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02 너무 공감되네요ㅠㅠ 내가 너무 좋아하고 의지하는 친구가 하는 말이니까 문제의 원인이 내가 아닐까 생각하게되는.. 멀리서 놓고 보고 제3자인 친구들 이야기를 나중에 듣고보니 그 친구가 나를 알게모르게 가스라이팅 했던거구나..그제서야 객관적이게 생각할 수 있게 되더라구요
끝나는 거 같더니 게임 얘기로 불타는 게 너무 찐바이브라 좋아요 약간 랄랄님 ASMR찜질방 같은 느낌인데 건강식 버전 같은 감성이랄까요 윤호pd님 칠한바이브 좋았는데 ISTJ이신 거 알고 나니까 뭔가 확 납득이대구, 잠깐 소환됐던 구 콘텐츠들에 반갑기도하고 억텐이라고 자조하시지만 전 즐거웠습니다 물론 이런 바이브의 세레나님도 트랜스의 이야기를 자극적이지 않고 담담하게 일상적으로 들을 수 있는 것도 너무 좋아요 오래 보고 싶어요 정말
어느날 유툽 보다가 보리,지반씨가 나오는걸 봤어요 이용진? 김용진? ㅋ 근데 밝은거에요 두분 느낌이 카테고리가 계속 뜨고 걍 보고 그러다 웃는 나를 발견하고 그래서 구독했어요 응원 하고 싶어요 항상~~담달에 몇일 쉬는 날이 있는데 그때 꼭 이태원 갈거에요 볼수있음 보길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