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이곳저곳을 세밀히 보여주시니 너무 좋습니다. 라코스테반팔티를 젊은시절부터 아주 좋아했는데 한국은 백불이 훨씬 넘네요 코스트코 터키샌드위치와 요거트아이스크림도 먹고 싶네요~ 한국에는 없으니~ 인앤아웃버거도 먹고 싶고~ Hokka운동화가 그렇게 노년기의 허리와 관절보호에 좋다는데~ 미국시골이라지만 공기좋고 지상낙원 같네요~
멋진 정숙씨. 옷도 참 잘 어울리고 세련. 우리딸이 남편분 너무 멋지시대요 저는 정숙씨 도 멋져요 단색옷 은 너무 고급져 보여요 너무 싸게 잘 샀어요 어떻게 그리 딱 맞는옷이 있는지 너무 멋져요 꽃무늬에 크루즈 완전 딱 아버님 뵈니 남편분 이담에 연세 드신 모습이 상상이되네요.
미국에서는 미리 유언장을 만들어놔야 한대요.. 저희도 여행을 자주 다녀서 몇달전에 만들어 놨어요.. 비용이 좀 들어서 그런데 해놓구 나니 맘이 한결 놓여요.. 저희도 자산은 별로 없지만 .. 안 해놓으면 애들이 힘들고 몇년걸려야 받는다고해서요.. 특히 연명치료 하지말라는것까지 서류에 있더라구요.. 모두 했습니다.
Alaska 그 험준한길을 안전하게 여행 마치게 해준 Camper Hulk 를 남에게 떠나 보냄의 서운함을 알 것같습니다 알라스카를 생각할때마다 헐크의 고마움도 생가나겠지요 정숙씨는 화려한 옷이 잘 어울립니다 Peter씨는 점잖은 색갈의 옷이 잘 어울리고요 저희도 가끔 Marshlls 에 가서 옷을 구입합니다 잘 고르면 착한 가격으로 멋진 옷을 구하는 곳이기 때문이지요 항상 응원하고 또 다른 영상을 기대해 봅니다 집에서는 열심이 정원을 가꾸며 사시는 모습이 건강하게 보여 좋습니다
따뜻한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알래스카 여행을 떠올릴 때마다 헐크와 함께한 소중한 추억들이 많이 생각날 것 같습니다. Marshalls에서 옷을 구입하신다니 공감이 되네요, 좋은 옷을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곳이죠. 저희 정원도 항상 건강하고 예쁘게 유지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계속해서 응원해 주시고, 기대에 부응하는 좋은 영상으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넘 잘 보고 있어요. 저도 텍사스시골에서 살고 있는데 은퇴후 캠핑 여행을 꿈꾸고 있어요 저도 반려견 둘 다 무지개를 건너 보내고 마니 우울 했었던게 생각 나서 영상 보면서 울기도 했어요.. 두 분이 건강과 해피한 여행을 응원 하면서 계속 구독 할게요. 일상의 영상도 마니 올려 주세요~
오랫동안 눈팅(ㅎㅎ)하다가 처음으로 글을 남기네요.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캠퍼 파셔서 섭섭 하시겠네요. 공들여서 개조도 하셨는데. 저희는 몽고메리 알라바마에 거주하는 50대후반 반은퇴 부부입니다. Class B travato 를 2년전쯤 구입해서 열심히 다니고 있습니다. 물론 영상으로 추천하신 곳도 많이 다니구요. 저희는 주로 플로리다 팬홀더쪽으로 많이 갑니다. 이제 밴을 제작하신다니 너무 기대됩니다. 손재주가 좋으셔서 훌륭한 작품이 나올것 같네요. 두분모두 늘 건강하세요 여행에는 건강이 절대 중요 하쟎아요 ㅎㅎ
처음으로 댓글 다신것을 축하드립니다👏 캪퍼는 섭섭하지만 자작캠퍼밴을 할생각에 금방 잊었습니다. 약 3년정도 캠퍼로 여행을 하다보니 제가 원하는 구조와 사양들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제가 구상하고있는 밴콘쌥과 디자인을 머리속으로 또 그림으로 그렸습니다. 적절한 시기에 자작을 하면서 영상도 올리려고 합니다. 나이들어서는 건강이 최고죠, 염려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가성비 짱인 멋진 쇼핑 잘 하셨어요… 패션 감각도 엄청 뛰어난데요…멋져요. 전 이제 막 크루즈 시작할려고 하는데… 뭐가뭔지 도저히 이해가 안돼 어떤 크루즈 상품을 찜 해야하는지 몰라요. 정숙씨가 찜하면 댓글에 살짝 귀뜸해 주세요…땡큐 저도 시간 꼼꼼하게 따져보구 좋은 상품 잘 골르는 정숙씨 같은 은퇴 부부라 도움 주시면 고맙셉습니다.
크루즈 회사가 정말 많아요, 각기 다른 회사 크루즈 3번정도 다녀오시면 대강 감이와요. 혹시 이세상에서 가장 큰 크루즈배를 타보시기 원하시면 올해 1월에 선보인 Royal Caribbean, Icon of the Seas(배이름) 를 타 보시는것이 어떤지요. 풀로리다 마이아미에서 떠납니다. 7박8일 왕복 여정 입니다. Western Caribbean 쪽으로 도는 배 입니다. 지금 값이 매우 저렴합니다. 저희는 9월 14일에 떠나는 바로 이배를 예약했습니다. 정숙씨는 수시로 여러 크루즈배 사이트를 방문하며 정기적으로 좋은 상품 알아보고 있습니다. Jessieyoo님도 이렇게 한번 해보세요. 구체적인 질문 있으시면 언제든지 댓글 올리세요. 감사합니다!
@@TruckCamperBooBoo 감사합니다. 저도 찜 했으니 계획 세워서 타볼께요. 전 호주 시드니사는 은퇴 커플인데 피터님,정숙씨 커플이 저희와 넘넘 비슷해서 … 지난번 동남아 3개월 여행 다녀오신거 보구 저희도 베트남 한달 다녀왔구요 이번 4월5월달엔 미 서부 7주간 캠핑카 렌트해서 잘 다녀 왔어요. 이번 9월3일-10월17 파리 in and out으로 road trip 성공하면 내년에 크루즈도 성공 할 수 있어요. 더욱 행복하시고 건강하게 인생 즐기시고 … 내가 아는 달란트 쉐어해 주심에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네~ 슬펏습니다. 많이 궁금하시죠, 이번 영상에 트럭캠퍼를 팔았다고 말하고 그 이유는 아무말 없었지요. 올해와 내년에는 주로 크루즈 여행을 하려고 합니다. 지금 계획은 캉통밴을 사서 자작하려고 합니다. 유행이 바뀌듯 저희 여행 취향도 약간의 변동이 있습니다. 하지만 캠퍼밴 자작은 꼭 하려고합니다. 감사합니다!
에고! 누가 그런 실례의 말씀을 하셨는지?? 정숙님 말씀처럼 저도 은은한 단색은 나이 먹으니 칙칙해 보여서 밝고 무늬가 화려한 옷이 그나마 좀 어울려서 입게 되더라구요! 쇼핑 하시며 쿠르즈에서 입으실 옷들을 사시는거 보니 조만간 또 떠나실듯 !! 피터님은 정말 재산꾼이신거 같아요!! 울남편은 전구 다마조차 쩔쩔 매서 내가 다 해야 하는데 … 복권은 발표 나기까지 며칠은 꿈이나마 꿀수 있으니 커피 한잔값으로 재미 삼아 참새가 방앗간 지나치지 못하듯 한번씩 투자 하는 것도 재미죠!! 벼락 맞을 확률이긴 하지만 말이죠!! 이번 영상도 즐감 했습니다!!🎉❤
두분의 소소한 일상이 평화롭게 느껴지네요 ^^ 트럭애칭이 헐크인줄 알았는데, 캠퍼애칭이었군요. ㅎ 유투브 채널 이름도 그럼 이제 바뀌는건가요? ㅎ 저희도 은퇴후 RV 여행을 계획하고 있는데, 왜 파셨는지 그리고 다음 계획이 궁금하네요. 두분 계속 멋진 은퇴생활 모습 기대합니다.~
정숙언니😊 하나도 안 촌스럽고 예쁘세요 특히 언니는 입꼬리가 너~무 이뻐요^^ 저 멀리 캘리사는 몇살 어린 동생이 씀 참 치과비용은 보험없어도 몇만원이면 충분할걸요 한국은 의사 만나는 비용 같은건 없고 x-ray 값만 받으니까요 보험있으면 $10불도 안할거에요 대단하죠? 미국은 아파서 병원 예약하고 기다리다보면 다 낫거나 죽거나 그렇다잖아요 ㅋㅋ 비싸긴 얼마나 비싸구요 ㅠㅠ 저도 한국갔을때 치과 다녀와요 보험없어도 여기 비하면 완전 껌값이에요
다 멋지고 전혀 촌스럽지 않아요.. 크루즈 그리고 어거스타 동네 에서도 자주 입으세요.. 어느 집이든 정숙씨 갔은 며느리 보는게 희망 사항 입니다. 그리고 400 억 이 아니라, , 4000 억... 굳 럭. , 피터 가 덱스터 한테 맞겨 놓았던 툴 ,, 잘 사용하네요.. 타이트 스팟에서는 쓰기에 아주 최고 특히 쓰지 않을 볼트를 컷팅 할때.. 네.. 마이다스 금손 피터 십니다....
그동안 캠핑카 여행 영상들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조만간 캠핑카판 사연을 말씀드리겠지만 그동안 트럭캠퍼로 여행을 하다보니 불편한점도있고 덩치가 크다보니 가벼운 마름으로 가까운데 조차 나가는것이 부담이 됬었어요. 알래스카 3개월 다녀와서 일년넘게 드라이브웨이에 주차했었는데 처분해야겠다는 마음이 점점 커져가서 결국에는 팔기로 결정했습니다. 캠핑카여행을 포기한것은 아니고요 캉통밴을 구입해서 자작을 하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바가지 쓴 기분입니다. x-ray, 진단만 $375 입니다. 몇일전 cleaning $130 짜리 하고 왔습니다. 이번 영상에 트럭캠퍼를 팔았다고 말하고 그 이유는 아무말 없었지요. 올해와 내년에는 주로 크루즈 여행을 하려고 합니다. 지금 계획은 캉통밴을 사서 자작하려고 합니다. 그렇지 안아도 캠퍼 판 이유로 구독을 취소 하시는 분들도 있을것 같은데요. 유행이 바뀌듯 저희 여행 취향도 약간의 변동이 있습니다. 하지만 캠퍼밴 자작은 꼭 하려고합니다. 트럭캠퍼부부 채널은 계속 합니다. 트럭캠퍼는 팔았어도 이름은 변동이 없습니다. 한번 트럭캠퍼부부는 영원히 트럭캠퍼부부 입니다 ㅎ 감사합니다!
죄송합니다, 많이 궁금하시죠, 이번 영상에 트럭캠퍼를 팔았다고 말하고 그 이유는 아무말 없었지요. 올해와 내년에는 주로 크루즈 여행을 하려고 합니다. 지금 계획은 캉통밴을 사서 자작하려고 합니다. 그렇지 안아도 캠퍼 판 이유로 구독을 취소 하시는 분들도 있을것 같은데요. 유행이 바뀌듯 저희 여행 취향도 약간 변동이 있습니다. 하지만 캠퍼밴 자작은 꼭 하려고합니다. 트럭캠퍼부부 채널은 계속 합니다. 트럭캠퍼는 팔았어도 이름은 변동이 없습니다. 한번 트럭캠퍼부부는 영원히 트럭캠퍼부부 입니다 ㅎ 감사합니다!
우리모두 울적할때가 있지요, 조금이나마 트럭캠퍼부부를 통해 마음에 위로가 되신다면 저희로선 그 어느때보다 보람을 느낌니다. 정중히 감사드립니다. 저희는 올해 그리고 내년에 크루즈 여행을 주로 할것이며 그다음에 북미를 다시 자작 캠퍼밴으로 여행을 할계획입니다. 파이팅 입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트럭캠퍼를 파셨군요... 눈물 나셨겠어요...?? 치과 비용... 엄청 비싸네요.... 엑스레이만 찍었는데... 우리나라 였으면... 몇 만원 안나왔을 겁니다..(전국민 의료보험) 옷은 또 겁나게 싸네요..!!! 고급스러워 보이는 옷이 이렇게 많은데... 113불 이라니....?? 치킨 데리야키... 고화질 이라서 그런지... 음식이 살아 숨쉬는 것 같아요... 불판에 바로 궜으니 을매나 맛있을껴~?? 아버님 어머님 다 계시는 군요... 아직도 정정하시네요.. 저는 두 달 전에 아버님을 보내드린지라... 그저 부러울 따름입니다.. 크루즈 여행... 말씀이 맞다고 봅니다. 나이들고 보니... 왜 어르신들이 노새 노새 젊어서 노새 했는지 이해가 갑니다. 요즘 젊은이들 해외 여행 다니는 것 보면... 진짜 멋지다고 봅니다. 일본 마트 도시락... 저도 이거 좋아합니다.. 우리나라 보다 훨씬 싸고 맛나죠... 천정 선풍기 인가요..?? 큰 일 날뻔 했네요....??? 아버님은 금손.... 저도 인정합니다... 진짜 황금손 이시네요... 겁나 멋지셨습니다~!! 와~!! 이 집 댕댕이들...?? 한 덩치들 하네요... 저도 이런 강아지 좋아하는데... 이젠 저 보다 더 오래 살까봐.. 못 키우겠네요.. 미국복권.... 어마 무시하네요.... 400억이 준다니...?? 꼭 복권의 꿈이 이뤄지시길 기원드립니다. 좋댓구알~!! 화이팅~!!
물어 뜯는건 산책부족일때가 절반 이상이라고 해서, 짓고 뜯을땐 저는 무조건 자전거에 강쥐 목줄 묶고 공원가요 운동도 되니 일석이조~ 양복들 옆에 개량 한복 입으니 특히 나이든 남자 폼이 쪼~금 나더군요. 미국 자동차 개조, 수리 등등 개러지 문화에 대한 고견도 궁금합니다.
미국서 애기 앞니 치아 하나 빼는데도 10먄원 넘어서 옛날 식으로 실로 묶어 뺐던적있어요 뭔 치료인지 몰라도 2백만원 넘는단게 더 놀랍네요 한국에선 엑스레이 찍고 치아 한개 인플란트 해도 50여만원 정돈데!그래서 교민들이 보험 적용받고 한국서 치료 하는게 이유가 있었네요 미국의 병원비 살인적입니다
치과 국민보험 모두적용 진료비 1만원 엑스레이 8천원 치료는 싸구요 충치치료 9천원 시린이코팅ㅡ(1만원서7만원 )선택사항 인플란트나 덮어씌우는 치료 아님 1~3만이면 다커브됩니다 조금은 변차가 있겠지요? 대략 저는 그렇게 체크합니다 건강한 이도 눈도 잘 잘 지켜야될듯합니다 병원마다 차이는 있지만 저 엑스레이 기계보다 조금 발전된거 같아요ㅋ 안촌시럽습니다 감각있고 린넨 은 악세사리 아주 멋있습니다 보수적인 분들의 단색 저는 밝은색 꽃무늬 나름 패션리드로 보이는데요 밝은 모습보니 좋습니다 정숙언니 좀 슬림해지시고 머리도 이쁘게 잘랐다 생각했구만요 트럭캠퍼 파셨네요 ^^ 저는 작은 텃밭 있는데 풀이우거져 숲이 되었고 더워 벌레 이제 가지도 않고다른분께 맡겼습니다 다양한 소재로 엮어가시는 영상 유익하고 재밌어요 저도 나이키, 폴로 ㅎㅎㅎ 한국이 쬐금 더 이뿌긴 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