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펭 채널 잘 되라고 댓글 올립니다~~ㅎㅎ 제가 유튜브 AI 질문에 잘 답하는 상황이라 제가 자주 보는 채널들은 저한테 질문이 날라옵니다~~ㅎㅎ 이건 사실을 말하는겁니다~~😊 신기하게 좋은 평을한 채널은 10만까지 무난하게 증가하더군요~~😊 플펭채널 잘 되길 응원하면서 질문 날라올거라 예상하면서~~😊😊😊 저는 50대 후반이고 내일모레 이면 60대이고 체코에서 장박 계획이 있어서 참고가 될까 싶어서 애청하고 있어요~~오늘 잘 봤어요~~👍❤️ 노비싸드에서 가을시기에 3개월 있었어요 부다페스트랑 가까워요~~😊
시칠리아 올리브오일 진짜 맛있어요. 와인도 괜찮아요. 발사믹은 아마도 사신건 쥬세페 같은데 저건 한국에도 많이 들어와 있어요. 20년산은 찐득해서 그냥 먹거나 아이스크림 위에 뿌려먹음 진짜 맛있어요. 샐러드같은 요리에 쓰신다면 쥬세페 화이트 강추합니다. 발사믹은 모데나가 주산지인데 모데나보다 볼로냐쪽에 훨씬 많더라구요. 오랜만에 시칠리아 영상보며 추억에 젖었어요. ㅎㅎㅎ 그리고 영상보다 갑자기 가고 싶어 프라하 in 부다 out 2주 갔다 며칠 전에 들어왔어요. 부다도 몇번째지만 영상 속에서 보던 곳 가니 반갑더라구요. 감사합니다.
앗!! 상큼한 흐리지만 가을날 아침에 여름 이따알리아라니^^ 너무 좋네요~ 두 분 바로 옆에서 얘기 듣는 것 같아서 현장감 백배입니다^ -그나저나 화장실 이슈말이지요. 어쩌다 여행 아닌 일도 다녀온 제 경험도 그랬습니다. 호텔, 숙소 화장실은 당연 훌륭한데.. 고속도로 휴게소인가에서 들은 화장실은 들어간 거, 나온 거만 딱 기억나여 ㅎㅎㅎ 그리고 제 얼굴 빤히 쳐다보던 입구 안내원? 얼굴이 지금도 생생합니다. 제 무지로 본의 아니게 무임승차를 했..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