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디꼬가 추천하는 유후인 료칸 보기 BEST Part.1(영상, 북쪽 10곳)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36mWzJPMRcU.html BEST Part.2(글, 남쪽 12곳) readyggo.tistory.com/1076
올겨울이나 내년초 일본료칸또는 일부 온천욕도 하고 구경도 할수 있는 가족여행 가려고 알아보다가 구독하게 되었습니다 80대 어머니와 저희부부 36개월 미만 애들 둘 이렇게 4~7일 정도 생각하고 있는데 혹시 상담할 수 있을까요 우리가족만 가면 올려주신 사이트에서 예약하고 제가 일정 잡겠는데 어머니가 계시다보니 패키지가 편할거 같아서 문의드려봅니다
18년 전에 신입사원이라고 하신 걸 보니 저와 연배가 비슷하실 듯 합니다. 저는 2006년 여행박사에서 첫 사회생활을 시작했는데 유후인, 구로카와, 게로온천 등등 시타미로 갔던 기억이 있네요. 이번에 일본 무비자 풀리고 나서 3년 만에 후쿠오카로 가는데, 관련 영상 찾다가 이 채널을 알게 되었어요. 살포시 구독 좋아요 누르고 갑니당~ 😀
모바일에서 기재한 댓글이 자꾸 삭제가 되네요. 제 경우에는 구글맵스로 검색하여 여관 특성을 보고 자체 홈피에서 예약을 하고, 없으면 자란넷으로 예약을 합니다. (한국 말고 일본어 사이트로) 그러면 가격이나 조건에서 좀 더 유리하게 예약이 가능하더군요. 그것도 없다면 호텔 예약 사이트로 가고요. 될 수 있다면 아고다등의 예약 사이트보다는 구글맵스, 자란넷의 사이트의 평가가 더 많이 나오니 그게 더 참고가 되더군요.
올 10월 쯤에 부모님(90세)모시고 료칸을 가고 싶은데 가본 적이 없어서 여기저기 둘러보다가 레디꼬님의 영상을 보게 되었네요 어머니가 거동이 쉽지는 않으셔서 온천을 즐기면서 숙소에서 산책 정도 하시면 좋을 듯 한데 알아보기가 쉽지는 않네요 공항에서 이동이 쉽고(렌트를 해야할지..) 가성비 괜찮은 가족탕에서 편하게 쉬실 수 있는 곳을 추천해주신다면 넘 감사하겠습니다 더 늦기전에 꼭 한번 모시고 가고 싶은데 마음만 앞서고 어디서부터 어떻게 해야할지 막막해서 글을 올리고 도움 받고자 합니다 ㅜㅜ
안녕하세요 이번에 료칸에 첫방문 예정중입니다. 10월 14일날 쿠사츠온센보운이라는 곳을 예약했는데요, 예약할때 잘 몰라서 컴포트라고 붙어있길래 더 좋은방인 줄 알고 10조방도 같은 가격이였는데 8조방을 선택해서 45만원이라는 가격을 지불하게 되었네요 ㅠㅠ 2인기준으론 문제 없겠지요?..좋은영상 잘 보고 갑니다.
안녕하세요! 료칸 정보를 찾기가 너무 어려워 유튜브를 보다가 이 영상을 보게 되었네요 ㅎㅎ 정리 너무 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엄마 환갑 기념으로 도쿄 근교 료칸에 가려고 하는데 혹시 추천해주실 만한 좋은 곳이 있을까요? 가격은 비싸도 좋으니 정말 좋은 시설에 맛있는 요리였음 좋겠어서요ㅠㅠ 3인에 최대 500만원까지 생각하고 있습니다..!!!
식사시간전에 도착을 해야한다는것은 전혀 생각을 못했던 부분인데, 레디꼬님의 말을 들으니, 그것이 일리가 있는 말인듯 하네요.... 료칸이라고하면 오래전에 일본여행을 처음갔었을때 패키지로 간적이 있었는데, 그때 료칸풍의 온천호텔에 묵어본것이 전부인데, 료칸은 시내와 많이 떨어진곳에 이는 경우가 많아서 잘 찾아가야할듯 합니다.... 료칸에 묵으시는 분들한테는 정말로 좋은 정보인것 같습니다.....^^
가이세키요리 환상을 가지지 말아야 겠더라구요 대부분이 이쁘기만하고 맛이 없거나 이걸 요리라고 해야 하나? 장식이라고 해야하나? 수준임 한국인으로 치면 산채요리 정도로 이해하면 됩니다 가이세키라고 하니까 뭔가 있어 보이는게 커요 ㅜㅜ 지역특산물이 고기나 생선인 경우를 찾는걸 추천합니다 꽃이 유명한 동네를 제일 조심해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아리마 온천 료칸을 예약했는데 궁금한 점이 있어 레디꼬님께 여쭤봅니다. 아고다 사이트에서 1박에 50만원 정도 하는 료칸을 예약했는데 석식 포함한다는 조건이나 문구가 어디에도 없더라구요. 네기야 라는 료칸인데 몇 없는 한국 블로그 후기에는 가이세키를 전부 드셨던데, 혹시 이 가격이 가이세키가 포함된 가격일까요? 료칸에 직접 문의하고자 방법을 알아보는데 전화번호 밖에 나오지 않아서 어디로 문의해야 하나 고민입니다. 정확히는 알 수 없으시겠지만 아고다와 같이 숙박 결제하는 사이트에서 보통 저 가격의 료칸이면 가이세키가 포함되었다고 봐도 될런지요.
2003년도에 처음으로 료칸을 가봤네요 구로카와에 있는 구로카와 소예요 그때 당시 세명이서 1박2식에 100 만원 넘게 줬던거 같아요 그때부터 거의 매년 여기저기 료칸 찾아 다니는게 사는 낙이 되었어요 2019년 4월에 가고시마 갔다오고 못갔네요 올 12월에 갈 예정이예요
제가 이번에 예약한 료칸은 75제곱미터로 표현해 놨더라구요. 그래서 홈페이지 가서 확인 하는데 이게 도대체 어느 방인지 확인도 어렵고...ㅠㅠㅠ 예약 사이트에 올라와있는 정보랑 매칭시키기가 참 어렵던...ㅠㅠ 결국 숙소에 메일 보내서 별채에 노천탕 딸린 방이란 걸 겨우 확인했습니다..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