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에서 유명한 스님의 글을 읽고 정말 안타까운 마음이 들었습니다 - 인생에서 반드시 깨달아야 하는것 | 이찬수 목사 | 명설교 

겸손한척하지만 다른종교는 무시하는 오만과 무례를 범하고있네요 내가아는게 진리라는 생각의 한계인듯합니다 내가틀릴수도 있다고 생각하면 저런말 쉽게내뱉지못하지요

맞습니다.불교가 더 좋은 이도 있고 기독교가 더 좋은 이도 있습니다.

비움도, 채움도 주권은 내가 아니라 하나님 입니다.ㅎㅎ 성경은 무소유를 말씀하지 않으십니다.ㅎㅎ

맞는 말씀, 법정의 정신세계를 크리스찬들도 배워야합니다.

크리스챤은 인간이란 존재가 단 한번도 이룬 적 없고 절대 이룰 수도 없는 "무소유"란 허상이 아닌, 세상의 모든 것이 창조주의 소유이며, 그 주님의 소유를 인간이 빌려 받는 모든 행복과 즐거움, 희로애락을 인정하고 누립니다. 님들도 언젠가 그 진리를 깨달으실 수 있기를 축복합니다.

법정 승려는 세상을 떠나며 자신의 모든 글을 재판도 출판도 절대 말며 모든 자신이 쓴 책을 다 폐기하라는 유언을 남기고 떠남. 팩트임.

무소유.....읽었죠....그리고 자기 힘으로 무소유를 만들려고 어리석은 삶을 살았죠....근데, 성경에는 무소유를 말씀하시지 않는 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나의 무소유도, 나의 채움도 하나님께 맡기는 것이 먼저 입니다. 그러면 나의 소유도, 무소유도 그분의 뜻을 위해 사용하시는 것 입니다. 무소유를 주장하는 삶을 경계해야 함이 "나"가 중심이기 때문 입니다.

​​@@shineprophet9161이유를 정확히 알고 계시리라 믿어봅니다. 심오한 경지의 말씀을. 스님께서 왜 그렇게 말씀하셨는지를, 정확히 짚어보셨는지요??

불교에 대해 정확히 모르네요.

맞아요. 제가 공부한불교도 그렇습니다. 그 수행의 과정과 상태에 대해서도 매우 상세히 알고있는것이 불교입니다. 저도 무능한 죄인은 자신을 직시하는데 불교의 도움을받았습니다.

기독교는 수행의 종교가 아닙니다. 수행으로 될 것 같으면 그리스도의 십자가가 불필요하죠. 물론 그렇다고 막 살아도 된다 는 의미는 당연히 아닙니다. 구원이나 내 마음의 변화나 수행으로 되는 것은 없습니다. 본질은 그대로지만 최대한 참는 것 뿐이죠. 내면의 본질적 변화는 오직 그리스도의 보혈의 능력으로 되는 것입니다.

@@hyukjaes 그 보혈의 능력이란 관념적인 단어가 자신의 삶에서 구체적으로 어떻게 구현될지 생각해보고 체험해보시길 ...

@@user-og8cm9vj9w 관념적 단어라니요? 그 보혈은 기독교 그 자체입니다.

법정의 마지막 말씀을 모르시나봐요

기독교인시면 굳이 법정스님에게 배우지 마시고 성경에서 배우세요 성경이야말로 최고의 가르침이 있는 말씀입니다 하대하는건 아닌듯합니다

설교의 핵심이해를 잘못. 하셨네요.

잘모르고 말씀하실 부분은 아닌거 같아요...이런인용은 참 옳지않다봅니다

성경을 읽으시면, 죄가 가득한 우리를 얼마나 큰 인내로 참고 기다리시는지 알게 됩니다. 성경은 온갖 죄로 더럽혀진 인간의 모습, 그럼에도 구원을 약속하신 하나님... 저도 예전에는 사랑하면 내가 원하는 것을 다 줘야지...같은 정말 아이같은 신앙이었는데, 주지 않고 타이르고 훈계하고 마지막까지 변할수 있는 기회를 주시는 하나님 꼭 설교가 아니고, 사람이 아니고, 성경을 통해서 하나님이 가르치시는 그 말씀의 기쁨을 누리시길 기도합니다. 저는 제가 죄인인 임을 깊게 깨달을 수록 하나님의 사랑을 더 절실히 깨닫습니다. 인간은 절대절대 자신의 능력으로 죄사함을 할수 없죠. 상대적으로 덜 적은 죄가 있겠지만서도요.. 주님은 님을 사랑하십니다. 지금 내면에 있는 질문을 꼭 기도로 하나님께 여쭤보세요~~ 그분은 꼭 응답하십니다. 그분을 꼭 만나시길 기도합니다. PS. 어제도 내 기준에 안맞다고 상대방에게 내의견을 강하게 주장했어요...그리고 그 부정적임 마음,죄를 후회하고 기도하였답니다...ㅠㅠ 날마다 죄와 싸우는 것은 어렵지만 포기 안하려구요~~

심판하시는 하나님 맞아요. 공의의 하나님도 맞고 사랑의 하나님도 맞아요. 그런데 네가 나빠서 지옥에 가고 착하니 천국에 가라 그런 기준으로 심판받는게 아니에요. 그 기준이란건 믿음의 분량인데 그 믿음이란것을 인간의 언어와 한계로 쉽게 정의지을 수 없어서 어떻게 translate 할까를 시대마다 성경연구가 계속 되는거에요. 선악과를 먹어라 말아라 하신것도 맞고요. 악이라는게 인간이 생기기 이전부터 있었기 때문에 보호장치로 선악과를 심어둔거에요. 진리는 하나라는 말씀 동의합니다. 그런데 불법과 성경은 용도가 다르네요. 불교가르침은 현생을 위한 깨달음과 철학이기에 깨우치면 아주 현명하게 현실 세상을 살 수 있어요. 성경말씀은 영적인 것이기에 불가능을 가능케 하는 믿음으로 현실을 살아내서 사후생명에 목적을 둔것이에요. 두가지가 같은 가르침이 아니고 하나님은 하나가 되라 하신적 또한 없고 여러가지중 하나를 고르라고 하세요🙂❤

님의 글을 본 성경의 인물이 하나 떠오릅니다. 바로 가룟유다가 떠오릅니다. 왜냐면 12제자중에 유독 가룟유다는 예수님을 가르켜 주님이라는 말을 못했고 님처럼 스승 선생이여 라는 단어만 사용했습니다. 사실 진심어린 주님이라는 말의 고백은 그랗게 막 나오진 않죠.. 예수님 주변에 수많은 군중들과 바리세인은 예수님을 다 선생이여 라는 표현을 하였습니다. 님도 그 시대에 비교해보면 예수님의 제자가 아니라 수많은 그 군중이라는 말 입니다. 왜냐면 본인이 글로 스승이라고 말했기 때문입니다. 😅

예,하나님 말씀에 첫번째는 사람은 죄인이다.로 시작하는겁니다.그 죄로 인생은 하나넘과영원히 단절되어 마귀와그 수하들에게 예비되어있는, 영원히 불타고있는 지옥으로 들어가는거라고 성경에는 지적합니다.그것을 피하기위해 두려움으로 하나님을 믿는것이 비급하게 보이는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 인생의 허물과 죄를 사하시고 지옥불에섲건져주시기위해 독생자 구원의 주님이신 예수님을 이세상에 보내주셨어요. 말씀이 육신이되어오신 ,성령으로 처녀의 몸에서 잉태하신, 사람으로 오신 하나님이십니다. 사람의 이기심과 탐욕과 완악...등으로 갈보리십자가에 높이 매달리셨고 물과피를 흘려, 인생의 허물과 죄악을 대속으로 이루신것입니다. 사흘만에 죽은 자가운데에서 다시 살아나셔서 믿는자들에게 의의 표상이 되셨습니다. 이것을 믿어야 의가 전가되어 하나님의 자녀가 되고 거룩한 그의 나라가 되는겁니다. 의인은 오직 믿음으로 말미암아살리라. 죄에 대하여라함은 저희가 나를 믿지아니하는것이요. 구원의 주님 ㅡ임마누엘그리스도로 믿음으로 말미암아 우리 삶에 온갖 허물과 죄악을 회개할때(믿지아니한 죄부터 시작하여...) 그 십자가 흘리신 보배피로 씻음받아 새로운 피조물로서 거듭날때 성령하나님께서 함께하시며 심령에 천국이 임하여 지는것입니다. 하나님의 오직 은혜로 말미암아 우리가 그러한 예수 믿음으로 , 지옥마귀의 올가미에서 건져 져 ,하나님의 복된 천국백성으로 옮겨지는 영생복락을 누리게되는것입니다. 이것을 믿음으로 담대히 받아야지요. 성인으로서 석가도 믿고 예수도믿고 남묘호란갱꾜도믿고....이러면 회색분자이고 엉터리이지 올바른 믿음이 아닙니다. 이스라엘민족이 오늘날까지 고통받는것은 하나님의 첫째계명이신 나 이외는 다른 (엉터리 사람들이 만들은) 신을 믿지말라! 는 것입니다. 그것을 진리인양 착각해서 추종하거나 양다리 타협을 스스로 할 때에 소경화되어 구렁텅이로 빠져 멸망되는것이라 ,거룩이신 하나님말씀의 성경은 지적하고 있습니다.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받으리라! 샬롬.

당신은 비교의 대상과 논법에 오류가 있는듯하네요. 1. 소와 사과는 비교의 대상이 아닙니다. 2. 비교대상의 본질에대한 연구가 없습니다. 신과 인간을 비교하는 오류. 3. 자신이 죽음을 넘지 못하며 내일일 자체를 예측할수없는 유한한 존재임을 인지하지 못하면서 갖는 오만함. 4. 자신의 본체를 제대로 알아야 상대가 숭배의 대상인지 존경의 대상인지 알수있는 것을... 5. 성경은 마태복음, 요한복음 5번, 불경은 원하는 만큼 정독 숙고하고나면 답을 얻을수 있을 것이외다. 교만은 패망의 선봉이요 겸손은 존귀의 앞잡이라.

당신은 숭배하는 존재가 있습니까? 만약 어떤 존재를 숭배한다는 것은 나쁜 건가요? 당신은 숭배한다는 것을 마치 반드시 피하여야하는 나쁜 것으로 생각하는 것같군요

하지만 이상혁은 숭배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