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1달전 쯤 최선수 경기를 유튜브를 통해 우연히 알게 되어 요즘은 거의 하루종일 최선수 경기에 몰입되어 통쾌함을 즐기며 살고 있는 70대 입니다. 볼때마다 참 시원하고 통렬해 스트레스 푸는데는 최고입니다. 특히나 어찌 그렇게 잘 생긴 얼굴에 이 격렬한 경기의 최고선수가 되어 늘 상대를 케오시키는지 차암 궁굼해 하며 경기를 보고 있읍니다. 볼때마다 의문이 드는 것은 체중 즉 체급이 비슷한 선수끼리 붙지를 않고( 물론 그럴때도 있지만 ) 최선수보다 두배 세배 나가는 선수와 시합을 해도 되는 것이 이 격투기의 규정인가 궁굼합니다. 그건 왜 그런가가 궁굼합니다 물론 최선수보다 과체급 선수를 때려 눕힐때가 더 통렬하고 기분이 최고 좋더라고요. 그라고 여자선수는 최선수에게는 상대가 솔직히 안되는데 그건 저쪽에서 시합을 요청해 와서 하는건가요? 등 이 격투기 룰을 잘 모르다보니 궁굼한게 많네요 아무튼 산나게 잘 보고 있고 좋은 경기 펼처 줘 고맙고 국민들이 무척 좋아 할듯 합니다. 끝으로 부탁 하나는 방어 좀 더 신경써서 다치지 않고 경기를 좀 오래 해 주면 좋게읍니다. 40대까지는 할수 있나요? ㅎ
초크는 배우기 쉬운만큼 누가 졸라도 마찬가지인데 저런 방어 저건 UFC 선수들 밥 먹고 훈련만하는 선수들만 가능할듯... 초크 걸리는 순간 팔 먼저 낚아 챌려고 하는게 사람 본능이라 재끼기 힘들듯 실제 시합에서 선수들도 하기 힘든 방어법이니 일반인들은 거의 불가능하다 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