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파원25시 재미있게 보다가 여기까지 들어옴 ㅎㅎ 톡파원은 워낙 많은 패널들이 나오다보니 타쿠야 혼자 길게 말하는 거 잘 안 잡혀서 몰랐는데 어느샌가 한국말 되게 편안하고 자연스럽게 쓰는 능력자가 되어버리셨네요 ㅎㅎ 옛날 비정상회담에서 타쿠야 보고 요즘 톡파원 시청하면서 다시 보는건데.. 이렇게 되기까지 기울였을 노력 대단하단 생각이 들고 무엇보다 타국에서(특히 역사적으로 민감하게 얽힌 부분도 있는 타국^^;) 그 오랜시간동안 큰 논란없이 꾸준히 활동하시는 것이 멋진 것 같아요! 앞으로도 양국에서 왕성히 활동하시면서 오래오래 뵙길 바라요~ 화이팅
아 한장면 한장면 놓칠게 없다 첫 인트로 얼마만이야 이게 ㅠ 진짜 첫 인트로부터 너무 좋아서 무한 반복 오랜만에 타쿠야랑 함께한 출장로그 너무 너무 좋았어요 진짜 앞으로도 몇 번이고 계속 볼거지만 (나노 단위로 앓을쿠야!!!) 마지막 인사가 젤 좋다 우리 “또” 만나요~❤❤❤
![일본 홋카이도 촬영과 도쿄 출장에서 일어난 일 [결말폭망]](/img/logo.svg){kind=log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