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에서 행복찾기2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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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sr8xt6kn2i ㅁ

정말 공감합니다 매우 논리적이시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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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감. 짝짝짝~~!!!♡♡♡ 제 심정 그대로 써 주셨네요. 참으로 눈물겹습니다. 저도 몇번인가 가슴이 미어지고 눈물이 났습니다. 무슨복이 많아 이땅, 이때에 살아 참된 말씀을 듣는지~~ 삶에 최고의 행복 입니다. 고승의 법문을 많이 들어 왔지만 이토록 명료하고 알기쉽게 진리를 가르쳐 주심에 불교의 참된 진리를 알게 되었습니다. 우리 다같이 저 뜬구름잡는 저 세상 천국타령 하지말고 현세를 극락으로 만들어 살아갑시다. 만나서 반갑습니다. 거창하게 들릴지 모르지만 '성불 하세요.'~~!!!

ㅂ., .,.

공감입니다 스님강의듣는낙으로삽니다 조금씩 노력하고있습니다

@@user-zp1gb6ps9s 심지어는 가끔 약올르게? 말씀하시면서 유머도 넘치시구 .진짜 매력 짱이시쥬. ㅎㅎ

👍

스님이 하는 말은 결국 하나인데.. 😂

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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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핵동감 ㅋㅋ

법정스님

저도요

催順玉

그리고 스님 강의를 들으면 위로 되는 정도를 넘어 웃음이 나와요 ㅌㅌㅋㅋㅋㅋㅋ 진짜 인생 별거아니네 싶어욬ㅋㅋㅋㅋㅋ 유쾌하게 살게요ㅎㅎ 죽을 각오로, 당장 죽더라도 난 유쾌하게 살겠다 !!!!!! 과거와 같이 부정적으로 우울하게 살지 않겠다 !!!!!!! 무의식으로까지 끌고갈게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허정임

허

힘내요

좋은 말씀정말 감사합니다

Take my awhĺl

불안은 가끔만.. 평안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user-un7ed5bd5q 이야기하고

저도 늘 불안할때 자기전에 꼭 말씀듣고잡니다 요즘 불안증이 많이좋아졌어요^^ 님도 많이 좋아지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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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스님 200세까지 ...

ㅈ

ㅡ !

사람이 사람말을 알아들어면 뭐다? 사람이다 사람이 사람말을 못알아들어면 뭐다 짐승보다못하다 님은 깨우쳤으니 사람이오나 저는 아직 깨우치고있는중이라 사람이라 할수없다 허나 저도 님처럼 사람이 되고 싶읍니다 그렇다고해서 제가정이 불행할까요? 전 아니라고봅니다 예전에는 부부가 너무 소중하고 사랑했을때 싸움도 아주 많이 했읍니다 왜 제와이프 소중하고 자식도 소중하기때문에 관섭도 많이하고 바라는것도 많았읍니다 지난일을 생각하면 다 부질없는 짓이었읍니다 나만 오로지 나만 잘하면 행복해질수 있는대 그때는 깨닫지 못햇읍니다 가족이라는 울타리속에서 정답을 찾을려고 노력했읍니다 지금도 현재 진행행입니다 내가 힘들고 괴로울때 내자신부터 치유해야되는대 가족이라는 맹목하에 바라는게 많읍니다 물론 가족이니깐 바랄수도 있죠? 하지만 제가 말하지 않아도 가족이 걱정해주고 관심도 가져주고 건강도 챙겨주는것이 강요가 아닌 가족 스스로 마음에서 우러나와서 해주는게 진정한 도움이라 생각됩니다 그렇다면 가족이 그냥 같이 사니깐 해준다? 이건 아닙니다 내가 얼마만큼 가족에게 해주었는가에 따라서 와이프나 자식이 되돌려주는것이라 생각합니다 반대로 내가 최선을 다해서 해주었는대 와이프나 자식이 나쁜쪽으로 빠진다 그러면 두가지로 나눌수가 있겠죠 먼저 내가 최선이라고 생각했는대 그건 나만에 착각일수 있고 최선의 기준은 가족이 정하는것이겠죠? 두번째 착각도 아니요 가족이 남편이 최선을 다하는걸 알면서 나쁜길로 빠진다? 그러면 뭐다 사람이 사람말을 못 알아들어면 짐승이다 그냥 살포시 자기들만에 세계에 돌아갈수 있게 놓아주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할수있는 영역이 아니라고 봅니다 내가 깨우칠려고 노력하듯이 가족도 스스로 깨우치지 않으면 어쩔수가 없다는 생각입니다 전 후자는 생각할 필요도 없다고 봅니다 나만 최선을다하면 끝이지 강요할 필요가 없다는 생각입니다 결론은 사람이 되려면 나자신부터 사람이 되어라가 맞는거 같읍니다 오늘도 다시 태어난다는 기분으로 사람이 되어가는 길을 한발짝 한발짝 증진합니다

ㅒ⁸7ㅏㅓ. ㅛㅏㅓ

~^^~

죽을 각오 ? 두려워할께 없네요 스님 존 말씀 넘 감사해요

나도요,,천성이바뀌면죽는다던데,,죽음은피할수없으니.죽드라도.자신을항상돌아보면살랍니다

그 분은 일단 소크라테스 만큼은 되는 수준! 나 자신을 알고, 인정하기에~ 이 수준도 안 되는 사람도 많습니다.

그걸 인정하시는 분은 이미 좋은사람입니다

좋게변하면 마음이 편안하고 죽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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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듭증

싀즤등 듭

어떻게 할지 생각도 모르겠어

느브

감동

ㅈㄴㅈㄱ징깅ㄱㅈㆍ ㄴㅈ깆ㄱᆢㅈㄴㅈㆍ 다 ㅈㄴㅈㄴㅈ너ㆍㄷㆍㅈㆍㅈㄱ넞ㄴㅈ겆ㄴㄷㅈㄱ닞ㄴㅈ닞ㄱᆢㅈㄴㅈㄴㅈㄴ쟟ㄴㆍㅈ낟ᆢㅈㄴ짖걷ㆍㄴㅈㄴ짖ㄴㆍㄷㅈ너ㆍㅈㆍ젖ㅅㅋㅅㅋㅅㅅ 니니니ㄴㅣㄹㅊㄴ친.ㄴㅣ짅니닞ㄹㅈ맂닙ᆢ니니니ㅣㄹㄴ9ㄹ9ㄹ99ㄹ9ㄹㅈㄹ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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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내려놓고 삽시다

ㅋㅋ그러네요 ㅋㅋㅋㅋ♥

발하나없어지면 또하나있잖아하는마음으로 이겨내시길 바랍니다 저도 항상 법문들으며 지금 현재 깨어있으려 노력합니다 통증 이겨내시길 기원합니다

잘 이겨내시기를 기원합니다~~~~()()()

운동과 섭식으로 꼭 이겨내시리라 믿습니다 건강하세요~!

힘내세요...

아프시다는 말에 마음이 짠하네요~~힘내세요!!!

감사합니다

저도 그 말씀에서 깨달음이 있었어요ㅜㅜ

ㅇ.ㅍㅁㅅㅅㅇ ㅣㄱ.

감사의 말씀 감사합니다

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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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감

스님 법문 늘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 잘 챙기쉽시요

어머님 마음 알겠습니다. 아드님이 가볍게 생각하고 잘못된걸 모르고 하는 행위일수 있으니 절도죄에 대해서 자세히 설명해주셔서 바로 잡아주십시요.. 아드님만이 아니고 다 큰 성인들도 모르고 잘못해서 죄로 신고당해서 억울함을 호소하시는분 어마무시허게 많으니 지금 바로 잡아주면 잘 성장할것입니다.. 간단한 예로 나이드신 어르신들이 폐지 박스 주우시다가 버려져 있는 물건을 주웠더니 안버렸다고 신고하고, 등산갔다 오시다가 지팡이를 주었더니 안버렸다고 신고하고, 버리지나 말지 버려놓고 하는짓보면 기가 차니 아예 내것아님 쳐다보지도 만지지도 않게끔 깨우치며 살게 하십시요.. 이런 문제점에서 버린물건을 경찰서에 가져다주면 버려진 물건대비 몇프로 주어준사람한테 보상해줘야 하는것 같으니 줍질 말던가 주었음 보상받으세요? 절도죄~~몰라서 많이 지어요!! 길바닥에 떨어진거 주워도 죄고 마트에서 비닐하나 만져도 죄에요.. 내것아니면 아예 두 눈 딱 감아버리고 두손도 뒤로 접어버리세요. 두손이 앞에 없으니 주울수도 만질수도 없잖아요? 죄에 대해서도 다양하게 교육도 시켜주어야 무지에서 온 죄에 대해서 후회를 하는 빈도가 적다고 봅니다..

스님법문듣많을걸배오ㅓ갑ㄴ다.요즘홍보도합니다.빠른시일에정토을찾아가겠읍니다

감사합니다

박수 치며 듣습니다 고맙습니다 법륜스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