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볼 때 마다 느끼는게 4자매님들의 부모님이 정말 훌륭하신 분 같아요. 어떻게 4자매를 이렇게 이쁘고 지혜롭게 키우셨는지 정말 대단하신거 같아요. 그리고 소중한 4자매를 일본인도 아니고 모두 한국남자들에게 시집 보내셨다는 것도 보통 분들이라면 결심하기 힘든 일이죠. 부디 행복한 가정 이루시기 바랍니다.
여기 등장하는 사람들도 국적 따지기전에 이웃이고 아이들의 엄마고 아빠입니다 색안경 쓰고 정치적 분위기로 만들거나 얼굴 안보이는 온라인상이라고 막말하시는분들 무슨 감정이 있어 그러시는지는 모르지만 이곳 대한민국에서 같이 숨쉬며 살아가는 이웃들입니다 서로를 배려 하면서 이해하고 지냈으면 좋겠습니다
네자매 자녀들까지 모두 모이니까,, 숫자가 어마어마 하네요,,,,^^ 사람사는 맛이 느껴집니다,,~~ 첫째 형부님 말씀대로 일찍 결혼하여 아기낳으면 젊었을때 육아로 고생하지만 나머지 여생은 다 키웠으니 쉬면 되고,, 늦게 결혼하면 젊었을때 쉬는것이었지만,, 나이들어서 육아로 뒤늦게 고생하게 되고,,, 그냥 인생은 정해진 시간내 공평한것 같습니다,ㅎㅎ
한국 남편분들 복에 겨워서ᆢㅋ 간혹 어떤 사람 보면 5분이 멀다하고 전화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건 병이라고 생각해요 집착증ᆢ 남편을 믿고 그만큼 신뢰한다는 것인데 얼마나 좋은 부인이신지ᆢ감사하고 사세요 진짜 전생에 나라를 구하지 않고선 미인이고 성격좋은 부인을 어디서 얻겠어요 ㅎㅎㅎᆢ잘 모시고 사세요
진솔한 대화에서 정말 많이 느껴보네요 시간적 환경으로의 다름이지만 일본 자식교육이 훨씬 다가오네요 ㆍ역시 저널리즘 때문에 서로 착각하는게 너무 많아 혼란스럽기도 하고 국제커풀들이 더 많이 생겨서 다양한 방법으로의 발전이 있었으면 합니다 갑자기 무겁지만 나를 일께워주는듯 해서 너무좋네요 ㆍㆍ행복하세요^^
네자매 영상은 단순히 한일부부 그리고 네자매간의 이야기라기 보다는 일본에서 태어나고 자란 네자매가 한국남자들을 만나 각각의 가정을 이루었지만 자매간의 정이 네 "형부제부들"과 연결되어 항상 소통되는... 가족이라는 의미를 좀 넓게 봤을 때 볼수 있는 좋은 예 같네요...
내가 결혼했을땐...ㅋ 21년전이니 그땐 외국사람하고 결혼 한다는건 생각을 못해봤는데 요즘은 외국인과 결혼했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네자매님들도 살면서 힘든일이 많으셨겠지만 그럼에도 가정을 지키며 이렇게 잘 지내시니 보기가 넘 좋네요~ 네자매님들 가정이 모두 건강하고 행복했음 좋겠어요~~ (저는 큰애가 군대 갔는데 제 생각엔 내가 젊을때 일찍 결혼해서 애를 일찍 낳는거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해요. 뭐든 때가 있는거 같아요. 뭔가 뚜렸한 인생 계획이 없다면 걸혼해서 둘이 의견을 모으면서 사는것도 좋은것 같아요.)
크게 신경 안쓰고 살았었는데 제 와이프도 저한테 크게 신경 안쓰는게 일본영향을 많이 받았던거 같네요.. 저랑 와이프 둘다 대학교때 일본어학과(CC) 나왔어요.. 와이프는 일본에서 교환학생도 했었고요... 결혼한지 15년되었는데 바가지 안긁히고 살고있는거에 감사해야하는거 같네요...
가족끼리 모두 모여 보내는 모습들이 너무나 정겨워 보입니다 살아온 문화가 다른 사람들끼리 만나서 서로의 철학에 이해와 배려 속에서 행복을 추구하는 모습들이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사랑이라는 것에서는 이해와 배려 그리고 감사하는 마음이 녹아 있기에 그 마음들이 물들어 있는 가족들이 어울리기에 행복함이 배가 되겠지요 영상 속에서 다시금 사랑에 대해 느끼고 많이 배움니다 유튜버란 매개체를 통해 가족간에 더 포근한 울타리를 만든 막내의 마음이 더 크게 보여지기도 하구요 드라마 같은 모습들을 보고 있으면 아이들이 자라서 어른이 될때 이 세상은 네자매 이야기처럼 행복하고 살맛나는 세상으로 바뀔것 같습니다 살아온 문화가 다르니 바가지 긁다라는 의미를 이해 못하는건 이해가 가는데 그것보다 제가 놀라운건 바가지 긁는 의미를 모를 정도로 남편을 이해하고 신뢰한다는것에 부러움과 놀라움이 교차합니다 전생에 나라를 구한 남편이네요
옛 날엔 플라스틱 바가지가 아니라 진짜 "박"으로 만든 바가지를 썼어요. 밥을 지어서 바가지에 담아 뒀다가 먹곤 했는데, 바가지를 긁는다는건, 식량이 부족해서 바가지에 묻은 밥까지 알뜰하게 긁은데서 유래한 말이예요. 그 바가지 긁는 소리가 남편에게는 자신이 무능해서 돈을 많이 못버니, 바가지에 묻은 밥풀까지 긁는구나 싶어서 스트레스를 받게됐고, 이 의미가 확장되서 아내가 남편에게 잔소리한다는 의미가 됐죠.
@@대모달-c8r 발끈하기는 보기만 좋구만. 일본 선조는 그렇게 따지면 마한+백제이고 특히 영산강유역 마한계 백제 아니냐. 일본은 전라도 백제계에 아버지. 어머니라 부르는데 전라도와 좌빨들은 니말대로 조X튼 반일을 정치적으로 이용해야 되니까. 안그러니? 다카키 마사오가 일본 육군 있었지만 반일을 역사적으로 국민들에게 가르쳤고 토요다 다이쥬는 천황한테 머리도 조아리지 않았니? 생각이 왜 이렇게 막혔냐? 요즘 시골가면 동남아 하프 애들. 천지다. 일본인이 어때서?
@@대모달-c8r 신라와 당나라. 고구려 말갈이 붙어먹은건 늘 이야기하면서 피해의식이 많은 백제는 근초고왕이 아버지의 나라같은 고구려의 평양을 공격해 고구려의 뒷통수 치고 또, 일본과 연합군이었던 것을 한국 역사에서 철저히 빼고 가르친게 마한+백제혈통인 일본이 좌파지역에서 식민사관이라 부르는 이병도를 필두로 백제미화 작업을 하여 국사전반에 밑밥 깔고 수십년간 가르쳤는데 마한과 백제는 근본적으로 일본과 같은 나라다. 근데 실제 좌파지역과 좌빨진영에서 반일을 역사, 금전(배상금), 국민 정서, 정치적으로 써먹어야해서 그렇지 실은 좌파지역과 같은 혈통이다. 이스라엘이 3000천년전의 잃어버린 땅을 찾고자 했듯 백제는 일본과 똑같은 습성과 문화를 가지고 있지. 백제 패망하고 다시 663년 백강구(백촌강) 전투까지 고교쿠가 정신나간 바보같은 여자인게 외교에 일자무식한 해동공자 돕자고 나니와 귀족들의 의견을 말살하고 백제를 도왔던건 백제의 공주였기 때문이고. 고교쿠가 재임한다는 건 일본내 백제세력이 왕족이고 깊은 관여가 있었기 때문이지. 아들 덴지가 왜군 지원군을 보낸것도 그렇고. 백제 패망하고 신라+당나라 연합군 침략대비. 쓰시마. 이키. 다자이후 인근 등에 수성과 봉수와 병력등을 배치한 것도 그러하지. 왜구가 백제와 마한. 백제와 같은 혈통이고 민족이라 그런건데 마한과 백제. 백제가 마한흡수후 영산강쪽 백제의 유배지였고 그뒤 줄곧 조선시대까지도 유배지였는데 니네들이 토착왜구니 일제니 해도 그 핏줄이 영산강 일대가 일본의 선조이고 일제이고 일본도 0.0005퍼센트의 조선계나 재일들이 일본 고위급. 재계. 야쿠자. 연예계(야쿠자의 수입원). 부동산계(야쿠자와의 관계). 스포츠계(야쿠자와의 관계) 등 유대인급으로 자리잡고 있고 본명이 림춘모인 이토 히로부미와 본명이 박무덕인 2차 대전 외무대상 도고 시게노리, 하버드 대 출신 2차대전 당시 일본 해군 연합 함대 사령관이었던 조선계 11대손 야모모토 이소로쿠. 1966년 자민당 우파로 유명했고 한일협정 관련하여 한국방문을 했던 후나다 나카. 한국과 일본 외교에 적극적이었고 한일협정을 막후 지휘했뎌 일본 총리였던 기시 노부스케와 마찬가지로 일본 총리이자 기시 노부스케 이름은 다르지만 친동생인 사토 에이사쿠도 조선 도공 12대손이고 5살때 개명한 아베 신조는 기시 노부스케의 외손자이자 조선 도공 심당길의 14대손이다. 권력의 키를 마한과 백제계와 이후 조선계가 계속 놓지 않고 있고 지금까지도 이어지고 있지. 높은 자리에 있는 백제가 조선계가 밀어주지 않으면 절대 안되는거지. 고구려는 말갈. 신라는 당. 백제는 왜와 붙어먹었는데 우리나라 역사에서는 신라가 당과 연합군이었던것만 강조하여 가르치고 있는것도 자신들이 왜의 직계 조상임이기 때문이지. 신라하고 당을 나쁘게 기술하고 백제가 피해자인것처럼 가르치고 왜하고 연합국인것을 슬쩍 넘어가고 깊이 있게 가르치지 않는 것은 백제와 일본의 혈연 동일성때문에 한국역사를 가르쳐왔기 때문이지. 백강구전투에서 가미스케노노키미 와카코와 아베노가 나니와에서 선조들의 땅이자 돌아가아 할 고향의 땅을 되찾자며 결사항전을 외치고 왜군 4만2천명의 병력이 백제와 연합군이 되어 신라 당나라와 마지막까지 싸우다 패했지. 백제의 화을계 딸 신립은 일본까지 가서 고대신립이 되어 천황 아들 낳고 헤이세이와 나루히토 직모계고 무령왕은 각라도라는 일본서 태어나서 백제로 돌아오지 않고 젊은 시절까지 일본서 살다 왔지요. 왜인이 아니고서야 일본가서 30대까지 자기나라 버리고 살다가 백제로 돌아온 한마디로 미친 인간이지. 즉, 왜국과 마한+백제의 상당한 혈통성을 볼수 있는 문제지. 그런데도 반일을 하는 일본의 선조 영산강 유역일대 일본 선조들과 좌빨들은 큰 문제다. 생각이 꼬여있게끔 만드니. 아무튼... 사카이시에 있는 세계최대의 무덤 인덕왕릉과 같은 전방후원분이 일본과 우리나라 남단의 서중부에 자리 잡고 있던 마한과 마한을 흡수통일한 백제지역에만 있는거지만 전국시대가 마한. 백제계와 가야. 신라계의 전쟁이고 백제계인 토요토미 히데요시 사후 토요토미 히데요리와 차차를 따르던 세력들이 세키가하라 전투에서 패하고 신라계인 도쿠가와 이에야쓰가 정권을 쟁취하고 국교가 정상화 되어 1607년~1801년까지 204년간 12회(1회는 대마도에서 돌아감) 조선통신사가 일본을 방문하게 되죠. 역관(통역관)들도 일본을 방문했지요. 그래서 최근 해남에서 발견된 우리나라 최대무덤이자 왜형식 무덤을 학자들이 덮은 이유는 결국 하플로 및 DNA구조 및 과거 일본과 백제. 결국은 왜인의 선조인 백제에 의해 흡수되어버린 마한과 백제의 후예인 왜인들이 현재의 왜인들이다 보면 된다. 결국 우리조상들이 백제계 지금의 영산강 유역일대의 선조들에게 많은 피를 흘렸지. 그래서 마한+백제계=일본=일제가 정통성이 있다. 백제는 잃어버린 땅을 찾기 위해 이스라엘만큼은 아니지만 1300년 이상을 한반도에 올인 했었지. 백제 패망하고 신라를 얼마나 괴롭혔나. 눌지왕은 미사흔을 일본에 보내 볼모정치 했다. 박제상이 구해오다 대마도에서 박제상은 죽었지. 그뒤 힘을 길러 임진왜란. 또, 한일합방까지 아직도 유대인처럼 선조들 땅을 되찾고자 하는 마음 모르는바 아니지만 이제는 동북아시아 평화에 힘써주고 영산강 일대의 일본 선조들은 자신들의 혈통을 인정하고 좌빨들은 반일선동 그만하고 정치적으로 이용하지 말자. 백제 왕족들을 중심으로 또, 백제계 무사들을 중심으로 또, 조선계 출신을 중심으로 또, 유대인급으로 자리잡고 있는 최상위 재일교포들로 지속적으로 한반도로의 희귀본능과 애착을 가지고 있죠. 일본이 중국에 진출했을 당시 중국에서 2천만명을 죽였는데 한반도에서는 잔혹행위라는 부풀려졌을 정도로 일본입장에서는 자신들 선조의 땅이고 되찾아야할 땅이고 돌아가야할 고국이라서 조선근대화에 지대한 많은 공을 들였지. 한국이 어려울때 알게 모르게 재일교포와 일본의 너무 많은 도움 받은건 사실이다. 수많은 사과와 배상금을 받은 것도 사실이다. 좌파지역에서는 본인들의 핏줄인 일본을 부정하고 싶고 좌파지역과 좌빨진영에서는 반일을 해야 자신들의 핏줄과 동일성을 부정할수 있고 일본은 영산강 일대 선조들과 백제에게 아버지. 어머니라 부르는데 영산강 일대와 백제 선조들은 아들을 아들이라 부르지 못하는 이유는 정치적으로 감성적인 국민들 이용하여 반일국민정서도 이용하고 사과배상금도 받아먹고 정치적으로도 이용할수 있기 때문이지.그 배상금이 국민에게 돌아올까? 정치인 뱃속으로 들어갈까? 천황 자기입으로 거짓말 할 이유는 없지. 왕족이라 혈통보존도 잘 되어있다. 백제식대로 숭늉도 잘 먹고 있다. 좌빨 감성 가지지말고 영상 심각하게 봐라. 니가 안좋게 보는 일본인들 다 백제혈통이다. 중국은 3천년간 우리를 괴롭히고 한국전쟁때 같은 민족이라는 북한과 소련과 더불어 우리나라 민간인 100만명을 쏘아죽이고 강간해 죽이고 폭격해 죽이고 반동이라 쥐이고 북한은 같은 민족이라면서 내 부모형제를 죽이면 그게 같은 핏줄. 민족이라 할수 있나? 북한과 중국은 사과 안함? 일본보다 도대체 나은게 뭐임? 토착왜구? 토착왜구는 영산강 유역의 마한계 백제인들의 후예가 토착왜구이고 자신들이 토착왜구임을 숨기고 부정하고 반일하면서 일본에 삥 뜯는거 아님? 그 돈은 누구에게? 국민세금 흡혈마 셀프연봉 세계 3위 국개의원에게? 아님 누구에게?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Sd21V1zdz1Y.html
@@대모달-c8r 기시다나 아베는 조선인인거 아냐. 아베는 5살때 개명했다. 그 아베는 고국땅의 통일교때문에 죽었다. 아베 아버지 아베 신따로가 조선 도공 13대손이다. 아베 신조 외할아버지 기시 노부스케(일본에서 더 일본인스럽게 살기위해 이름을 6번이나 바꾸며 살았지만 한국과 일본 협정에 공을 많이 들였던 사람이다. 겉으로는 한국에게 나쁘게 뒤로는 많은 지원을 했지. 그런데 이 자리에 오르려면 항상 조선계. 더 멀리 백제계인 천황이 1500년간 항상 권력을 잡고 있었기 때문이며 천황이 무늬만 천황일 당시인 무사시대와 전국시대에는 일본내 큰 세력인 마한+백제계 VS 일본내 작은 세력인 가야+소수 신라계 무사들의 경쟁이었다.)와 그 형제인 사토 에이사쿠도 조선도공 12대손이다. 아베 신조 동생 기시 노부오는 외할아버지의 성(원래는 사토 가문)을 따라 기시 노부오입다. 이토 히로부미는 림춘모. 2차대전 외부 대신 도고 시게노리는 박무덕. 일본 연합함대 야마모토 이소로쿠는 조선 도공 11대손이며 조선이름을 가문과 함께 비밀로 묻었다. 아리타 도공마을의 조선 도공뿐 아니라 일본 각지에 조선 노동자들이 마한+백제와 그외 도래인 가야+신라 등 이후에는 현재 조선계 재일인의 원조다. 조슈번과 사쓰마번이 조선계 무사들이 많긴 하나 그들을 명령체계는 대정봉환이후 백제계 천황직속이라 거부는 불가했고 현재 우리나라에도 임진왜란 당시 조선에 남은 무사의 후예들이 있는데 그들 자신은 일본인 선조를 기리고 있지만 1592년 임진왜란. 1597년 정유재란 때부터 조선에 살았고 그 후손이라면 한국인이지. 안그래? 참고로 임진왜란 1번 주자 고니시 유키나가도 천주교신자(세례명 아우구스티노)입니다. 고니시 유키나가 오사카 출신이지만 시마바라. 쿠마모토 옆 우토에서 영향력이 있었지. 후에 세키가하라전투에서 이시다 미쯔나리편에 섰다가 패하고 참수되어 죽고 우토성의 천수각이 뜯겨져 서로가 너무 미워했던 가토 기요마사(도쿠가와 이에야스 편)이 쿠마모토성 옆에 박았지. 참고로 시마바라의 난 당시 심한 종교탄압이 되어버려 키리스탄들은 지금은 운젠의 온천지대인 끓는 온천물에 많이들 죽었지. 관심 있으시면 엔도 슈샤쿠의 책이 도움 될거다. 일본은 아버지. 어머니라 한국을 부르는데 반일을 해야되고 또 전라도 마한계와 백제계는 아들을 아들이라 못 부르고 있지. 마한+백제 혈통의 천황과 조선의 혈통이 지배권을 갖고 유대인처럼 한반도 땅 찾으려고 일본의 일반 일본인을 동원. 신라. 조선. 일제시대까지 얼마나 도전했니? 같은 혈통 죽이고... 반대로 그런 천황가의 선조들을 되찾고자 하는 야욕으로 일본의 일반인들도 얼마나 죽었니? 임진왜란 그 와중에 영산강 유역의 자신들 선조들은 많이 죽이지도 않고 천황과 조선계의 암묵적으로 눈감으로써 그 지역이 일제시대에도 가장 피해가 적었지? 왜 일본에만 있는 전방후원분이 영산강 유역일대에만 있는지도 생각하여 보고... 사람사는데는 다 똑같다. 최소한 일본인은 한국인처럼 동족끼리 사기는 안친다. 1억3천만 인구의 일본이 5천5백만 한국인보다 범죄율. 사고율 등 모두 다 낮다. 그렇다면 그건 한국인에 문제가 있는거다. 어줍쟎은 반일 슬쩍 선동말고 3천년간 우리나라 괴롭히고 왕에게 삼궤고구두례 시킨 중국과 같은 핏줄 죽인 북한에 소련에 사과 좀 받자. 중국. 소련. 북한 3종 세트가 무고한 우리나라 국민 100만명 죽였다. 일본인들 오히려 한국인보다 나은 부분 많다. 편협한 생각에서 벗어나고 공부 좀 하고 좋은 한국여자들이 많고 좋은 부분들이 많지만 낙태율. 이혼율. 불륜율. 외도율. 친자불일치율. 사치율. 미혼율. 출산율. 가출율 등이 세계 탑급인지도 넌 좀 생각하고... 사람사는데는 다 똑같다. 최소한 한국인처럼 동족끼리 사기는 안친다. 1억3천만 인구의 일본이 5천5백만 한국인보다 범죄율. 사고율 등 모두 다 낮다. 그렇다면 그겨 한국인에 문제가 있는거다. 외국도 좀 다녀보고 외국사람도 좀 만나보고 편협한 사고에서 좀 벗어나봐. 집에만 있지 말고. 일본 여자들이 한국 여자보다 좋은 부분들도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