도 불 쏘는거 아닌데요. 불의 온도는 제일 안 뜨거운 빨간색이 600도입니다. 가장 뜨거운 파란색은 1650도 이구요. 폭탄 먼지벌레가 쏘는 뜨거운 액체는 기껏해야 100도 정도입니다. 그리고 곤충도 동물입니다. 동물이라는 큰 카테고리안에 곤충이 속해있는 것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