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함 가운데 오히려 주님께서는 늘 함께 위로와 힘을 희망을 전해주시는 생명의 말씀 가장 고귀한 깊은 사랑이 나의 일상중 감당할수 있게 하시니 제 뜻대로 마시고 당신의 뜻에 온전히 맡길수 있는 자비로우신 하느님께 진심으로 겸손되이 다가갈수 있게 되니 이제는 더 이상 뒤돌아보지 않고 주를 바라보며 의지하며 나아가봅니다. 은혜로운 말씀 감사드립니다🙏
신부님 말씀 감사합니다.표현이 참 좋으네요.정말 적절히 맞으며 정신을 차리고 되돌아보게 합니다.기도해서 안고쳐 주실때는 그냥 감사하며 지고 갑니다.어떠한 바람결에도 넘어지지 않는 오뚜기처럼 잘 살아가겠습니다.신부님 늘 굳건한 영을 심어주셔서 감사합니다.평안하셔요.아멘~♡♡♡
+ 찬미 예수님! 적절한 시련! 고통의 무게는 다 다르다! 마음의 깊이... 왕년에... 하느님은 우리의 필요를 채워 주실분! 박해는 뚜렷한 신앙적 표지다. 박해는 일상적인 부분에서 수시로 일어 난다. 역경은 걱정,염려,고민을 말한다. 일상 안에서 닥쳐오는 거슬리는 요소가 사실은 하느님을 찿도록 만든 장치다! 내가 약할때 오히려 강함이다. 아멘!
나는 그리스도를 위해서라면 약함도 모욕도 재난도 박해도 역경도 달갑게 여깁니다.(2코린12,10) 신앙의 목적은 시련을 없애는 것이 아니라 하느님을 알고 그분을 만나는거 입니다. : (테살5,16)'항상 기뻐하십시오.' 의 성경구절을 생각하며 십자가 시련 박해가 은총의 통로임을 깨달으며 기뻐하겠습니다. 행복한 신부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