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 책소개, 다카하시 신지 소개 02:45 나는 신의 이치를 깨달았다. 04:18 10살 때 불치병에 시달렸다. 07:00 성장기 삶의 과정 09:32 종교인과 종교단체에 대해 실망했다. 13:25 형제들이 일련정종에 빠졌다. 15:20 영혼의 빛(오라), 수호령 18:23 인간은 물질과 의식의 결합이다. 20:43 지구에는 선과 악이 공존한다. 21:34 인생의 고통의 원인과 해결책 * 책 정보 : 우리가 이 세상에 살게 된 7가지 이유 (절판도서) 책 구입처 : 네이버카페 명상힐링아쉬람
잠이 오지 않아 들었는데 좋으네요 저는 어릴 때부터 밤잠이 없어 평생 고생했어요 늙으면 좀 나아지려니 했는데 여전하네요 이로 인해 우울감이 참 심해요 사회생활을 할수가 없어요 약속이 있으면 전혀 잠을 못자요. 성당도 다녀보고 절에도 다녀봤지만 사람들과 어울리는 것이 버거워서 그냥 혼자 지내요 힘들 때 세정님 가르침에서 많이 위로를 받아요 늘 감사드려요
다카하시 신지님의 저서를 읽는 순서..1.악령 2. 인간석가. 3. 마음의 발견, 4.마음의 원점 .5 원설 반야심경 6.심행의 언혼...등등... 다음카페 " 다카하시 신지님의 실천 팔정도" 에 오시면 마음공부에 큰 도움이 되리라 확신합니다만...신지님의 생전 강연 동영상도 있습니다..과거세의 현증까지
다카하시 신지님의 저서를 읽는 순서...1. 악령 2. 인간석가 3. 마음의 발견 4. 마음의 원점 5. 원설 반야심경. 6. 심행의 언혼 .....등등... 다음카페 " 다카하시 신지님의 실천 팔정도"를 소개합니다..오셔서 읽어 보세요..일본말이지만,, 신지님의 실제 강연 디브이디도 있습니다..
제가 다카하시님의 저서와 다른 문헌들을 읽다가 느낀 우리가 태어난 이유입니다. --------------------------------------------------------------------------------------- 태초에 하느님이 있었는데 그(그녀)는 사랑 그 자체였다. 전능하고 완전한 그는 사랑 그 자체였음에도 불구하고 사랑을 더욱 이해하고 싶은 마음이 생겼다. 그래서 세상을 창조하였다. 우주만물을 창조 후 하느님은 자신을 수없이 많은 영으로 쪼개었으며 그후 본래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영들은 우주로 퍼져나가 사랑을 체험하게 된다. 사랑은 온화한 사랑, 뜨거운 사랑, 미운 사랑, 섬기는 사랑, 애틋한 사랑, 소중한 사랑 등 매우 다양하다. 최대한 많은 사랑의 경험을 해보고자 했던 하느님은 그 방법에 대해 심사숙고하였으며 세상을 창조할 때 위대한 계획을 하나 세웠다. 그것은 바로 '선과 악의 대통합' 이다. 이것은 영들이 경험하게 될 그릇을 선과 악이라는 두 종류로 분류하여 선과 악이 서로 다투고 화해하고 통합하는 과정에서 다양한 사랑의 공식이 최대한 발현하게끔 한 것이다. 우리는 영적으로 하느님의 일부분이며 다양한 사랑을 경험하고 이해하기 위해 태어났으며 육신이라는 그릇을 바꿔가며 선과 악을 두루두루 경험하는 과정 속에서 사랑을 하고 있다. 이를 위해 하느님이 우리에게 준 가장 큰 선물은 자유의지이며 자유의지가 있기에 선악도 존재하고 고통과 사랑이 병행하는 것이다.
다카하시 신지님의 저서를 읽는 순서...1. 악령. 2. 인간석가 3. 마음의 발견 4. 마음의 원점. 5, 원설 반야심경. 6. 심행의 언혼 ....심안을 열다....마음의 지침... 다음카페 ' 다카하시 신지님의 실천 팔정도에 오셔서 읽어 보세요... 강연 디브이디까지 있답니다.
모든 만물에는 영혼 에너지가 깃들어있다. 돌이나 풀에도..평소 높은 차원의 영적 에너지는 인간계에 관여하지 않지만 낮은 차원의 영혼을 가진 인간들이 신리를 거스를 경우에는 다양한 방식으로 인간계에 관여한다. 현재가 미래에 영향을 주듯이 인간계의 사악한 기운도 영계에 영향을 주기때문이다.
좋은 책 소개 감사합니다. 저도 우울증으로 죽을고통을 겪고나서 마음공부하는 마린이 입장에서... 참 흥미롭고 공감이 되네요^^ 제가 기성종교들에 대해 조금 아쉽게 느껴졌던 점들을 그대로 짚어주셔서 공감이 가고 영혼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한 제시도 공감이 되네요. 감사드립니다~!!
자신의 자아를 성찰하기 위해서는 편견을 줄이는 연습을 해야함.. 편견을 버리고 세상의 모든 것을 옳바른 시야로 넓게 바라볼수 있을때 진정한 자아의 성찰이 시작된다고 보면됨.. 자신의 자아가 성찰할수록 뇌와 마음속에 있는 벗민들을 컨트롤 할수 있고 정신을 본인스스로 조금씩 조금씩 내가 주최가 되어 육신과 정신을 옳바로 사용할수 있음.. 우리가 세상에 태어난 이유는 이러한 자신의 영적인 자아의 부족함을 일깨우고 죽을때까지 성장 시키는 것임 건강한 영혼은 많은 것을 나누며 배풀고 함께 함으로서 그가치를 세상에 알려 넓게 이롭게 하는 것임 나의 이번 삶은 목표는 세상의 부족함을 조금이나마 채우고 가는 것임.. 선과 악의 균형을 조금이나마 맞추기 위해서 나는 나의 부족함을 채우기 위해 노력을 하고 있음..
우리는 약한 중생이라 영적 부분에 더 의지하게도 됩니다 이 책에서 많은 부분을 공감합니다 종교는 믿음이지만 과학으로 증명되는 많은 부분이 종교를 뒷받침 합니다 힘들때 명상으로 내공을 키워 봄도 좋을 것 같아요 좋은 글 안내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든님들 평온에너지 함께해요
내눈 감는날 없어지는 것이 내세상 입니다. 선지자들이 남겨둔 고전에서 고뇌하던 인간삶의 이유와 정의를 내린 이유가 인류를 위함인가? 그저 내세상 에서 알 수 있는 겁니다. 세정님도 그저 내세상에 존재하는 것이요. 남의 삶에 존재하는 것인지 모름니다. 오로지 진실은 내삶 뿐 입니다. 내삶 속에 존재하는 모든것은 그저 감사해야 하는 현상 이라는 것은 시간의 지남과 함께 하나 둘씩 체감하게 됩니다. 오직 내삶이 진리요. 생명 입니다. 삶에 충실 하는 것도 내것이요. 아닌 것도 내것이요....반복되는 삶을 위해 경험치를 쌓아야 하는 것은 그저 당연한 내삶의 순리 입니다.
영혼의 세상에서 단계는 도를 알아야만 합니다. 도는 파면 팔수록 기가 세집니다. 그래서 점점 높은 단계로 올라가는것입니다. 그곳에서도 도를 적당히 파서 행복한 단계에 머물어야만 허무함을 못 느낌니다. 도 중의 도 라는 말을 들어보셧는지요. 도도 지나치면 안된다는 뜻입니다.
세정님 좋은 책 소개해주셔서 감사해요~ 너무 재밌어요!! 몇 번 더 올려주시는거죠?? 이야기 중에 '광석' 이 떨어졌다는 내용이 신박한데, 제가 최근에 읽은 페루의 샤머니즘 영성 책에서는 다른 차원에 있는 '오렌지' 가 공중에서 뚝 떨어져서 다행히 배고픔과 목마름을 견딜 수 있었다는 게 생각이 나네요. 뒷이야기도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