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31 정화 설명 시작 🕯️ 너무 제 맘을 꿰뚫어 설명해주셔서 눈물이 좀 날 뻔 했어요.. 진짜 정신적으로 기대고 싶어하면서도 기대는 게 익숙하지 않아서 그게 잘 안되기도 하고.. 그래요. 사람들이 늘 밝아보인다 하지만 사실 속으로는 많이 우울감도. 외로움도 많아요. 다들 안 믿을걸요 ㅋㅋ 음.. 그리고 제가 다 껴안으려고 하고 또 장녀라 그런지 제가 가족을 위해 뭘 해야 도움이 될 수 있을지 유별나다 싶을정도로 수도없이 혼자 고민하고 고민해요. 굳이 그렇게까지 깊게 안 그래도 되는데 말이죠.. 근데 티를 내고 싶지 않아서 힘들고 우울하고 버틸수 없어져도 울어도 혼자 방에서 울지 늘 겉으로는 밝은 모습이려 해요. 또.. 주변에서 용기 북돋는 말 해주면 몇일 몇주가 그 한마디로 기운이 나서 더 즐겁게 살아요. 농부같은 마음 ㅎㅎ 정화.. 맞아요.. 늘 걱정 많이 짊어지며 살아가요. 이 맘을 솔직히 가족도 그 누구도 모를 거라 생각해요. 제가 봐도 정화 진짜 속 안이 복잡하긴 해요. 그래서 인간관계에서도 큰 기대없이 그저 지냅니다. 긴 영상 정말 감사합니다. 힘들때 또 영상 들으러 오겠습니다.🧡
무토의 통찰력.. 연륜은 어느일간보다 깊더라구요.. 단 변화를 많이해야하는 업무를 하면 엄청힘들어하더라구요.. 무토가 규정과 규칙을 중시하지만 오히려 계수보다 갑질이 덜해요… 경험상 그만큼 수용하고 경청하는 능력이 높은 일간이였네요 단, 상대말을 잘들어주는데 그냥 듣는다.. 듣고 뭘바꾸지않는다 자기생각대로 다시 한다.. 생각보다 마음이 여리다.. 예의가 바르다 건들면 묵혀뒀다가 화산처럼 폭발한다 여자무토는 여자가봐도 멋있어보일때가 많음
기토 음토. 토생금. 탈바꿈하려고 한다. 음일간은 의존하려고 한다. 그러나 기토는 의존할 것이 없다. 기토는 상대방의 속을 훤히 꿰뚫어보기 때문에 아무에게도 의존하지 않는다. 기토는 순수해지려 한다(기토는 흰 옷을 입고 살아가는 자). 기토는 손절의 왕. 기토에게 한번 눈밖에 나면 정말로 끝. 단죄하고 용서하지 못한다. 쉽게 상황과 현실을 받아들인다. 곁에 있는 사람만 챙긴다. 떠나면 그냥 손절. 기토가 손절당하지는 않는다. 명명백백을 추구한다. 자기 감정을 감추지 못한다. 상호 예측되기를 원한다. 자기 발등을 자기가 찍는다. 기토는 싸가지 없다는 소리를 들을 수 있다. 남에게 당한 나쁜 기억을 잊지 않는다. 기토는 쉽게 깊게 상처를 입는다. 작은 것을 근거로 확증한다. 단정적이다. 호불호가 너무 분명하다. 기토의 판단력이 정확하려면 금이 있어야 한다. 금이 없으면 실패만 한다. 화가 있으면 인정미와 에누리가 있고 온화해진다. 무토 토는 단죄한다. 토생금은 목표를 향하는 것이다. 기토는 포기할 것은 포기하고 가질 것만 갖자고 한다. 무토는 묻어 가려고 한다. 무토는 단죄하고 고치려고 한다. 기토는 단죄하고 버린다.
정화는 자기 분수를 잘안다. 공짜를 얻으려 하지 않는다.. 정화 일간은 자기의 우선순위를 항상 뒤에 둔다. 앞에 두는 법이 없다. 논리적으로 살려고 한다. 후회하지 않는 인생을 살려고하는게 정화다. 정화는 기다림이다. 정화는 기도다. 종교적인 색채들이 정말 강하다. 목일간들은 종교를 믿지않는다. 을목은 신의 존재를 믿긴한다. 정화는 불강력에 도전할 수 밖에없다. 최선을 다하는게 습관이다. 늘 한계를 느끼기 때문에 그 한계에 대한 고민을 항상 한다. 자연스럽게 보이지 않는 신의 영역에 관심을 가진다. 정화들은 꺼지기 쉬워서 육체 한계를 끝까지 집어다가 쓴다. 체력적으로 정신적으로든 힘들게 살아간다. 정화는 '조'하게 만든다. 내가 가지고 있는 능력을 다 소진한다. 항상 불태운다..라 맞아요.. 정화가 갑목이나 인목을 보면 내가 원하는 방향대로 이루어지더라. 정화가 토를 보는 것은 늘 기도하고, 애쓴다. 정화 갑목은 각종 ㅎㅖ택, 귀인 을 얘기한다.
기토는 토생금. 영민하다, 현명하다. 지능적이다. 너무 머리를 굴린다. 모든 것의 시작과 끝. 토는 파악하는 것. 무토는 관찰을 통해, 기토는 감각적. 임기응변적 능력, 해결이 가능한지 여부에 대한 감각이 높다. 사회적응력,친화력 뛰어남. 어려움이 없다. 긴장하지 않는다. (치고나갈준비. 긴장을 통해 대비하는 것. 긴장을 통해 능력과 실력을 높임) 세상은 평등하지 않다. 기정사실화 시키는 말버릇. 분류한다. 눈 밖에 나면 그걸로 끝. 그것을 경험이 아닌 감각으로 판단한다. 편협함으로 나타날 수 있음. 싸가지 없다ㅋㅋㅋ실수하지 않겠다. 기토의 규정이 강박을 만든다. 비슷한 상황에도 스트레스를 받는다. 항상 흰옷을 입고 다니는 사람처럼 티끌을 용납하기 싫다. 검증되어야 하고 부정확하지 않아야 한다. 누군가를 만날 때 자기자신을 다 보여준다. 사람같지 않은 사람과는 어울리지 않겠다. 자기 바운더리 안의 사람들과는 모든 것을 공유. 예측되지 않는 것을 싫어함. 남의 고민이나 비밀이 기토에게는 어렵고 힘든것으로 느껴지지 않아서 말을 옮길 수 있음. 사람보는 눈이 뛰어남. 인간미가 있으려면 화가 있어야하고, 판단력이 있으려면 금이 있어야 한다. 자기발등 자기가 잘 찍는다. 스스로 규정된 것이 많다보니 호불호가 분명해서 무 자르듯 자른다. 한번 실수에 대해 용서가 잘 안된다. 냉정, 에누리 없음. 후회도 없다. 현실적인 일간. 포기가 빠르다. 손절의 왕ㅋㅋ 환경변화에 빠르게 적응. 긍정적, 합리적 가까운 관계에서 기토의 서비스는 어마어마함 헤어지는 순간 완전히 바이바이 필요하면 언제든지 다가오는 기토 거절할 수 없는 기토의 마력에 기토는 손절할 수 있으나 기토를 손절할 수는 없다 기토는 내 사람들만 챙긴다 사랑스럽다 절절하다 섬세함에 기토에게 빠지면 헤어나올 수 없다 가장 적은 에너지로 가장 큰 결과물을 낸다 기토입장에서 예측가능해서 기댈 수 있는 사람이 별로 없다. 기토짝은 무식한 양아치다(목왕절생)ㅋㅋㅋㅋㅋㅋㅋㅋ싫어요 싫어요 기토 거의 칭찬일색이네용 ㅎㅎㅎㅎ
무토. 규칙 찾고 분류. 정의의 이름으로 심판, 경위에 안맞는 행동, 싸가지 없는 거 싫어하고. 내 이익만 쫓는 인간들 부메랑 맞아야 한다고 생각하고. 끊임없이 분석하고 성찰하고. 웬만하면 한 번 보면 간파합니다. 가능/불가능 개념. 와 다 맞습니다. 명확하고 분명한 거 좋아합니다. 심판자의 심리가 많은 듯ㅋㅋㅋ그래서 나 스스로 성찰하려고 노력합니다. 물론 8자 모든 관계를 봐야겠지만.
우리 아버지 무술일주, 몸은 왜소하지만 기질은 아무도 감당할수 없습니다. 소심한데 술만 들어가면 밤늦도록 자식들 앉혀놓고 했던소리 하고 또하고, 아버지 많이 미워하고 싫어했는데 그 작은 몸으로 농사일 바다일 닥치는대로 해서 돈도 많이 벌어놓고 돌아가셨죠. 한편으론 존경스러울정도로 억셌더랬죠
17:31 정화 시작 32:26 정화가 종교적이 되는 이유; 불가항력에 도전할 수 밖에 없는 일들이 자꾸 생김. 최선을 다하는 습관 속에서 자신의 한계를 느끼고 보이지 않는 영역에 관심. 33:28 정화는 꺼지기 쉬움. 병화는 타오름. 갑목 성장하는.목. 을목 죽어가는 목. 정화는 육체와 정신의 한계까지 씀. 힘들게 살아가는 게 습관. 34:49 신금도 조하게 만들고, 정화도 조하게 만든다. 자신의 능력을 소진함. 조화는 조하니 바스라짐 35:55 갑목이나 인목 보면 목생화. 내가 생각하고 원하던 방향대로 일이 이루어짐. 정화가 토를 보면 애쓰는 것. 갑목이나 인목보면 기도가 통하다. 36:53 정화 + 갑목 각종 혜택. 귀인. 37:25 을목이나 묘목을 본 정화. 적과의 동침. 한가지를 얻기 위해 다른 것을 내놓다. 돈을 벌기 위해 건강을 담보로 삼다. 습목을 보면 폐해와 혜택이 동시에.
1:41:11 기토일간 감사합니다! 역시 명리의 차원이 다른 통찰력을 지니신 선운쌤 👍🏻👍🏻👍🏻 하나같이 다 저와 잘 맞아서 뜨끔 뜨끔 하면서 들었어요 😅 다른 일간들을 이해하는 데에도 너무 유용하네요. 어디서도 들을수 없는 이런 귀한 강의를 무료로 보고 배울수 있다니 ㅜㅜ 늘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용~!! 🙏🏻
기토 입장에서 선생님은 기토 전문가세요. 저도 항상 태세 전환이 빠르고 나에게 이익이 안 되는 일엔 눈과 귀가 자동으로 멀거든요. 관계에 있어서도 상대에게 정말 최선을 다하는데 그걸 알아주지 못하면 빠르게 손절하고 다음날 소개팅 나갈 정도로 냉정하죠. 근데 정말 찐 기토는요 쌤 말씀대로 예측 불가인 양아치에게 끌리면서도 그런 자신을 끊임없이 고찰하고 경계한답니다 ㅎ ㅎ
2:15:48 여기부터 저(기토일간)의 사고방식이랑 비슷해서 놀랐네요~! 기토는 에너지 보존의 법칙. 적은 에너지로 최대의 효과를 노린다. 그러려면 손절해야하고, 이미 떠난 것에 대해서 미련 가지지 말아야되고, 막막한 현실이라도 내가 무엇을 해야 할지에 대해서 파악을 빨리 하고 빨리 포기를 할 줄 안다. 앞 부분에서 명품백 들고 다니다가도 망하면 아무렇지않게 몸빼에 쇼핑백 들고다닌다도 빵터졌는데 사실이라 웃었어요 ㅋㅋㅋ 저는 오랜 시간 투자한 전공도 한 순간에 손절하고 전혀 다른 거 하고 있는데😭 다른 사람들은 제가 빨리, 쉽게 결정했다고 생각하지만 손절이 마냥 쉬운건 아니에요. 다만 이전에 하던게 현실적으로 생각해봤을 때 전혀 답이 안나오니까 어쩔 수 없이 최대한 빨리 손절하고 더 나은걸로 갈아탄 것 뿐이거든요.. 손절할 땐 빨리 손절해야 대안이 B도 나오고 C도 나오고 하니까요. 그래서 어느 정도 손절이 익숙하고 한번 손절하면 뒤는 후회안하긴 하는거같아요 그게 옳은거니까 ㅋㅋㅋㅋㅋㅋㅋ인간관계에서도 혼자 마음속으로 선 그어놓고 넘어오면 단박에 손절해서 냉정하단 소리 몇 번 들어봤네요.. ㅠ 쌤 말대로 기토가 속단하거나, 원리원칙 정해두고 틀리지 말아야 한다는 강박이 트라우마로 잘 남으니 그런건 경계해야겠지요~~! 아....인간같지도 않아 ㅠㅠㅠ상종하기 싫어 ㅠㅠㅠ나한테 가까이오지말라고 ㅠㅠㅠ 이런게 얼굴에 티나는거 하나는 고쳐지는게 소원이랍니다. 호불호 심하고(무 자르듯 정확하다!하셨지요) 그게 티나는건 또 어찌 잘아시고 ㅋㅋㅋ하얀 옷을 입고 사는 자라 해서 빵터졌어요 ㅎ
@@두깨씨-f5o 저는 쌤 말처럼 제가 상처받는거 되풀이되는 기억 무지 싫어해서 웬만하면 끊긴 인연 다시 시작안하는거같어요 ㅎ 그래도 불쌍한척 하면서 다가오면 다시 가까워지는데 이건 제가 상관이라 그럴 수도 있겠네요^^ 그 외에 대화로 풀자 뭐 이런거는 음~~글쎄다 싶더라구옇
샘의 라방이 이번이 두번째인데, 무엇보다도 샘께서 컨디션이 좋아 보이셔서 참 좋았습니다. 특히 샘의 고유한 캐릭터인 까칠성격까지 완벽하게 복구..ㅋㅋㅋ. 일간별 통변도 완전 소름, 대박 정확하셨어요!!! 특히 기토일간 ^^ 이번 라방강의를 진심으로 즐겁고 감사하게 경청했습니다. 앞으로도 늘 지금처럼 좋은 건강상태를 유지하시기를 바랩니다.🙏
진심 무토일주인데 찔리는게 많네요~ 계급이 없고 부장님에게 삿대질 할 수 있는 부분에 빵터짐 ㅎㅎㅎㅎ 일간 설명중에서 제일 정확하게 보십니다! 무토 꼰대스럽지만 역마도 강하고 새로운거 잘 받아들이고~ 와~ 감탄~ 이렇게 설명하신분 본적 없음 무토일간이라서 그런가요 한 글자만으로 제 사주의 70프로가 다 풀려버리네요 와우~
정화는 늘 대비하고, 준비하고, 쌓아간다.. 정화는 화생토한다 병화는 반대.. 멀리 내다보고, 미래를 생각하고, 지금도 열심히 살아야한다 , 알수없는 미래를 위해서 더 열심히 살아야한다.. 정화는 항상 고민하고 지금을 분석한다.. 10년 20년 후를 예상한다. 꾸역꾸역 갑니다. 내 길을 갑니다. 이 길이 시련이라고 생각하면 시련이라고 적고간다.. 이 길이 즐거우면 그 뒤엔 슬픔이 있을 걸 생각하고 간다. 순서에 입각해서 산다. 세상에 공짜는 없다. 내가 노력한 만큼 받아간다. 바른 길만 가려하고, 튀지않고 남들이 가던 길만 가려한다. 항상 최선을 다한다... 자월 정화는 추운 겨울에 등불이 되려한다. 모든 사람의 선진자가 되려한다. 정화는 개인적인 인물이 아니라 주변을 생각하고 주변사람에 발맞춰가는게 절화다.. 정화는 열이 되어야 무토를 생한다. 병화는 빛이다. 병화는 필요할 때만 비춘다. 정화는 항상 미래를 대비한다. 정화는 열이라는 이유가 토를 데워주기 때문에. 6월 정화는 도가 지나치다. 완벽에 강박을 가지면서 실수 용납안하고 완벽하게 살아가려한다. 정화는 항상 멀리 내다보는것이다. 사소한 것 하나까지도 챙겨나가는게 정화다.
제 남편 목왕절 양아치 맞아요 ㅠ 기토 일간 얘기,, 53세 살아온 기토 일간으로써 백배 공감하면서 오늘 자존감 한껏 올라갑니다.. 기토 일간에 대해서 안 좋은 얘기를 많이 들어왔던 터라 ㅎ 사람의 성정을 다른 표현, 다른 해석, 다른 이해로 사람을 보면 이렇게 차이 날 수도 있구나 싶네요.. 감사합니다
기해일주인데, 텐션을 느끼기싫어서 대학교때 리포트가 네개면 9월에 한개, 10월에 한개, 11월에한개 12월에 한개 이렇게 배분해서 썼었고...대학원 졸업논문도 3학기때 다 써놨었는데...현재일할때도 긴장감이 싫어서 모든미리미리해놓고요. 그리고 사람들앞에서이야기하려고하면너무 긴장해서 제 능력의 1/10도 발휘가 안되어요. 사람을 경험하지않고 파악하면 제 선입견이있을까봐 항상경험하고 그사람을 파악하려고했었는데, 40년인생을 살아오고보니 첫느낌과 첫판단이맞기에 최근에는 첫인상을 믿게되었네요...
기토가 사람싫어하는거 다티내요.. 그래서 상대가 다알아차림.. 또 근데 현실적인 이익이 있다면 엄청 이랬다저랬다 잘하더라구요.. 말진짜 자기판단대로 잘옮겨요 기토 화가 3개인 기토 주위에 있는데 사바사바 잘하는데 참말도 잘옮기더이다 기토의 최대 단점은 자신의 행동이 다 드러난다.. 본인은 정작 상대가 그걸 모르게 아주 잘하고 있다고 생각함 그런 명언이 있죠 모든 사람이 친구인사람은 누구의 친구도 아니다..자신과 친한사람의 관계 유지를 위해 친한 사람들간의 이간질 주의해야함
제 주변 지인들 중에 정화 일간들이 야무지게 일 잘하고 잘 모으고 잘 살아요 일 중독자 맨날 피곤 하다 달고 사는 주변 정화들 미래에 대한 조급증도 많고 ㅎㅎ 저는 기토인데 이상하게도 제가 끌리는 사람들은 남녀 불문 정화 일간 이더라고요 그런데 정화들이 저에게 거리를 둬요 정화는 기토를 싫어 하는듯 해요 ㅋ
어머나… 기토…. 늘 모터처럼 달고다니닌 말 : 난 예측 가능한 사람을 좋아한다…!!! 사람을 그룹으로 구분하고 정의하고 그런게 ‘손절’ 같은 거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사람 아니면 잘 안 보게 되어요…. 싫고 좋은거 거의 칼같아요… 키야~~~~ 그래도 병화사화 지지에 금국 있으니 어찌 비벼봐야긋내여…ㅠ 크… 순수한 날라리들 ㅋㅋㅋㅋㅋ생각해보니 진짜 그런거 같아요 !! 목왕절들 좋아해요! 유치하고 본능적이고… 그렇게 영민한 기토들도 무식하고 예상안되는 사람들한테 푹 빠진다 ㅋㅋㅋ예측불가 기토들은 그리말하셔도 다 이해한답니다~~~~…💟💟💟
정화 팩폭에서 대단히 공감을 ….. 정화 결정적인 순간에 하죠. 서로를 위해서 .. 그냥 막 팩폭하지 않다는 것을 … 정화도 팩폭할 때 미안하지만 끝을 생각하고.. 말하죠.. 말을 했는데도 만약 멀어질 사이라면 어쩔 수 없는 걸 알면서도 서로를 위해서 말한다는 것 …. ㅎㅎㅎㅎㅎ 진실합니다 정화
전 무토일간인데 선생님이 말씀하신 내용중 무토와 기토 특징이 둘다 제게 있어요 ㅎㅎ 아님 말고 하는 성향이고 무토일간인데 어릴때부터 싸가지...없다고 하고.. 겁도 없고 무대포라고 하더라구요... 친구든 가족이든 누구든 있을 땐 잘해주지만 없거나 저 사람이 아니다 싶으면 손절쳐요. 걍 신경 안씁니다 ㅋㅋㅋ
기타일간무토시지에있는데 너무 리얼하게 설명하시니 마치 제마음속하는말씀다까발리는듯해서 ㅠ 매말씀하다 너무 맞아 자꾸 댓글수정해 첨가해요 선생님 신이 아닌가요??? 아 이리 너무 정확해도 되는건가요???? 커피마시다 쏟았어요 너무놀래서 순수한영혼과 대학다닐때만나 엄마에게 등짝스매씽맞고 열심히 맞벌이하는 사랑하는 60바라보는 부부중한사람입니다 마음은 대한때그대로라 둘다 그리말하고삶니다
을목, 묘목 정화인 저는 제 행복을 떠나 타인의 행복을 위해 도움이 되고자 쉰이 된 지금도 열심히 일하고, 공부하고, 애쓰면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지나간 시간이 어쨋든 지금은 행복이라는 감정이 잘 채워져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다만, 지금도 무엇을 해야할지가 늘 걸림돌입니다. 이것저것 관심도 많고, 재능도 많다하는데, 특출하지 못해 처절하게 애쓰고 있습니다~~~^^
일월지에 화를 깔고있는 기토일간인데 미련의 아이콘이에요 먼저 상대를 끊어내진 않지만 상대가 절 끊으면 그제서야 저도 손놓습니다 제가 맘이 약하고 손절했을때 여러 경우의 수를 생각하며 미련이 많이 남는 편이라 제쪽에서 먼저 손절하면 계속 머릿속을 맴돌아서 차라리 상대방에서 절 끊어주는게 감사할 정도예요
제가 기토일간인데..정말 딱 지금이 중요해서 손절을 잘해요ㅎㅎ가끔은 너무 현실에만 치우치고 폭이 좁은 생각이 들었는데..무토남편 만나고서 왜 저리 오지랖떨까 싶다가도 저의 좁은 시야를 넓혀주는것 같아 다행같아요. 말없이 자기 할몫하고 가끔 맘에 안들지만 지켜보면 다 자기 뜻이 있더라고요..다행히. 기토지만 양아치랑 살진 않고 있어요 가정적인 오지라퍼랑 삽니다ㅎㅎ
벽갑인정 겨울에 정화가 갑목과 경금이 있으면 이루어지며 자격증. 다른사람과는 차별화된 전략적 자산. 자기의 전문성이 다른사람과 차별화 되어 경쟁력은 갖췄다. 자월에 정화가 년에 갑인 말뚝이 있고 경오대운에 벽갑인정 되겠죠? 겨울에 정화가 무토가 있으면 목생화 가능. 토극수. 지장간 무토는 소통되지 않겠죠?
누가 샘을 따라갈까요...감히😁👍 방송 다~~특허내야죠 요즘은 검색만 해도 선생님방송 정리한 블로그들 엄청 많아요 예전 강의중 병화일간이랑 정화일간 부부로 살면 볼만하겠다고 말씀하신거 기억나네요😛 찰떡같이 다 맞아서 선운샘한테 못헤어나오고 듣고 또 들어도 넘잼나서 미치겄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