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거장 건축가 안도 타다오가 설계한 제주다움, 본태박물관 | 도슨트의 아트캉스 [도캉스 EP.3] 

안도 타다오는 건축계의 노벨상인 프리츠커상을 수상한
일본의 세계적인 건축가인데요.
그의 트레이드 마크인 노출콘크리트에
빛과 물을 건축 요소로 활용하여 주변과 조화를 이루는 것이 특징입니다.
제주도에 위치한 본태박물관은 이러한 그의 건축 철학을
한국에 처음 선보인 박물관이기도 합니다.
제주도 여행에서 꼭 이 거장의 건축 철학을 경험하시길 추천합니다.
#본태박물관 #제주도여행 #안도타다오
'도캉스'는 여러분의 여행에 미술 교양을 한 스푼 더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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