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나두 민이님의 구독자가 되었네요😊 60대 중반인 우리 부부는 호주 뉴질랜드 여행을 앞두고 우연히 민이님의 동영상을 보고 팬이 됐답니다❤ 우리 작은 아들 닮은 외모와 신뢰감 드는 목소리에 호감을 느꼈어요. 호주 뉴질랜드 여행 동영상 많은 도움 되었으며 앞으로도 승승장구해서 100만 유투버가 되길 엄마 마음으로 간절히 응원합니다~~❤❤❤
잔잔한 소도시의 감성적인 풍경을 너무 잘 담아내신 것 같아요^^ 보는동안 눈이 정화되는 느낌이네요. 그나저나 사카타의 저 호텔 제가 작년에 묵었던 호텔이라 보니 반갑네요. 사카타가 진짜 볼거리가 거의 없긴하죠^^; 그나마 저도 산쿄창고가 유명해서 보러가긴 했는데 JR패스없었으면 아예 패스해도 될 도시이긴 했어요ㅋㅋㅋ
저도 해외여행 6개월정도 다녀올 생각인데 짐 싸보니까 큰배낭 하나 작은배낭 하나 해서 총 두개가 나오더라구요 일단 위탁수하물 구매해서 큰배낭은 위탁수하물로 부쳐야할것같은데 위탁수하물 가격이 만만치 않더라구요 민님께서는 어떻게 하시나요? 큰배낭은 위탁으로 부치시나요? 아니면 노하우가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