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05 정화 시작 요약: 내년에 갑목 하나만 있어도 어지간한 것들을 방어한다. 방어할 수 잇는 준비 태세가 되어 있다. 자기계발 열심히 하시라. 열심히 돌보고. 일상적인 일을 해라. 상관패인은 다른 사람들이 나에 대한 의존도가 더 심해짐. 자식, 남편 등. 상관패인의 의미 : 다른 문물을 접하다. 57:44 상관패인 = 바로잡다. 나의 실력/등급을 업그레이드 하다(시간과 세월). 살피다. 케어하다. 일취월장할 수 있는 기회. 49:44 정화가 갑목을 보면 모든 것이 제자리를 찾음. 권리를 회복하다. 심신이 안정되다. 체를 갖춘다. 허약했던 몸이 단단해졌다. 내 가치와 중심이 생겼다. 1:02:27 정화가 갑목을 보면 '내가 기준이 되었다' 도덕, 가치, 판단의 기준. 정화는 지식과 경험의 산물. 경험을 통해 지식을 축적해서 현인이 됨. 갑목을 보면 이 지혜를 활용하고 이 지혜를 활용하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온다. "자기 위치를 점하다" "내 실력에 걸맞는 장소가 제공되어 지다" "작위를 받다" 1:03:46 진토를 보니 자연스럽게 목생화가 됨. 정화가 진토를 본다 = 후원자. / 내가 책임자가 되는 것. 주최자가 되다. / 정화는 주체적역할을 했던 사람이라면, 갑목을 보면 주최자가 됨. 1:05:49 정화가 진토를 보다 = 후원자이기도 하고, "돌보아야 하는 존재"이기도 함 / 공존한다. 정화는 도움을 받았으면 도움을 준다. 내 삶에 있어 인연 정리가 시작되었다. 분별력이 생겨서 나를 피곤해하는 사람들을 정리하고 필요한 인원만 남겨놓는다. 심신의 안정이 온다. 권리를 회복하다. 1:07:53 정화는 자꾸 자신의 권리를 반납한다. 그런데 갑진년에는 권리를 받음. 정화는 권리를 받았다가 포기했다가. 1:11:42 정화에 병화가 있다. 일거리가 늘어난다. 병화는 일거리를 키우고 해결을 안한다. 하다 만다. 뒤치다꺼리를 정화가 한다. 1:16:09 정화가 무토를 볼 때. 공적 인물 반듯하게 강박속에 살아감. 이혼 못함. 1:26:55 갑목이 오면 눈치 안 보고, 개인적인 삶을 누린다 1:20:06 정화가 기토가 있으면, 퇴색된다. 자신의 가치를 높게 잡지 않는다. 빨리 지친다. 한계가 빨리 온다. 이혼을 늦게 한다, 황혼 이혼. 정화 기토. 1:24:09 정화 경금이 있으면, 금극목. 노고가 많다. 해법을 찾다. 집안에 골치아픈 인간들이 많으니, 사람구실하게 만들어라. 갑목이 오면 이런 것들이 해결됨.
기토 2:22:22 정관겁재. 목극토 갑기합 더 유리한 곳으로 자리 옮긴다. 직장 이동 나쁘게 얘기하면 배신. 독립을 선언하다. 음일간이 합을 하면 봉잡았다😁 목표점이 생겼다. 한가지 이루기 위해 목표의식이 강해졌다. 강한 의지 성과를 내는데 성공하는 방향으로 가다. 목표하면 내 것으로 삼을 수 있다. 합의 단점은 지나친 에너지 소비. 힘들어 한다. 효율을 극대화 하다. 독립, 분리. 기갑 > 나보다 권한이나 지위가 높은 이를 등에 업다. 기진 > 성과를 빠르게 가져 오다. 기토는 결말을 향해 가는 것. 효율을 중요시 하는 것. 경쟁을 통해 승리하다. 경쟁력을 갖추다. 기토가 무토가 있으면 발판. 발판을 통해 기회가 생김. 기무는 저절로 경력이 주어지다. 기토임수 + 갑목은 탈출 실패 기임은 무계획적. 충동적. 맨땅에 헤딩 기경은 업무성과는 좋다. 머리 회전이 빠르다. 기경+갑목은 이해관계의 충돌. 포기가 낫다. 기경은 일 욕심이 많다. 워커홀릭. 갑목이 오면 지나친 인정욕구. 기토신금은 끼리끼리 놀다. 처세를 잘하다. 기신+갑목 독립 기을 독자적인 영역, 독자적 권한 기을에 갑목은 견제를 당하다. 목극토가 지나쳐져 좌천까지도 있을 수 있음. 기병 > 열기가 고르다. 사람들이 따르다. 인맥이 잘 형성되어 있다. 기병 +갑목 목생화로 잘 쌓은 인맥을 토대로 스카우트 제안 기정 > 끼리끼리 모여있다. 보살피고 기계 > 좁은 틈에 산다. 번잡한 것을 싫어하다. 기계+갑목 욕망이 생긴다. 나와 타인과 다름을 알게 되다. 단조로운 패턴으로부터의 벗어남. 익숙하지 않은 환경으로 인한 상처
무토 편관 의무를 다하다 막중한 책임 난새를 평정을 하다 주변의 혼란기 그 자리를 지키다 주변이 동요하나 나는 동요하면 안된다 불평부당일수 있다 불이익을 극복하다 외부와의 접촉 낯선곳 처음 맡는 일 적응이 쉽지 않아 노력이 필요 어깨가 무거워지다 비견 목생화의 주체가 되다 끌어주라 할일이 많다 선행을 하다 목극토 내지역 회사 가족 범위에서 정신적으로 지주로서의 역할 다들 나한테 의지하다 내가 끌고가야된다 인솔 모집의 역할 팀 창단 회사창립 등 강건한것이다 기상이 드세어 주변이뭐라든 많은사람들의정신적 지주역할 나의 자유는 없어짐 근이 올때 이동 일탈 독립의 의지 판단을 잘해야된다 이럴때 나가면 갈곳이없다 이유없는 반항이다 괜한 불편함 사람들이 꼴뵈기싫다 갑작스러운 짜증 충동적 퇴사 조심 갈 곳이 없으니
👉애초에 목표, 성취라고 생각했던 것들이 사실 방향을 잃은 것, 중심을 잡지못함. 홍수가 났는데 물들어왔다고 착각(뜬구름) =>떠밀리 듯 들어가 주변의 요구에 응하느라 정신/육체적 소모…체력안배 중요함. 조급…숙제…문제거리…(라고 스스로 느낌) 주어진 일에 열심히하되, 스스로 결정, 선택하지 말고 나서서 맡고 책임지려고 하지 말라… 특히 다른 사람일에 관여하지 마라 =>좀 따져보고, 확인하고 응해라 좀 자존심 상하고 이기적이라고 욕먹더라라도 처신을 그렇게 해야한다는 거겠죠😢 말씀하신대로 무토가 있는 병화인데 올해 상반기는 시간낭비하다가 7월말부터 새로운 거 시작했는데 벌써 힘들어서 끙끙대고 있어요. 제가 한다고 했으니 누굴 탓하겠어요ㅠ 다만 제가 부족하니 조급하고 눈치가 보여서 참… 병+갑은 관설이 따라옴… 싫다고 힘들다고 안하고싶다 보다는 이것 또한 지나간다는 생각으로 보내야겠네요. 감사합니다.
❤정화 +천간 신금: 골병든다. 강박이 있다. 시공을 초월한다. 서울부산 왕복쯤은 아무것도 아님. 한번 하면 과하게 에너지 낭비. 몸을 사리지 않음. 과정보다 성과에 초점을 맞추기 때문에 결과가 안 좋으면 아무것도 안 했다고 생각함. 너무 열심히 하면서도 본인은 한 게 없다고 생각함. (선운쌤 쪽집게시네요👍👍) ❤정신갑: 갑목 만나면 금극목 함. 갑목을 신금으로 *쪼개서 쓴다. --> 사람을 역할로 나누어 활용하려고 한다. 혼자 하다가 꾀가 나기 시작해서 역할 분담. 내 사람, 내 입지 만들어나감. 효율적으로 가기 위해서 사업확장하는 운.
무진일주 입니다. 원래 근이 있고 갑진년에 근이 또 들어오네요. 근이 들어오면 괜히 이동하고 싶어진다고 하셨는데 내년에 부서를 옮기고 싶다고 이미 얘기해서 이동할 것 같습니다. 내년 설 전에 이동할 것 같은데 올해 정해져서 이동하는 이런 이동도 쓸데없는 이동일까요?ㅠ 천간 정편인 경금으로 식신도식인데 살이 운으로 들어왔으니 긴장 좀 해야하는 걸까요?
안녕하세요 병화일주 는 무조건 갑진년 편인도식 인가요? 갑인대운 에 갑진세운 이면 편인도식이 따블인지요?😢 무신생 경신월 병인일 경인시 저 는 참 힘든인생이네요 ㅎㅎㅎ 그냥 그려러니 하고 살아야 하나 😢😢😢 올 봄 부터 무릎 물차고 8월에 퇴사하고 이게 도식이라는 것 때문이였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