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현직 교도관인데요... 대한민국 법무부는 아마 일반 국민들은 상상도 못할 정도로 수용자들에게 온갖 예우(?)를 해줍니다. 아프면 약도 공짜로 줘 삼시 세끼 따뜻한 밥에 겨울엔 난방에 온수목욕에 일반인들은 쉽사리 접근하기 힘든 심리치료까지 제공하며 돈 있으면 온갖 부식들 사먹을수 있습니다. 배고픈 징역생활? 그거 옛날 얘깁니다ㅋㅋ 반찬투정하고 오늘 반찬 별로다 그러면 컵라면먹고 그럽니다. 그리고 맥심 자이언트 발그레 같은 성인잡지 정기구독하면서 욕구도 풀어주고 만화책이나 잡지도 매달 사서 봅니다. 얼마전에 군장병 부실급식 사건있었죠? 아마 수용자들에게 그런 도시락 지급했다간 인권위에서 교정당국을 씹어먹으려고 했을겁니다. 그리고 수용자의 온갖 고소에 또 상부의 직원징계까지 생각만해도 어질어질하네요. 지금의 교정은 인권과잉과다의 시대입니다. 피해자보호는 뒷전이고 수용자들이 어떡하면 더 편하고 안락하게 수용생활 할수 있을지만 포커스가 맞춰진 모습입니다. 직원에게 폭언 폭행을 가해도 저희가 할수 있는건 참고 기껏해봐야 징벌이란 이름으로 난방되는 따뜻한 독방에 수용하는 것뿐입니다. 근데 반대의 상황으로 직원이 반말투라도 했다?ㅋ 고소에 인권위 진정에 온갖 방식으로 직원을 괴롭힙니다. 더 가관은 인권위는 직원들을 선량한 독립운동가 잡아가둬 괴롭히는 악질간수 취급하고 사람 피를 말리죠. 오죽했으면 우리의 적은 수용자가 아니라 인권위라는 우스겟소리도 합니다. 국민들의 진짜 의견이 나뉠수는 있겠으나 죄지은 사람이 응당한 벌을 받아야 하는건 예나 지금이나 합당한 이치아니겠습니까? 저희 상부는 저희의 인권의식이 국민들의 눈높이를 따라가지 못한다고 연일 질타합니다. 저는 묻고싶습니다. 국민여러분이 생각하는 교도소는 어떤 곳이길 바라십니까? 여러분이 생각하는 교도관은 어떤 모습이길 바라십니까? 수용자 시중드는 모습입니까 아니면 헌법이 부여한 범위내의 정당한 공권력이라도 집행할수 있어야 하는 모습입니까?
요새 그런 교도관 없습니다. 수용자가 가만 있겠어요? 교도관들이 규정에 조금만 어긋나도 인권침해당했다고 언론제보하고 인권위, 국민권익위에 청원 넣어요. 그렇게 되면 직원들도 귀찮아지니까 소극적으로 일하게 됩니다. 그래서 수용자가 뭔 짓을 하든 크게 규정을 위반하지 않는 이상 터치하지 않아요. 수용거실에 하루종일 누워서 TV를 봐도, 운동을해도, 잠을자도... 그냥 놔둡니다. 괜히 긁어 부스럼 만들 필요 없으니까요.
여러분.. 성범죄자 중에도 미친 꽃뱀년들한테 물려서 억울하게 들어가신분들도 계세요ㅠㅠ 여자친구랑 한건데 싸웠다고 너 싫어! 엿먹어! 이렇게 엿먹이려고 합의하에 이루어진 관계를 강간이라 하고 합의하에 이루어진 원나잇관계를 나는 관계를 가지러간게 아니다 잠만 자러갔다 근데 저 남자가 건드렸다 하면서 엿먹여서 들어가신분들도 계시구요, 사기당해서 거액의 빚을 지고 갚지 못해 들어가시는분도 계십니다. 그리고 예전에 엄마한테 십몇년을 학대당하면서 공부만 하고 잠도, 밥도, 물도 제한해가며 공부시키는 엄마는 그 아들한테 맞아죽은 사건이 있었어요. 그 사건도 이제 10년이 다 되어가네요. 그 아들분도 엄마말이라고 참고참고 참다가 폭발해서 엄마를 살해하고 수감되었구요, 자식 인생 망친 미친엄마였죠. 어떤 사람이 먼저 시비걸어서 때린것도 아니고 가세요~ 하고 밀다가 재수없어서 그 사람이 이상한데에 머리를 부딫혀 죽으면 그렇게도 들어갑니다. 미친 강력 흉악범들을 그렇게 해야죠. 거기 있는 사람들 중 불쌍한분들도 많아요.
@@if293 교도관 이라고 하시지 않았나요? 본인이 1인 2역하시는건지 ;; 현직 밝히셧는데 처우를 올려달라 이런 댓글은. 공무원으로써 하면 안될껀데; 관종이신지..혹은 현직인데 술에 취해 감정이 올라오신건지.. 알람 뜨면 댓글 지우세요. 교정공무원 놀면서 되신거 아니신데 안타깝습니다.
범죄자는 인권없어야됨. 범죄자 사람취급하면 안되지. 피해자 인권이 먼저다. 당연히 국가에서는 피해자를 대신해 공권력으로 인권말살하고 어마어마한 보복을 해줘야하는게 정의로운거다. 형법의 가장 중요한 목적은 범죄자 교화가 피해자에 대한 보상과 그에따른 어마무시한 보복이 최우선 목적이라고 생각한다. 교화는 의미없음. 살인마같은 경우에는 그냥 사형때리던가 종신형 아니면 1000년 때려서 다시는 사회못나오게해야한다. 교화는 의미없음. 흉악범에대한 어마무시한 보복과 처벌 고문이 행해지면 우리나라 흉악범죄 90%는 사라질거임
그냥 남녀노소 가리지말고 모든 강력범죄자와 경제사범의 고환(난소)를 적출하는 대신 형량을 깎아주면 됨. 범죄성향도 유전될 확률이 높아져서 유전자를 못남기게 하면 여러세대가 지날수록 유전자 레벨에서 범죄율이 낮아짐. 그리고 남자는 고환이 사라져 남성호르몬 수치가 낮아지면 폭력성과 성욕이 줄어들어 재범율도 낮아짐. 교도소 내에서 제소자간의 폭행, 강간, 살인도 감소함. 형량을 낮춰주니 교도소에 들이는 세금도 줄어듬. 참고로 사형이나 오랜기간 감옥에 가두는 것도 상당한 인권침해임. 고환(난소)적출도 인권침해이긴 하지만 형량을 줄여주니 적당한 교환이라고 봄...
걸리면 불법 안걸리면 합법 = 수감자 종특 1. 반성하는 사람 어딜가나 본적이 없다고 한다 2. 강간범끼리 나 강간햇어요 하는 새끼 하나없다 다 꽃뱀 억울하다 심신미약 주장 3. 깡패인척하는 아이들 많다 후다 다따일거면서 . 4. 반성은 안하면서 구구절절 반성문만 쓰는 사람들 많다 ^ 결론= 실형받은 수감자들중에 반성 진심으로 하는사람 본적없다. 생각보다 또라이들도 많지만 생각보다 사람같은사람들도 많다 징역도 사회와 별다른것 없다 또다른 사회다 . 교도소를 개선하려면 확실히 노동을 시키던지, 공장을 개빡세게 굴리든지 해야지 현재 교도소 굴러가는꼴 보면 답 1도 없다 그니까 재범율 발생하고 교도소 살만하니까 노숙자 그지들이 겨울에 추워서 밥 쳐먹으로 교도소 그냥 들어가버리지 ㅋ
삼청교육대가 다시 부활해야한다 다만 그때처럼 죄없는 사람까지 아무나 쳐 잡아서 개패듯 패고 죽이고 하지말고 정식 재판에서 유죄판결 확실하게 받은놈들 안에서 삼청교육대의 교화시스템이 그대로 이루어져야한다 그러면 운좋게 멀쩡하게 퇴소하거나 병신으로 퇴소하여도 평생을 감사하며 쥐죽은 듯 죄짓지않고 살아있다는거에 감사하고 또감사하고 또 감사하며 착실하게 살것이다
다들 본인들은 교도소와 아무런 연관이 없을거라고 자신하던데 인생 살면서 어찌될지 모릅니다. 꼭 교도소가 강도, 살인, 강간, 절도한다고 가는게 아니걸랑요. 운전하다가 민식이법 때문에 어이없이 갈 수도 있고, 안전관리직에 종사하는 분들은 부하직원이나 용역직원의 안전사고로 갈 수 있습니다.(이게 언론의 스포트라이트를 받는거면 아닐 때보다 더 크게 처벌받음) 또는 운이 없어 잘못된 사건에 휘말려 갈 수도 있고요.(주로 싸우는거 말리다가..)
교도관들 어지간하면 제소자들한테 절대 손 안댑니다. 그사람들 대개 교도관 시험 봐서 합격해 온 공무원들입니다(9급교정직)..경찰시험과 비슷함 말 그대로 공무원.....자기 시간에 사건 사고 있거나 제보나 항의 들어오면 참 피곤해집니다. 그래서 제소자들 신경 안건드려하는 경향이 짙습니다. 특히나 빨간딱지들은 절대 안건딥니다...거기선 개들이 왕이죠....실질적 사형 폐지국이라 더이상의 형벌이 없어 무슨짓할지 모릅니다. 미국처럼 말 안듣는 구타유발 제소자는 죽도록 패고 고문하거나 해야하는데 한국의 교도소는 공무원들의 무사안일주위 성향때문인지 지나치게 느슨합니다. 한국의 교도소문화 크게 바뀌어야합니다. 밖에 못 나간다는것 빼곤 먹고자고 종일 쉬고(이건 미결수방에 한함)하면서 국민혈세로 편히 지냅니다. 그리고 교도소에 콩밥 안나옵니다...쌀밥에 반찬 잘 나옵니다...적어도 군대밥보단 훨씬 잘 나옵니다. 교도소안에 들어가면 멀쩡한 사람들도 분위기에 휩쓸려 이상해지는 경향이 짙습니다. 예로 멀쩡한 청년들도 제대후 군복입고 동원가면 이상하게 변하는거 생각하면 됩니다. 그리고 제소자중에 죄없이 들어온 사람은 주위에서 로또 1등 당첨된 사람 찾는것처럼 무척 드믑니다. 한국 범죄율 낮추려면 소년법 폐지하고 교도관들 신분 철저히 비밀보장해주고 교화목적의 폭행권한, 어지간한 사건사고에 대한 면책권등을 줘서 빡시게 굴려야합니다. 인권?......그런거 운운하는 사람들 많이 보입니다. 강간살인 범죄자들을 그런 인권 운운하는 사람들 집에 형기동안 가족들과 함께 홈스테이 시키면 어떨까싶습니다. 설마 주둥이로만 떠들고 나만 아니면 돼라는 마인드로 인권 운운하는건 아닐테니 다들 반기겠죠
5년 살아봤는데...인천구치소.. 안동교도소 .직업훈련으로 춘천소..다시 직훈으로 청송소..끝에 사고 치고 남은 기간 1년을 청송제2교도소에서 출소 했는데.. 점마는 징역을 헛살았네..이세상에 편한 교도소 착한교도관은 없다.죗값 치르라고 사회와 격리시킨건데..그안에서도 정신못차리고 파벌을 조장하고 시류에 편승하려하다니..그냥 대가리박고 조용히 뉘우치고 살자
이건 저 사람이 교도관 말을 잘 들을때 이야기이고 ㅋ 실제로는말 안듣는 사람들 엄청 많고, 아침에 일어나라고 해도 안일어나는 죄수들 많은데 해결할 방법이 없음(존댓말 안하거나, 죄수터치하거나 하면 인권위 부름) 말 안들어서 징계 때려봐야 손 묶는거나 따로 독방인데 ㅋ 그것도 하고 나면 이유랑 다 써야함. 그것가지고 인권위 신고하는 애들도 많음.(인권위는 무조건 죄수편임) 죄수들 중에는 사회에 있으면 병원 못가니까 교도소로 오는 사람도 있음(죄수들은 일반인이랑 만나게 하면 안되서 병원 vip실 감 - 교도소 안에 사람 죽으면 안되서 치료 해줘야함(실제 교도소 의료비 지출액 알면 놀랄듯), 형기 다 채우고 나갈때 "또 올께요"이러고 나가는 죄수도 꽤 있음) 그리고 실제로 때린 사람이 있다는데 광역시 단위에 있는 교도소는 절대 그럴수 없음 (머리 좋은 죄수들이 많아서 오히려 지랄발광하면 교도관은 손도 못됨-이유는 인권위 와서 무조건 죄수들이 불편한거 없게하라고함) 죄수들한테 간식들 꼬박꼬박 가는데 다 시중에는 조각케이크, 밤, 과일 등 가격대 잇는 간식들어감. 성추행하는 사람 있긴한데 그자리에서 소리만 질러도 교도관 바로 옴(저렇게 당했다는 사람 없음(아마 당했다면 특이케이스일것임). 보통 시도하다가 걸려서 싸움 일어남) 교도관이 힘이 없는 이유는 인권위 와서 조사하면 무조건 교도관이 잘못이 됨(죄수가 뒤지게 교도관 때려도 교도관은 맞고만 있어야함 그 상황에서 교도관이 욕한다 -> 바로 징계(욕했다고)) - 이런 교도소 이야기가 왜 안나오느냐 ㅋ 교도관들이 안에 일어나는 말 밖으로 하면 안됨 ㅋ 징계 때릴걸.. 아마 피해자들이 교도소에서 죄수들 지내는거 보면 피눈물 날껄 (돈 있으면 교도소안에도 매점있어서 다 사먹을수 있음) 겨울 되면 경범죄짓고 오는 애들이 얼마나 많은데(돈없으면 밖에서 춥고 배고프게 지내는데 교도소 들어오면 따듯한 방에 매식사 영양사가 주는 밥에 간식도 꼬박꼬박 주고 운동시간 주고 아프다고 하면 약주고 책읽고 싶으면 책주고)
새로짓는 감방은 2평정도로 무조건 1인실로만 이용가능하게 해서 쓰레기들끼리 모여서 서열놀이 하고 범죄기술 전수하는 짓거리 못하게 막아야됨 거기에 범죄자들 인권에 관심 많은 인권위들 교정직으로 좀 부려서 재소자들한테 욕도 쳐먹고 쳐맞기도 하면서 진짜 인권이 필요한 사람들이 누군지 깨닫게 만들어줘야됨
웬만하면 실형이 그렇게 쉽게 나오지 않는데 실형까지 간 사람이라면 누명이 아닌 이상 피해자들 생각해서라도 좋은 대우와 시설을 바라는 건 욕심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그렇다고 범죄자가 다같은 범죄자인것도 아니고, 진심으로 반성하고 피해자에게도 용서받은 교화된 전과자도 분명 존재할 것입니다. 그런 사례가 뉴스에 나오지는 않잖아요.. 그 사람에 대한 분노를 표할수는 있어도 그 이상은 좀 조심스럽네요.. 자세한 사정을 모르니까.. 당연히 중범죄자들은 예외구요ㅋㅋ
이사람은 미결수였구만,미결수는 아직 형이 확정된 사람이 아닌 재판중인 사람이므로 머리도 기르고 출역(강제노역)도 나가지 않음,형이 확정되고 기결수가 되면 적성검사를 거쳐 무조건 출역을 나가야하고 출역을 거부하면 징벌방(사람1명 간신히 누울만한 공간에 칸막이도 없는 좌식화장실에 냄새다맡으며 손바닥만한 창에 수갑까지 채워져서 )에 갇히게됨,기결수는 안양같은경우 큰방은 한방에 20명까지도 수용함,그야말로 다닥다닥붙어서 칼잠자야함,여름에는 죽어남,목욕은 1주일에1회 사동목욕탕에서 초스피드로 해야하고(각 방에서 최소한의 물로 샤워정도 하기는함,누군가 물을 바가지로 먼저 아주살짝 머리부터적셔줌 그러면 머리에 비누칠하고 얼굴에 비누칠 몸에 비누칠 다함,그러고나면 바가지로 머리부터 살살 부어주면 머리부터 발까지 다 헹굼,보통2~3바가지로 다씻음),겨울에는 추워서 또 죽어남,난방없음,선풍기도 없음,돈주고 침낭사면 버틸만함,출역은 목공,철공,취사장,조립,원예 등등 다양한 공장들이 외부업체가 낙찰받아서 소내에 공장사동에서 일시킴,80년대에 1달월급이 4급수에서 시작하면 2천원대로 시작햇음,2급수되도 5천원이 채안됫음,할당량을 초과하면 초과한부분을 계산해서 봉지라면(삼양라면)으로 줌,돈 없는 법무부자식(법자)들은 봉지라면을 필요한 런닝,팬츠,내복 등과 물물교환함,기결수들은 사회에서 생각하듯 세금으로 놀고먹여주는거 아님,노동착취당하는 강제노역함,그렇게 착취한 돈이 어디에 쓰이는지는 모름,
죄지은 사람들 감옥 보내면 안됩니다. 사형제도도 거부합니다 . 죽도록 노동 시켜야 합니다.. 국민의 세금으로 먹고 마시고 씻기고 노래방에. 전부 거부 합니다. 예상 낭비하지말고. 한국에서 말고 외국으로 배 태워서 보내서 황사 공사현장에 투입되서 죽을때 까지 흙 푸면 됩니다. 도망가다 걸리면 사형입니다.
요거트는 유산균이 당분(유당)을 먹고 젓산으로 만들어서 요거트가 된 거고 막걸리는 효모가 당분(포도당 과당)을 먹고 알콜을 만들어서 술이 된 거다 막걸리에서도 유산균 활동도 섞여 있기 때문에 요거트를 빵이랑 버무려서 막걸리 비슷하게 만들 수는 있지만 그렇다고 술이 되는 건 아니다 효모는 공기 중에 돌아다니는 자연 효모가 있는데 그거 포집해서 키우면 술 만들 수는 있겠다 막걸리처럼 탄수화물을 당분으로 분해시켜야 되는 술 말고 와인처럼 바로 알콜 발효되는 술을 만들면 되는데 포도 송이를 손으로 으깨서 적절한 온도에서 잘 보관하면 진짜로 술이 될 수도 있다 다만 품질은 보증 못하고 만들 때마다 다른 자연효모가 포집될 수 있기 때문에 다른 맛이 날 거다 다음에 교도소 가거든 시도해 보셈
안녕하세요 제가 이영상을 보고 많은 댓글들을 보고 글을 올립니다 저는 오래전에 교도관 생활 하다가 전과자가 된사람인데 위에영상 보고 밑에 여러 논란이 되서 글을 올립니다 이영상은 사실 기반으로 되어 있스며 제가 교도관생활 하면서 전과자 생활 하면서 사실 있는 그대로 말씀 드리겟습니다 보통 교도관들은 근무를 쓸때 한 사람만 관리 하는것만 아닙니다 여러사동과 여러 수용자들을 관리를 하죠 근데 이게 문제가 있습니다 보통 교도관들도 사람인지라 근무 쓸때마다 신경이 날카로워 질때가 있습니다 그래서 왠만하면 수용자들이 고충과 문제가 있스면 다 수용 하지 못해요 정당하게 수용자가 절차를 받고 교도관 들에게 말해도 그냥 흘러 넘기는 경우가 많죠 수용자가 거실내에서나 배식문제등으로 정당하게 소지를 통해서나 아니면 직접 담당 교도관을 불러서 애기를 해도 평소 교도소에 일어나는 늘 같은 문제로 있는 상담권이나 내용은 교도관들에게는 적극적으로 도와주지 못해요 그래서 우리는 항상 답이없는 위로 하는 말만 아니면 허울 뿐인 말만 하겟됩니다 근데 수용자는 죄를 아무리 지엇서도 누구나 인권은 가질 의무가 있어요 그면 그 수용자가 당당하게 우리 교도관에 말을 하여도 교도관 대부분은 적극적으로 행동 하지못할때가 많아요 근데 수용자가 그걸 알고 있는 대부분 수용자들은 그냥 가만히 있지는 않죠 그러다보니 나중에는 씨알피티 부르는데 결국은 우리 교도관도 사람인지라 말이 주고받고 하다가 관구실이나 기동순찰팀에 있는 곳에 인계하는 가정에서 구타도 발생한답니다 이문제는 한 수용자만의 문제가 있는게 아니라 교도관도 문제고 수용자도의 갈등이 문제 입니다 악순환이죠 문화와관습이니깐요 그러니 죄지은 수용자가 맞는게 당연하다고 생각 하시지마시고 저도 이문제에 관련 깊어서 교도관 하다가 전과자가 된겁니다^^ 제 가 이 교도소 내막과 잘알죠 아무리 수용자가 죄를 짓고 교도소에왓지만 교도관이 함부로 정당하게 폭력을 행사 못합니다 그게 범죄죠 왜냐면 수용자는 밖에 있었던 일과 나와는 무관 하니깐요 그래서 우리 교도관들은 카메라 사각 지대에서 개인 감정을 치우쳐 죄지은 중범죄라고 막당히 당연하게 폭력을 행사 하면 안되는 겁니다 그러다가 교도관이 전과자가 되는 거에요 저처럼~~ 이밑에 댓글 단 분들이 말한것처럼 저도 전과자 이고 사람 때린 중범죄자인데 저도 남을 상처 주고 피해 주엇다만 이유로 님들 말한것처럼 맞아도 싸야 될까요
억울하게 들어간 사람들도 당연히 있겠지 그런 사람을 제외한 다른 범죄자들은 절대 편하게 있으면 안됨 예를 들어 콘크리트 바닥에서 재우는거 범죄자들한테 인권인권 하면서 어느정도는 대우해줘야 된다고 말하는 사람들 이해 안가 ㅋㅋ 지들도 상대방 인권 존중 안했으면서 왜 자기 인권은 챙기는지
교도소 안에서 난동 피우면 CRPT한테 제압 당하면서 쳐맞는 건 당연하지 범죄자 놈들이 안에서도 난동피우고 CRPT한테 제압 당하고 맞았다고 인권 얘기하는 거보니 참 어이가없네요 삼청교육대 만들어서 과거처럼 죄 없거나 경범죄 일반인들 피해입게 같이 입소시키진 말고 진짜 쓰레기놈들만 선별해서 삼청교육대 굴리면 사회가 안정화 될텐데 강력범죄 쓰레기들은 사람 인권으로 보면 안되는 법이 시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