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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현왕후: 희빈 장옥정이 숙빈 최씨와 연잉군을 저주하다 

희빈장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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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июл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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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32   
@user-kw2eo3gm6y
@user-kw2eo3gm6y 7 дней назад
인현왕후 첫회부터 마지막회까지 풀로 올려주세요 너무나 다시 보고싶었던 드라마입니다 부탁드립니다
@user-yj5so6pu1r
@user-yj5so6pu1r День назад
이금례❤
@user-wc4lr8ex1d
@user-wc4lr8ex1d 16 дней назад
무당 전문. 김혜수 장희빈에서도 무당
@user-hz2vx1jc6e
@user-hz2vx1jc6e 21 день назад
장희재의 첩과 큰 무수리 한 상궁 등이 저에게 ‘지금의 중전을 죽이고, 희빈을 다시 중전으로 삼아야 한다는 뜻을 가지고 축원해 달라.’라고 하였으므로, 제가 과연 그 말에 의해서 축원하였습니다. 그리고 지금의 중전을 향하여 궁시를 쏘았는데, 곁에 있던 여러 사람들이 일제히 축수하면서 ‘원하옵건대, 희빈을 다시 중전으로 만들어 주소서.’라고 하였습니다. 방 안에서 몰래 축수한 일은, 저와 한 상궁·장희재의 첩과 큰 무수리 등이 같이 축원하면서 말하기를, ‘지금의 중전을 죽이고, 희빈이 다시 중전이 되게 해 주소서.’라고 한 것입니다.
@user-hz2vx1jc6e
@user-hz2vx1jc6e 21 день назад
11월 신사(神祀) 때 무녀가 갓을 쓰고 홍의(紅衣)를 입은 채 궁시(弓矢)를 들고 일어나 춤을 추며 활을 사방으로 마구 쏘면서 ‘내가 마땅히 민 전하(閔殿下)를 죽이리라. 만약 민전하가 죽으면 어찌 좋지 않겠는가? 좋고 말고’라고 하였습니다.
@user-fr1bo5ed3k
@user-fr1bo5ed3k 21 день назад
숙종실록1701년. 숙종27년 강희40년
@hc-zw3dj
@hc-zw3dj 19 дней назад
9:34 우희진 어렸을때 모습 ㅋ ㅋ
@user-wq6cs3ih7d
@user-wq6cs3ih7d 14 дней назад
정말....... 무당은 결국 왕자를 *저주* 한 댓가를 받을 것 같네
@user-rg8ou7sy8b
@user-rg8ou7sy8b 19 дней назад
박순애 지금무엇하고 사시나요 사업이잘된다고하시던더 한번 보고싶네요
@user-ju1iq8sr5w
@user-ju1iq8sr5w 20 дней назад
무당이 자기 앞날은 모르는거여 알았으면 저 짓을 안했겠지
@user-rg8ou7sy8b
@user-rg8ou7sy8b 19 дней назад
와 견미리 진짜젊네요
@user-uf8fd9vh4b
@user-uf8fd9vh4b 19 дней назад
인현왕후 드라마가 1988년도에 방송되었으니 견미리 님이 저때 연세가 23-24세 무렵에 촬영하셨겠습니다... 역사상 숙빈 최씨가 아들 연잉군 금(후일의 영조)을 25살에 낳았지요
@user-xu7go8sp5u
@user-xu7go8sp5u 14 дней назад
인현왕후가 너무 아름다워요
@Moring-p1x
@Moring-p1x 17 дней назад
제목이 잘못된것같네요 여기서 나오는 숙빈의 아들은 영수 라는 이름으로 나오는데 영수왕자는 첫째아들이고 연잉군의 이름은 금 이고 숙종과 숙빈의 둘째아들입니다 제목을 영수왕자를 저주하다 라고 쓰는게맞는것같아요
@user-wq6cs3ih7d
@user-wq6cs3ih7d 12 дней назад
맞아요 연잉군은 훗날 영조가 될 숙빈의 아들이기에, 님 말씀처럼 제목을 ' *영수 왕자를 저주하다* ' 로 해야 하는 거죠
@user-rs6eu4hk7f
@user-rs6eu4hk7f 21 день назад
희빈장씨 장옥정은 조용히 살았어야함 그 왕비 자리가 뭐라고 인현왕후와 숙빈최씨를 무당한테 사주해서 죽이려 했던가 그래서 희빈장씨 장옥정은 숙종의 후궁으로 아들 경종 의 어머니로 조용히 살았으면 숙종이 그냥 놔뒀지 결국 본인이 뿌린 씨앗 본인이 거두고 가는거지
@shp3695
@shp3695 20 дней назад
엄밀히따지면 장희빈은 권력싸움의 희생양이나 다릉 없어요;;
@user-rs6eu4hk7f
@user-rs6eu4hk7f 19 дней назад
@@shp3695 숙종은 숙청의 왕이라서 본인한테 충성하는 신하는 물론이고 사랑한 왕비,후궁까지 제거했죠 근데 희빈장씨 장옥정도 왕비의꿈만 버렸어도 숙종 이 다시 남인들을 조정에 복귀시켜서 일이라도 시켰죠 근데 장희빈이 왕비의꿈 안버리고 욕심부리다가 남인 들이 또한번 숙종의 손에 숙청당하죠 그리고 남인들은 지방에서 살다가 나중에 영조,정조때 채제공을 중심으 로 남인 시파 정조 지지세력으로 등장하지 인현왕후, 숙빈최씨,영조를 등에 업은 노론은 노론벽파로 성장 하고 인원왕후와 경종은 소론이죠
@user-ft3vb3iq5b
@user-ft3vb3iq5b 17 дней назад
장희빈이 인현왕후를 저주했다는건 그 냥 숙빈최씨의 주장 그 터무니없는 주장 말만 믿고 숙종은 한 때 사랑했던 여인 희빈의 사사를 밀어붙여 결과적으로 14 살 아들에게 엄마의 죽음을 지켜보게 만 든 잔인한 짓을 저지름
@user-rs6eu4hk7f
@user-rs6eu4hk7f 17 дней назад
@@user-ft3vb3iq5b 솔직히 조선의 왕이라는 자리는 왕이란 권력을 위해서라면 왕비,후궁도 제거해버리는 그런 자리인거지 조선의 왕이 정,연민 때문에 왕비,후궁 지켜주면 신하들이 그옛날 중종반정,인조반정 일으켜서 왕을 폐위시키는 만행을 저지르니까
@user-nh1ks4cz4q
@user-nh1ks4cz4q 17 дней назад
@@user-ft3vb3iq5b 터무니 없는 주장이 아니고 신당을 차리고 무당을 불러들여 무속행위를 한 증거가 다 나왔어요 각시형상의 인형 7개가 나왔어요 뼈도 묻혀 있었고요 장희빈은 가만히 있는 성격이 아니었어요 그런성격이니 중전이 될 수 있었던것입니다 장희빈은 인현왕후가 투병중에도 몇년간 문병을 가지 않았고 중전이라고 부르지도 않고 민씨라고 불렀다네요 숙종이 제일 잘못한것이지만 숙종은 장희빈은 6년간 찾지 않다가 저주하는지 확인하려고 취선당을 찾았다네요 숙종이 찾지 않는사이에 더욱 더 질투가 불타 올라서 신당을 차리고 저주를 하게 된것이죠 인현왕후와는 상반된 행보를 보인거죠 인현왕후는 폐비가 되었을때 절에서 불공을 드리고 자중하는 삶을 살았습니다
@user-jm3ig1lk8r
@user-jm3ig1lk8r 14 дней назад
1988년 드라마 36년전에ᆢ ㅡ2024년 7월 18일
@user-fz9pe4yl5s
@user-fz9pe4yl5s 18 дней назад
20:32왕도에서 강석우는 증손자 정조를 맡았습니다.
@user-jm3ig1lk8r
@user-jm3ig1lk8r 14 дней назад
이때 견미리님 참 예뻤는데ᆢ
@ruddk68
@ruddk68 11 дней назад
님?ㅋㅋ님은 무슨!ㅡ ㅡ
@marketg1612
@marketg1612 5 дней назад
이거 명성왕후 역 김해숙씨 연기가 일품이었음
@bhbgv7837
@bhbgv7837 21 день назад
وانا في نفس الوقت كان في هذا المنتدى في نفس الوقت كان في
@bhbgv7837
@bhbgv7837 21 день назад
لنا الله لندن في هذا المنتدى في نفس الوقت ❤️❤️❤️❤️🧡🧡🧡🧡🧡❤️🌟🌟🌟🧡🧡🧡🧡❤️❤️❤️🧡🧡🧡🌟🌟🌟🧡🧡🌟🥰🥰❤️❤️🥰🥰🥰🥰🥰🥰🥰 نبل على الموضوع الرائع و المميز
@user-zn7kp9fi6c
@user-zn7kp9fi6c 14 часов назад
아니 저게 누군고. 예영이 아닌고.
@user-wq6cs3ih7d
@user-wq6cs3ih7d 12 дней назад
아, 그리고 제목은 ' *영수 왕자를 저주 하다* ' 로 바꾸셔야 해요 이유는 *연잉군* 은 훗날 *영조* 가 될 인물이기에 저때, 죽은 숙빈의 아들은 ' *영수 왕자* ' 입니다 게다가 *영수 왕자* 는 *연잉군* 과 다른 인물이고, 똑같은 숙빈의 아들 즉 친형제입니다
@user-hz2vx1jc6e
@user-hz2vx1jc6e 21 день назад
지난해 7, 8월 사이에 순흥의 어미가 한 상궁(韓尙宮) 【한시영(韓時英)이다.】 과 차씨(車氏) 성의 궁인(宮人) 【차축생(車丑生)이다.】 과 함께 자주 신사를 설행하였는데, 매번 신사 때마다 순흥의 어미가 활과 화살을 차고 풍악을 울리며 ‘내가 장차 민 중전(閔中殿)을 잡아서 쇠 그물 속에 넣겠다.’라고 하고, 이어서 화살을 마구 쏘면서 벽력(霹靂) 같은 큰 소리로 부르짖기를, ‘내가 민 중전(閔中殿)을 쏘아서 이미 우물 가운데 던져 넣었다.’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이어서 ‘장 중전(張中殿)이 미구에 복위(復位)할 것이고 사도(使道)도 미구에 바다를 건너서 올 것이다.’ 하였는데, 이른바 사도란 곧 장희재를 가리키는 것입니다. 또 ‘이달 그믐 사이에 중전을 죽이지 못하면 다음달 그믐 사이에는 반드시 죽일 것이다.’라고 하였습니다.
@marketg1612
@marketg1612 5 дней назад
이는 95년 sbs 장희빈의 대사기도 했지요
Далее
▼КОРОЛЬ СОЖРАЛ ВСЕХ 👑🍗
2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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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희빈 - 20030918 #001
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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