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생활 8년했고 팩트를 말하자면 이런 컨텐츠가 와타시토 오사케 노미마쓰까 충을 생성하는 겁니다^^ 어지간히 하세요 일본여자 고신장 이케맨 돈 다 밝힙니다 약팔기좀 그만^^특히나 니네가 좋아하는 중상타 이상여자들은 더더욱^^ 일본여자들이 겉으로 표현안한다고 실제라고 생각 좀 제발 처하지마세요 속으로 경멸하고 친구한테 라인으로 뒷담까는 타입들이니까^^ 친절한게 당신이 멋져서 친절한게 아니에요^^ 그냥 서비스 교육이 잘되있는거에요^^ 한국에서 잔돈 픽픽 던지는 서비스 받다가 아리가또고자이마쓰 미소 받으니까 벌써 애 이름까지 정하는 분들 많으신데 제발 착각하지마세요^^
@@soso-ii5ns어 나도 이번에 도쿄 가서 신주쿠서 헌팅해보고 와 왜 일본일본 하는지 알겠음 일단 한국은 헌팅하면 보통 여자들 대부분 그 특유의 뾰루퉁함이 있는데 일본여자애들은 일단 인사 잘 받아줌 리액션즈도 좋고 확실히 그냥 착함 꼭 물고 빨고 섹스를 떠나서 그냥 아무리 밤에 만남이래도 인사 잘 받아줌 여기서부터 다름 한국녀랑 일본녀랑 디폴트가 다름 한국에서 여자들한테 똥꼬쇼하듯이 일본에서 똥꼬쇼하면 일본 여자애들 자지러짐 졸라 조아함
일본이나 한국이나 다 비슷해요 .. 그러나 한국여성들이 요구하는게 좀 많을뿐이예요 .. 보통 일본이나 유럽 여성들은 남여를 동등하게 보는 반면, 예를 들면 .. 더치페이, 맞벌이등 남자에게만 의지하려는 성향이 적은 반면, 한국여성들은 남자에게 의지하는 경향이 너무 강해 남성들이 많이 피곤할수있어요 .. 또한 사회자체가 일본, 유럽은 월세를 살면서 결혼하는걸 당연시 받아들이지만, 한국에서는 남성이 집을 장만해야 결혼이 가능하다는 경향이 강합니다. 솔직히 한국여성, 중국여성은 비추고 일본여성 추천합니다. 유럽이나 미국은 정서적으로나 신체적으로나 부담이 될수있어요 ..
한 마디 드리자면 요즘 오사카,도쿄오는 한국 남자들 헌팅 or 일본인 원나잇 하러 많이들 오시는데 그러지마세요...진짜 이미지 개 떨어지고있습니다.. 일본이라는 문화,먹거리,즐길거리 등등 즐기러 오세요..뭐 진짜 서로 마음에 들면 모르겠지만... 그거 아닌이상 제발 한국 이미지 나쁘게 만들지마세요..
음.. 중국여자 일본여자 다 만나본 바로는 (중국여자는 여럿 사겨봤고 일본여자는 1명 사겨봄. 사귄 것 외에도 많이 어울림) 10년 전 까지는 뭐 당연히 일본여자 넘사고 한국>중국 이라고 생각했는데, 이제는 비슷하거나 중국여자가 좀 더 나음. 한국여자는 대부분이 남자 조건을 많이 따지지만 순수한 중국 여자는 꽤 있음. 이것 외에도 여러 이유가 있는데 다 적기엔 귀찮아서 조금만 더 적어보자면, 영상같은 곳에서 중국 안 좋은 것들만 보여주다 보니 이미지가 좀 안 좋게 잡힌 것 같은데, 중국 여자들도 꽤나 귀여운 면 많음. 지역마다 성격이 상당히 차이가 심함. 대다수가 생각하는 드센 중국여자는 북방이고, 남방 여자들은 여성스럽고 귀여운 부분이 많음. 근 몇 년 동안 중국 여자들도 화장법이나 스타일이 좋아진 것도 있는데 기본적으로 한국여성보다 몸매가 좋음.(제가 미드 골반파임) 그래서 외모로도 꿀리지 않음. 언어적으로 통해야한다 하면 한국여자고, 언어는 중요하지 않다 하면 중국여자쪽 우세라고 하고싶음. + 남자의 활력은 여자에서 나온다는 마인드라 여자 꽤나 많이 만나봄. ++ 대만 여자는 꽤나 돌직구 적인 면이 있음. 성에 관해서도 개방적이고 본인이 마음에 들면 sp도 그냥 물어봄
기 세다는 지역 차이가 많이 있는 것 같고, 거짓말을 잘하고 돈 밝힌다는 잘 모르겠네요 그냥 사바사 같은데욥. 중국 유학 시절에 데이트 하거나 하면 내가 힘들어서 택시비 내가 낼테니깐 택시타고 가자 하면 그냥 지하철 타자고 하기도 하고, 오늘 너 덕분에 너무 재밌었다 내가 살게 라고 라면 아니야 그냥 같이 내 라고도 했습니당.. 직접 겪어보신 건진 모르겠지만, 제 경우엔 직접 겪은 데이터가 많다고 생각돼서 좀 더 정확하지 않을까 싶네요. 물론 속물인 여자도 있었는데, 그 경우엔 그냥 제가 사주고 더이상 안 만난 경우도 있었지만 그 반대 경우가 더 많았습니다. 그냥 사바사고 적어도 내숭 떨거나 여러 남자 동시에 간보고 그런 경우는 없었습니다.
예전에 일본에서 대학졸업후 취직해서 8년넘게 살았던적이 있습니다만 제가 살았던 시절엔 솔직히 이정도가 아니였는데 지금은 정말 대다수의 일본인들이 한국인 대하는게 많이 우호적으로 좋아졌더군요. 귀국후에도 국결을 위해서 아직도 시간날때마다 일본 왔다갔다 하며 인연을 찾고있는데 다른분들도 이상한곳가서 뻘짓만 하지않는한 한국처럼 스탑럴커 걸릴일은 거의 없을겁니다.
'한국에서 인기가 많은 사람은, 일본에서도 많다'가 맞습니다...노파심에 첨언하자면, 외국인 버프로 인한 호기심을, 호감으로 착각하여, 괜한 추태를 부리거나, 난동을 피우는 일은 없었으면 합니다. 거시적인 관점에서,그런 것들이 곧 국가망신이거든요. 안에서 새는 바가지, 밖이라고 안 샐까요.'짐싸들고 일본가서 일본여자를 만나자'라는 결심보다는,본인만의 매력이 무엇인지, 어떻게 해야 발산할 수 있을지를 연구하는 게, 차라리 더 현실적일 것입니다. '일본가면 없던 인기도 생기겠지'라는 안일한 생각은 제발 넣어두시길 바랍니다.특별한 매력이 없는, 지극히 평범한 사람은, 일본에서도 평범한 사람일 확률이 매우매우 높습니다.
일본 여성분이랑 삼겹살 집 같이 갔는데 연기 안 나는 쪽에 앉히고 숟가락 젓가락 셋팅해주고 고기 구워서 앞에 놔주고 당연하게 생각했던게 그들에게 따뜻한 배려라는 사실이 진짜 감동적이였어요. 한국 여성분 일본 여성분 모두 매력있지만 제 경험 상 일본 여성분과의 연애는 제 자존감이 올라가고 그러니까 나도 더 잘 해주고 싶고 이런 좋은 선순환이 가장 좋은 기억으로 남습니다.
일본만해도 남녀 나이차이에 대해서는 많이 리버럴하구나...증말 한국은 남자가 10살만 많아도 짐승취급을하니 너무 심하네요... 체면을 중시하고 허례허식적인 유교적인 가치관이 국가발전을 저해한 면이 큽니다...한국은 유교를 받아들임으로 점점 내리막길을 걷다가 결국 조선이 망했지요...ㅠㅠ
@@user-rx3rl7uw6j 에구...인간아~! 사람마다 다른거지~! 서구권에서는 물론 남녀 나이차이에 대해서 전혀 신경을 안쓰는건 아니지만 한국에 비해서 훨씬 리버럴 하단다...남자가 20살이상 많은 경우도 있고 반대로 여자가 더 많은 경우도 심심찮게 있단다...동남아만 가도 15살이상 차이나는 거플은 흔하단다...한국이 유독 심하단 말이여~! 쉰내라니~!?? 근데 넌 몇살이니??
이제껏 만나본 일본여자 중 아닌 사람이 정말 많았음 그런데도 이미지가 아직까지 좋은 거 보면 이미지 힘이 강하다고 봄 한국남자라는 것만으로 이미지는 좋을 순 있겠으나 시작은 반이라고 딱 거기서 끝날 수도... 딱 하나 확실한 건 한국에서 인기가 0.5만큼 있다면 일본에서 0.6~7 정도 있음
한국에서 보통인 키 178cm 이고 옷은 탑텐에서 즐겨 사는 패션을 완전 포기하지 않은 평범한 30대 후반 남자였는데 일본가서 교류회 모임 갔더니 딱 이 말 들었습니다. 피부가 매끈매끈 좋다! 얼굴이 하얗다! 키가 엄청 크다! 옷을 잘 입었다! 각꼬이이! 기분 좋더라구요, 원래도 일본이 좋았지만 그래서 더더욱이 일본여성 만나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