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앞바다에 서울 여의도 크기만한 인공섬이 조성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관문인 인천국제공항에서 서울방면 영종대교 진입하기전 남단에 위치하고있는 세계한상드림아일랜드입니다. 새롭게 조성되는 거대한 준설토 투기 인공섬에는 각종 레저와 숙박, 상업시설 등이 들어설 예정입니다.
새만금 침수되는 것은 100%확정입니다. 앞으로 10년 길어야 20년이내에 말이죠. 인천공항이 10~20년이내에 침수확정이라는 정부기관 발표를 보면 해안저지대 침수는 확정된 미래고 새만금 간척지또한 해안 저지대 침수라는 지리환경변화에 포함된다는 말이에요. 그러니까 요즘 진행되는 모든 해안저지대개발개획은 단순하게 개발이익만을 노린것으로 앞으로 다가올 확정된 미래는 전혀 고려하지 않고 투자개발이익만 얻을수 있으먄 앞으로 다가올 재앙적 환경변화야 내알바 아니라는 식인거죠. 개발을 시행하는 건설사 투자하는 개인이나 기업은 당장에 손해없이 이익만 실현할수있으면 되는 입장에서 진행되는 대국민 사기극같은 일들이라고 해야하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