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대한망국의 여성 페미니스트가 약 85만 정도로 추산 됩니다 비혼을 부르짖으며 한국남성 (한남 이라고 비하중)을 소추(작은 꽈추)라고 비하 하고 있죠 출산율 저하가 비혼에 기반을 둔 페미 들의 영향이 큽니다 결혼 적령기의 여성들이 기피 하니 애기 들이 생길 수가 ㅠ 나이 먹고 노후가 불안 하고 똥 86 부모들이 죽고 나면 얘네들도 외롭고 기댈 데가 없겠죠 개인적 으론 혼자분 들은 여행이나 다니고 취미를 가지고 기냥 혼자 생활 하는게 맞다고 보는데 늦은 인연 과연?! 여자 나이 60 넘어가니 억세지고 여성미는 없는듯 사별한 친구놈 ( 재산은 약 200억 소개.미팅 포함 200여회) 왈 전부 도둥련들 뿐이네 ~~~ ㅋㅋㅋ
처음에 상대를 선택할 때도 이것저것 다 따저서 골리가지고 결혼 했을낀데 인생 졸업장 받을 날이 언제가 될지 모르는데 이제 와서 또 여러가지 조건을 따지는 것은 잘 못 된 사고방식 안닌가 그런 자의 인품을 단번에 알아 볼 수 있지 않겠는가 아뭏은 좋은 사람 만나 행복 하시길 바랍니다
님이나 나나 타향살이끼리 펜팔 어찌 생각하시오? 한국 떠난 지 40년도 더 지난, 1979 봄이니까. 일찌감치 은퇴하고 (2007) 서둘러 귀국하려 했으나 이런저런 일로 차일피일하다 어느덧 71세. 한국 떠날 때 총각이, 71세 된 지금은 아들만 셋의 홀 몸. 음식 솜씨 좋은 아줌씨 만나면, 편리한 부엌 만들어 이것저것 맛있는 거 만들어 줄 거야. 난 뭐든지 빨리 배운다오, 솜씨가 없어 그렇지. 뚱뚱이 될까 걱정 말 것은 여기저기 부지런히 다닐 거야. 걷고, 타고, 업기도 하며. 한 식구 건사할만한 연금을 받고 있다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