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랑 비슷하면서 반대인면도있네요 디자이너 케바케인것같아요 한국에도 쿠폰 뿌려서 싼가격 오시는분들 많으신대 어떤선생님은 정성을다해주고 어떤미용선생은 불만가득 하시는분도 계세요 문재는 가끔씩 한국만 그런지 모르지만 싼가격에 너무나 많은 서비스를 바라는 한국인이 많고(분명 머리는 잘나왔음) 컴플레인 전화 꽤 많이 옴 서비스며 대놓고 쿠폰으로 해서 서비스가 이렇냐는 둥 (이건 그 불만가든 선생님탓인거같아요 매일 쿠폰 쿠폰 대놓고 욕함 고객이 있는데) 제가 미용 관둔이유중 하나 한국은 작은돈에 서비스를 최고급대우를 바람 고객이 오히려 진상짓을 많이함 미용해보신불들 이말이해갈거임 한국은 손님이 진상이 많아요 그래서 미용직은 이빨이반 기술이 반이라고 함
에휴 그냥 못배우고 열등감이 심해서 그래요.. 저도 커트만 했던 미용실 몇곳에서 짜증났던 적 있어서 너무 공감되네요 ㅠ 최근에도 제가 예약한 시간에 맞춰서 커트하러 갔는데 먼저 하고있는 중인 손님이 있어서 제 예약 시간 넘도록 기다렸음 근데 담당 원장이랑 손님 둘이서 엄청 웃으면서 여유로워 보이더라고요.. 그때부터 좀 불쾌했는데 그 손님 가고나서도 저한테 기다려줘서 고맙다거나 기다리게 해서 죄송하다는 말 하나 없어서 기분이 안좋더라고요. 근데 또 그 전 손님하고는 엄청 웃으면서 대화했으면서 저한테는 머리 얼마나 자를건지만 묻고 머리하는 동안 말 안걸더라고요..? 안좋은 후기 남기려다가 그냥 좋게 넘어갔는데 그런데는 알아서 망했으면 좋겠음.
현직 박치기공룡인데 그렇게 스트레이트로 말 하면 일본인이랑 어울릴 수가 없어요... 한국에서도 이거로 인간관계에 귀찮은 일 많았는데 일본인들은 개복치라 단도직입 이런거 하면 큰일남. 사회적으로 고립됨 그리고 이ㅅ끼들이 먼저 무례한 짓 해서 박치기공룡 시전하면 앞에선 미안한 척 당황해하면서(이것도 난 잘못 없는데 왜 개발작임?이런 느낌으로) SNS로 바로 저격글 올려서 지들끼리 조리돌림 함 뭔 일 있으면 현장에서 해결하는게 아니라 SNS에 박제하는게 종특이더라구요
聞いててしんどすぎる😭本当にお疲れさまでした😭😭 진짜 죄악중의 최악인거 같아요 하루라도 빨리 망해야돼요 그거 리뷰 무조건 써야돼요라고 할려고 했는데 댓글 봤더니 취소까지..진짜 어이없어서…너무나 確信犯이잖아요ㅠㅠㅠ 그래도 ホットペッパー리뷰는 못해도 Googleマップ의 리뷰는 할 수 있죠..? 더 이상 이런거 당하는 사람 1명이라도 많아지면 안돼요… 싼 쿠폰 싼 메뉴 있어서 의심할 때는 리뷰까지 꼭 보세요 그것도 삭제하는 가능성도 있긴한데 리뷰의 전체적인 의견이나 직원에 대답 분위기로 괜찮은지 아닌지 어느정도 알거에요 제발요..다음은 좋은 미용실 갈 수 있길ㅠㅠㅠ
저도 일본에사는데ㅜ 일본 그렁거 심해요진짜ㅜㅜ미용실도 뭐 이것저것 추가하는건 한국도그렇긴한데 뭐 인터넷에서 가격 보고가면 무조건 추가요금 드는데 진짜 2배뛰고 ㅋㅋㅋ 이번에 집에 벌레가 많아서 벌레퇴치업체 인터넷에 보고 상담 등록만 했는데 갑자기 저나와서 집에오고잇다는거에요.. 그래서 집에서 견적 내줬는데 진짜 ㅋㅋㅋ 인터넷에서본 가격 두배넘게..것도 아주좁은 베란다에 약만쳐주는게…아오 그런적이 한두번이아닌.. 피부과도 홈페이지 가격 보고가면 결국 2만 얼마짜리 슈링크 효과없다면서 9만얼마짜리 해야한다고 하더군요 …더많은데 할말하않
어쨌든 장사를 하는 입장이면 우선 소비자에 대한 예의나 서비스 정신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거든요 소비자들도 많은 건 안 바래요 그냥 친절한 응대나 상식선의 예의만 있어도 소비자 입장에서도 고맙다고 느끼는데 행동이며 말이며 제가 들어도 진짜 예의도 그렇고 태도가 기분 나쁘네요.. 민정쟝 수고했어요 염색도 제대로 안 돼서 속상했을텐데 전 영상에서는 웃는 얼굴 보여줘서 더 맴찢..ㅜㅠㅠ
와 진짜 어이없었겠어요... 조엥님이 그러시진 않겠지만 혹여나 자책하진 않으셨으면 좋겠네요 🥺🥺 그런 가게는 결국 민조엥님이 아니어도 다른 사람들도 불만을 갖고, 나중에 어디서라도 말이 나올 것 같아요... ㅠㅠ 저도 사람들하고 큰 소리 나는게 싫어서 모르는 사람들 사이에서 좀 기분 나쁘거나 잘못 나와도 대부분 참는 게 좀 있어서 아는데 많이 속상하셨겠어요 다음에 미용실 가실 때는 좋은 가게에서 즐거운 대화 나눌 기회가 올거예요 💕
저는 도쿄에서 일하는 미용사입니다. 같은 미용사로서 너무 부끄럽고 미안하고 마음이 아파졌어요ㅠㅠ 우선 사람으로서 말도 안 되는건데 가격이 싼 가게는 약제도 좋지 않고 미용사의 월급도 좋지 않기 때문에 불만을 가진 미용사가 많습니다. 그걸 손님에게 성질을 내는 건 절대로 안 되는 건데.. 그리고 좋은 미용사를 만나면 역시 장기적으로 다니는 걸 추천합니다.매번 고객님의 머릿결이나 요청사항 등 정보를 메모로 남기로 해서 오실 때마다 더 잘 할 수 있게 되요.싫은 영업이나 받고 싫은 부분은 솔직하게 이야기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다음에는 좋은 미용사를 만나길 바랍니다😢
앞으로 너무 싼 곳은 의심하고 평균 가격 받는 곳으로 가기로 해요…ㅠㅠ 내가 다 슬퍼… 진짜 지들이 싫으면 만들지를 말던지 자기들 맘편한대로 행동하고 말하고 예의없는 데는 평판 본인들이 낮추는건지는 모르죠 ㅋㅋㅋ 결과라도 잘 나오게라도 하든지 얼룩지게 해놓구… 하고나서도 맘 불편했겠어요 겪을 필요도 없는 경험 운 안좋았다 잘 걸렀다 생각해보자구여☺️ 카와이카와이 남발해주는 묭실 가서 해피하자구요🤍
머리 망하면 진짜 기분 너무 안좋은데 ㅜㅜㅜ 저도 예전에 앞머리 조금 자르자고 해서 자르는데 앞머리야 뒤에서 당겨오면 되는데 뒤에 비하면 앞쪽은 숱이 없다느니, 어떻다느니 말하시더니 앞머리를 양은 시스루뱅처럼 조금인데 히메컷 스타일로 자르셔서 진짜 표정관리 안됐던............ㅎ 최대한 그냥 정중하게만 나왔답니다... 미용실에서 돈 많이 쓰는 사람한테만 친절한 거 솔직히 좀 느껴지면 별로져 근데 자기들이 너무 티나게 함. 한국은 가슴정도 길이 염색하려면 차홍룸이나 이런 체인점으로 된 미용실은 16만원은 내야한답니다 ㅜㅜ 흑
악..ㅠ 진짜 기분 안 좋으셨겠어요. 진짜 이해안가는게 결국엔 쿠폰 이벤트하는것도 본인 미용실 홍보하고 새 고객을 모으려고하는거잖아요ㅋㅋ근데 무슨 싼 시술한다고 눈치를 주는지ㅋㅋㅋ정 그러면 본인이 n만원이상 시술에만 쿠폰쓸수있다 이런식으로 하면 되지 왜 돈쓰는 사람한테 그러는건지 이해가 안 가네요 민조엥님 똥밟았다생각하고 잊어버리세용😢
일본의 리뷰 문화는 어떤지 잘 모르겠지만 한국으로 치면 그냥 가게 망하고 싶어서 칼춤 추는 꼴이네요.. 3만원도 돈입니다. 손님 돈을 푼돈 취급할거면 받지 말아야죠. 그렇게 사람 무시하고 살다가 본인에게 온 좋은 인연들을 모두 지나쳐버릴듯하니 어찌보면 안타깝습니다. 22만 유튜버가 단골이 될뻔 했는데 그 기회를 그저 아무생각 없이 뻥- 하고 차버린 것만 봐도 이미 그렇네요😂
ㅋㅋㅋㅋ진짜 어휴! 영상에 등장한 모든 인물들이 그저 안타깝네요.. 얼마나 세상에 험하게 닳고 닳았으면 그럴까 싶기도하다.. 전 이번에 삿포로쪽으로 워홀을 가는데, 일본생활이 처음이라 미용실에대해서 이렇게 여러 정보를 듣게돼서 넘 감사합니다~ 오늘도 넘 재밌게 보고가요!!
민정님보다 조금 더 산 사람으로 말해보자면 저도 민정님 나이때에 이것저것 성형이나 시술 이벤트로 많이 했었거든요ㅋㅋ 운좋게 큰 사고는 없었지만 알고보니 이벤트가로 받아서 경험없는 의사가 집도한다거나 해서 큰 사고도 있었고 약품도 저렴한거 쓴다고 하더라구요 그 이후로는 입소문으로 정가에 다른데보다 비싸도 실력만 보고가게 됐어요 미용실도 무조건 비싸다고 잘하고 좋은 약 쓰는건 아니지만 가격보다는 실력이 더 중요한것같아요.. 머리결도 망가지면 돌리는데 시간이나 돈이나 몇배야ㅜ
스스로 합리화하고 착하게만 받아들이고 있으면 우리가 당하는건 그냥 호구 취급+ 바보 취급인것 같습니다 다음번에 불합리한 상황이 생기면 화내는건 내 에너지 낭비이니 사실적 팩트만이라도 전달해서 꼭 물어보세요 그래서요? 무슨 말이 하고 싶은건가요? 이런 행동은 어떤 뜻인가요? 늘 항상 사람을 이런식으로 대하시나요? 이정도만 물어도 마음 후련하고 그사람 반응이 어떻든 나는 내가 가지지 않아도 될 불쾌함을 바로 떠넘겨 버리는 거니까요 이상하게 꼬인 사람들에게 상처 받지 마세요 그런 말 하는 본인이 1000엔샵 가서 진상 피울 마인드의 사람인겁니다 어쩌다 한명 있는 다른가게 진상까지 굳이 예시로 끌고 와서 내 기분을 망치려하는 이유를 내가 알 필요도 없고 그래서 어쩌라구요? 그 얘기는 왜 하시는 건데요? 진짜 말 한마디 하는걸로 속이 후련해 질거에요 너무 참지 말고 너무 타인을 이해하려고도 하지마세요 특히나 상대가 미성숙한 악인이라면 내가 참고 친절해질 필요가 없죠 불쾌한 경험은 빠르게 잊고 좋은 기억들만 삶에 남으면 좋겠습니다 파이팅!
저도 일본 사는데, 사람 사는 데는 다 비슷하다는 생각이 많이 들어요~ 저도 차별도 받아보고ㅎㅎㅎ 기가 찬 상황들 많지만, 한국이나 여기나... 어디나 다양한 사람들 존재하는 듯요. 그나저나 너무 참으셔서 듣는 내내 답답하지만, 저도 성격상ㅋㅋㅋ 더 답답했을지 모르는 1인이라 어휴만 혼잣말 해봅니다~ㅎㅎㅎ
아니에용 저도 네일업계에서 일했는데 매달 쿠폰행사 등등 많이해요 정말딱 그값만 하고가도 모든분께 친절은 기본입니다 친절히 하면 맘에드셔서 쿠폰으로 오셧다가 회원권 끊고 가는분들도 많고 그것만 받고 가셔도 상관없습니다 간혹 그런분들이 업계에 있긴해요 손님을 돈으로만 보고 서비스 정신 없는 사람들 !!
저도 예전에 일본살때 생선사러 갔다가 세금이 어쩌고 말도 안되는 소리로 비슷한 경험이 있었던게 떠오르네요. 벌써 20년도 더 된 일이기는 하지만, 또 일본에서 좋은 사람들도 많이 만났기도 했지만, 미국에도 역시나 똑같이 이상한 사람들도 많긴 하지만.. 그래도 그 생선가게 이상한 주인여자는 시간이 오래 지나도 참 기분이 계속 더러운 기억중에 하나예요. 미용실 원장이야기를 들으니 너무 똑같아서.. ㅠㅠ
일본에도 이런 곳이 있군요..!스타일링은 한국이랑 조금 다르지만.. 시술 가격도 저렴하고 한국처럼 머리 상했다느니 머리 왜 이렇게 했냐는 둥의 참견(?)없고 머리도 조심스레 살살 만져주셔서 일본 살 때 미용실 자주 다녔는데.. 일본 미용실에서 이런 일을 당하면 더더 당황스럽고 속상할거 같아요 ㅠㅠ 나한테 대놓고 말하는 것도 아니라 따지기도 뭐하고
이궁 염색도 예쁘게 안 되어서 더 기분이 안 좋으시겠어요. 사람 사는 곳 다 똑같아요. 저도 커트를 자주해서 인터넷으로 저렴한 미용실을 다니는데 불친절한 곳들이 간혹 있었어요. 인종차별이 아니라 그 원장님 인성이 별루네요. 그런데 서비스업하면서 그렇게 장사하는 사람은 민조엥님이 굳이 말하지 않아도 소문이 나게 되어 있어요. 저는 살다보면 이런 사람 저런 사람들 만나니까 ' 나는 저러지 말아야지' 하면서 인생공부했다. 생각해요. 앞으로 더 못된 사람도 만날수 있어요. 요즘 한국에서도 불친절한 상인들 진짜 많아요...살기 빡빡해지면서 더 그렇네요...ㅠ.ㅠ 혹시 좋은 미용실 찾으면 또 후기 남겨주세요. 😊
에휴 저런사람들은 절대 성공못합니다 민조엥님 인생에서 나가리데스네~~~~~~ 저는 한국에서 비용 저렴한 미용실 자주가는데 싸다고해서 대우가 그런 곳은 없어요ㅜㅜ 거기가 진짜 이상한 곳이네요 민조엥님 기 팍 죽으셨을거 상상하니깐 마음이 안좋네요 걍 무시하고 담부턴 안가는걸로 하는게 좋을둣해요!!😢
저도 일본갔다가 역무원한테 차별당했었음 일본어로 '스미마셍' 하고 불렀는데, '하이' 이러면서 오길래 저는 일본어 못해서 한->일 번역 한거 문장 휴대폰 들이대면서 보여주니깐 그냥 말도없이 손짓으로 휙 가르키고 말음 다시한번 물어봐도 인상 팍 구기면서 손으로 한번 휙 가르키고 사라짐 ㅈㄴ 불친절함 물론 10번이면 8번은 친절한데 2번 정도가 진짜 불친절함
염색 시작부터 계산 마지막까지 모든게 다 열받는데 그 어느 것 하나 집고 넘어가지 않은게 진짜 신기..아무리 원만하게 해결이 좋아도 저정도면 진짜 이건 뭐 내 돈내고 머리하러 왔는데 마치 손님측에서 사정 사정해서 묭실이 받아줘서 머리해주는 것 마냥.. 이건 김소연도 킹받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