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일이다 사람들이 수치나 부끄헙다는 감정을 잃어가는건가 저게 자랑이리고 나와서 얼굴까지 까고 나오네 대단하다 ㅋㅋㅋㅋㅋㅋㅋ 자기가 외모가 괜찮아서 이거 아무나 못하는거임 ㅇㅇ 이런 망상을 가지고 있네 아빠방가면 별의별 못생긴사람도 많고 개나소나 할수있는일이고 일?직업?이라고 말할수없는 그냥 피빨이인데 저걸 마치 직업처럼 ㅋㅋㅋㅋ
15년 전인가 아는 사장님 부산 하단 쪽에서 아빠방 하신다고 얘기하길래? 어감이 좀 묘해서 자세히 들어봤더니 되려 젊은 호스트가 아니라 30대 40대 좀 연륜있고 잘 노는 양반들 데리고 하신다고 하길래 좀 독특한 시스템이다 생각했는데 아직도 이 시스템이 있구나 참 유흥은 놀랍네요!
또 피해망상질 시작이네. 여자업소녀들은 와서 맨날 지들이 하고싶어서 하면서 피해자마냥 소리해대고 몸파는 일하면서 자기들은 어쩔수없이 한다는듯한 뉘앙스풍기니까 피해자코스프레하지말라고 하는거고 이사람이 피해자코스프레 하디? 하여튼 그냥 여자라서 또 피해받는다고 망상질 또하고 자빠졌네 개역겹다. 그럼 니네들한테 물어보자. 왜 맨날 몸파는 여자를 사는 남자 욕하면서 왜 이영상에서는 남자 사는 여자한텐 아무말안하냐 ㅋㅋ 진짜 하여튼 지들 생각하고싶은데로 생각하네. ㅋㅋ 그리고 댓글들 봐도 결국 남창이네 라고 댓글 다는 남자들도 많은데 그냥 니들 뇌에선 이런건 그냥 삭제시키나보네
저 아빠방이라는 단어를 예전에 친구한테 첨 들어 봄. 그런데 놀러다닌다고. 얼핏 듣기로 호빠에서 나이 먹은 남자들이 아빠방으로 간다고 들었는데 20대 초반인 친구가 그런델 대체 왜 가나 싶었다. 뭐 시간 지나고 보니 집에 돈이 있으니 탱탱 놀면서도 그런데 다닐수 있었던걸 알게 되서 부러웠다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