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때 흑인들 보다 무서웠던건 그틈에 자기가 일하는 한국 사장 가게에 지가족 친구 데려와서 같이 약탈하던 어제까지 웃으며 일했던 멕시코 남미 직원들이었다 . 티비로 자기가게 자기 직원들한테 털리는거 보고 기절한 사업주들도 있었다. 주7일 밤낮없이 일해 일궈논 비지니스가 그렇게 무너지고 우울증으로 자살하고 ,,2차피해가 더 많았지 ,
두순자 사건을 자세히 아는데 흑인 여자애가 무차별로 두순자를 두들겨 팼다 . 순간적으로 화가난 두순자씨가 쏜것이지요.. 그전에 수많은 한인이 흑인에 의해 살해 당한것은 누가 보상하나요 .., 지금도 항상 불안합니다. 또다시 2, 3 폭등이 일어날 날이 count down 입니다.
자세히 알기는 개뿔 CCTV영상은 봤나??? 0.01초: 두순자가 손을 뻗어 라타샤의 옷을 잡고 자기로 향해 잡아당긴다. 0.03초: 라타샤는 계산대로 끌려간다. 라타샤는 자신의 가방으로 두순자의 얼굴을 가격한다. 0:06초: 두순자는 두손으로 라타샤의 옷을 다시 자기로 향해 잡아당긴다. 라타샤는 두순자의 안면 부위를 주먹으로 2번 가격한다. 0:08초: 두순자의 두손은 라타샤의 옷에서 떨어지고 두순자는 계산대 뒤에 있는 벽에 기댄다. 0:09초: 라타샤는 가격을 멈추고 계산대 위에있는 자신의 가방을 가져가려한다. 두순자는 손으로 라타샤의 가방을 자신을 향해 잡아당긴다. 0:10초: 라타샤는 다시 한번 두순자의 얼굴을 가격한다. 두순자는 가방과 함께 계산대 뒤 바닥으로 쓰러진다. 라타샤는 뒤로 물러난다. 0:12초: 두순자는 바닥에서 일어나 라타샤를 향해 의자를 던진다. 0:16초: 두순자는 권총집에 담겨진 총을 꺼낸다. 그리고 총을 권총집에서 꺼낸다. 0:20초: 라타샤는 바닥에 떨어진 주스를 주워 두순자에게 건내준다. 0:21초: 두순자는 라타샤의 손목을 손으로 내려치고 주스는 계산대 위로 떨어진다. 두순자는 손으로 주스를 계산대에서 내쳐버린다. 0:24초: 라타샤는 뒤돌아서고 가게문으로 향한다. 두순자는 총을 발포한다. 라타샤는 바닥으로 쓰러진다. 라타샤는 두순자가 자기를 향해 잡아 당기니까 가격한거지
이런 마인드가 문제임 애초에 흑인이 백인에게 분풀이 안하고 한인에게 분풀이한게 제일 먼저 문제임 이 본질을 벗어나면 안됨 재판의 잘못 이런것들은 백인과 흑인의 문제였는데 우리식으론 가장 질이 안좋은 행동이지 강자에게 맞고 약자에게 분풀이 백인은 한인을 희생양이라고 할수도 있지만 애초에 la 지역 백인이 많고 잘사는 동네 지키기위해 그곳으로 결집한거지 결과적으로 희생양이 된것이고 근데 그런 마인드를 질타하기엔 아마 우리나라도 마찬가지 우덜식 마인드가 넘쳐나는 사회 아닌가 흑인이 분노한 재판같은 경우도 지금 한국사법부 우덜식 재판하는 꼬라지보면 저 당시 미국재판 욕할게 못됨 고로 항상 남얘기하기 전에 우리는 괜찮은가 생각해봐야
소녀는 돈을 내기 전에 가방에 물건을 넣었을 뿐이고 돈은 손에 들고 있었다 다만 두순자는 손에 돈이 있는지 모르고 단순히 주스 한병 가방에 넣었다는 이유로 몸싸움을 걸었고 결국 소녀한태 가격을 받은거지 그리고 배심원들도 구타를 당할때 방아쇠를 당겼다면 self defense로 인정 했을것이라는 의견이 절대 다수일 정도로 심하게 구타를 당한건 맞지만 소녀가 가게를 떠났을때 뒷통수를 향해 방아쇠를 당긴건 self defense를 떠나 명백한 살인일뿐 self defense에 관대한 미국도 떠나는 사람 뒤에서 사살하면 살인죄를 물음 이미 떠나는 과정 자체가 자기 방어를 더이상 할 이유가 없는거니까 그리고 cctv 등으로 사건을 재조사 한 결과 두순자가 거짓말 한게 들어난건 알고 있나? 두순자가 라타샤가 자기를 죽이겠다고 협박 했다고 증언 했는데 cctv영상을 본다면 0.01초: 두순자가 손을 뻗어 라타샤의 옷을 잡고 자기로 향해 잡아당긴다. 0.03초: 라타샤는 계산대로 끌려간다. 라타샤는 자신의 가방으로 두순자의 얼굴을 가격한다. 0:06초: 두순자는 두손으로 라타샤의 옷을 다시 자기로 향해 잡아당긴다. 라타샤는 두순자의 안면 부위를 주먹으로 2번 가격한다. 0:08초: 두순자의 두손은 라타샤의 옷에서 떨어지고 두순자는 계산대 뒤에 있는 벽에 기댄다. 0:09초: 라타샤는 가격을 멈추고 계산대 위에있는 자신의 가방을 가져가려한다. 두순자는 손으로 라타샤의 가방을 자신을 향해 잡아당긴다. 0:10초: 라타샤는 다시 한번 두순자의 얼굴을 가격한다. 두순자는 가방과 함께 계산대 뒤 바닥으로 쓰러진다. 라타샤는 뒤로 물러난다. 0:12초: 두순자는 바닥에서 일어나 라타샤를 향해 의자를 던진다. 0:16초: 두순자는 권총집에 담겨진 총을 꺼낸다. 그리고 총을 권총집에서 꺼낸다. 0:20초: 라타샤는 바닥에 떨어진 주스를 주워 두순자에게 건내준다. 0:21초: 두순자는 라타샤의 손목을 손으로 내려치고 주스는 계산대 위로 떨어진다. 두순자는 손으로 주스를 계산대에서 내쳐버린다. 0:24초: 라타샤는 뒤돌아서고 가게문으로 향한다. 두순자는 총을 발포한다. 라타샤는 바닥으로 쓰러진다. 언쟁이전에 이미 공격적으로 나갔고 목격자 또한 소녀의 손에 2~3달러 정도의 돈이 있었다고 증언했고 검시결과도 손에 돈이 있음이 입증이 되었다
@@Mr.K-cl7ls ㅎㅎ 내가 바보면, 넌 저능아냐? 내가 본것은 두순자씨가 맞는건데 흑인소녀가 주먹으로 때리는 화면을 봤는데 무슨 이상한 소리 하냐? 다시찾아봐라 흑인소녀가 잘못없다고 생각하고?. 두둔하는건가? 당신 흑인이냐?.상식적으로 잡는다고 우등생이란 학생이 어른을 때리냐? 두순자가 먼저 가격 했냐?. 물론 두순자도 과잉반응했고 결과적으로 흑인소녀을 죽였지만, 원인과 과정을 잘봐야 할것이다.
생각해보면 우리가 개차반 대우를 받고 비자발적인 훈련을 받아서 군대에 대한 반감과 훈련 하면서 고생한거에 대한 반감이 있는거지.. 군대에서 그 오타쿠 같은애들도 사격자세 제대로 잡고 조준사격 하고 총기 분해조립 다 할줄알고 수류탄 던지는법 알고 개개인들을 생각해보면 국방력 측면에서 비현실적으로 대단한 나라이긴 함. 총만 뿌려놔주면 아마 할아버지들도 사격 폼 제대로 잡을거임. 전쟁나면 전국민이 대항할수 있는 나라임.
저때 총 없었으면 그냥 모두 삶의 터전을 잃었지요.. 미국에서 총을 허용하는것은 이런일때문입니다. 범죄자로 부터 본인을 지키라는것이지요. 그리고 총을 가지고 있으면 더 위험하다는것은 무슨논리인지.. 강도는 총을 가지고 있고 나는 맨손으로 싸우라는 이야기입니까? LA폭동때에도 총이 있던 사람들은 그나마 자신을 지켰습니다.
2:16 그 내셔널 지오그래픽에서 만든 LA92 라는 다큐멘터리 보면 플로렌스와 노르망디 지역에서 철수하라는 경찰 무전이 이해가 되긴 함, 완전 맨몸에 진압장비 하나 없이 출동해서 자칫 잘못하면 경찰이 맞아죽을 상황이었음. 사실 주방위군은 폭동 첫날밤에 도착했는데... 탄약도 안가져오고, 장갑차량도 안가져오고, 심지어 주 방위군의 극히 일부만 도착해서 아무것도 못함 결국 한참늦게 무장이 덜된 상태에서 투입되어서 질서를 바로잡음.
두순자 사건의 실제 상황은 흑인 소녀가 오렌지 쥬스를 돈을 Pay하지 않고 나가려 하자, 이를 제지하는 여주인/두순자씨를 때리고 일단 나갔다가, 무슨 이유인지 다시 돌아와 페이하려고 할 때 두순자 씨와 다시 분쟁이 일어났고, 다시 흑인소녀가 두순자 씨를 폭행해서 두순자씨가 자기 방어를 위해 권총을 쏜 것임. 이 때 이 사건을 abc 방송등에서 한흑간의 갈등으로 몰아갔고 (그래야 뉴스감이 되니까) 이슈를 삼은 것이다. 그리고 경찰들은 폭동이 심해지자 흑인 밀집지역인 south central 에서 한인타운 쪽 북진하는길을 열어주고 백인 밀집지역으로 가는 길만 막은 것이다. 미 주류 방송에서는(특히 abc 방송) 두순자씨가 먼저 두차례 폭행당한 것은 앞뒤 다 짤라먹고 문제를 한흑 갈등으로 몰아간 것이다. 문제의 본질은 백인경찰과 흑인의 갈등문제였다. 그 후 백인 경관의 재판과정에서 재판 관할 지역을 백인들이 주류인 지역으로 옮겨 재판을 했고 무죄가 나와서 폭동이 일어난 것이다.
외국에 친척분들이 많은데 그 중에 조지아 시골에서 흑인 상대로 장사하시는 분 계시는데 강도가 들어서 총 쏜 적 있다고 하시더라구요 저도 그 가게를 가봤고 새롭게 인수한 가게 ( 뷰티서플라이-아틀란타) ) 직접 일도 몇개월 해봤지요 관광비자였으니까 불법임.. ㅋㅋ 미국은 정말 총기 사고가 많음... 중부 미주리에 이모부가 계시는데 거기서도 불법으로 일했는데. ㅋ 이모부 직원이 같이 한잔 하러 가자고 하는데 이모부가 말리심.. 이 동네도 하루에 한명씩은 총으로 죽는다고 리얼이더군요...
기자에게 총 이야기를 하는데...LA는 대표적으로 총기규제가 강한 도시다. 총기를 소유하는건 가능하지만 총기를 몸에 휴대하고 다니는건 엄격하게 법으로 금지된다. 총기휴대라이센스라는게 있지만 LA에서는 일반인을 상대론 절대로 발급해주지 않는다. 물론 그런다고 갱들이 총 안들고 다니지도 않지만... LA에서 총 지니고 있다가 경찰에게 걸리면 골치아프다.
이사건 근본적인 문제는 한국인과 흑인갈등이 아니라, 미국 50년대 전후부터 고립과 마비로 터저나온 미해결 인권문제, 백인우월주의운동가 (LAPD도 여기에 다수 들어감) 들과의 마찰. 한인들은 단지 그지역에 있엇던 역사와 배경맥락을 모르고, 또 어떤부분에서는 알려하지않고, 한인들만 연결된 네트위크 형성에서
사실을 정확히 방송하세요.. 흑인 소녀는 키가 평균 남자 성인의 키보다 크고 200 파운드..에 주인 할머니를 주먹으로 폭행당하여 신변 위험에 총을 발사한걸로 아는데? 그리고 로드니 케이스는 경관의 과잉폭행이 있기전에 경찰에 물리적으로 대들고 체포과정에 과격하게 저항함으로 재판과정에서 사실이 인정되어 무죄가 난게 아닌지요..
안타까운 사건임과 동시에 미국에서 한국 예비군이 엄청난 전력이 될 수 있음을 두눈으로 확인한 사건이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체계적인 군사훈련 경험이 있는 일반인은 갑작스런 전시 상황에서 훌륭한 전력으로 즉시 전환 가능하다는 점에서 한국을 눈여겨 보기 시작한것이죠. 저분들은 교포들을 지켜내셨을 뿐 아니라 용기와 지혜로 머나먼 고향 대한민국의 가치를 몸소 증명해 내셨습니다. 안타깝고 존경스럽습니다.
물건을 들고 계산대로 가야지 여자가 물건을 자기 가방에 넣고 계산한다고 하면 누가 그냥 넘어가 흑인들 끼리도 저런 상황 허용안할껄 그것도 미국에서 큰 싸움나지요 말로만 계산한다고 하면 되냐고 cctv보니 가게 주인이 확인하려 가방 끌어가려 하는듯 보이더라고요 cctv 화질이 정확하게 안보여서 모르겠지만그리고 흑인 여자가 자기 가방을 던지며 먼저 때렸어요 가게 주인이 빡쳐서 의자인지 뭔지 흑인에게 던지고 싸우는데 거게 주인이 총을 빼고 흑인이 나가려 계산대에서 돌아섰는데 쐈어요 가게주인이 잘못했죠 미국은 흑인들이 지금도 저런식이더라고 그냥 가져가버리고 들켜도 폭력적으로 나오더군요 그리고 그냥 대놓고 가발인가 뭔가 미용 용품 공짜로 달라고 하면서 안된다고 하니 한인 가게 주인 때리고 다부시고 cctv에 찍혔죠 그런일이 빈번하게 너무 많이 일어나요 물건 대놓고 훔쳐가려 폭동을 기다리는 사람처럼 꺼리 있으면 이때다 처럼 폭동일으켜 다 부시고 웃으면서 물건을 훔치던만요 비싼 전자제품을 제일많이 훔쳐요 삼성 LG께 제일많이 훔치더라고요 비싸고 좋은건 알아가지고 물건 훔치는사람 중에 황인은 한명도 없더라는거 백인도 찾기 힘든데 대부분 흑인들임 그러면서 흑인차별한다 이런짓 하는 백인도 많지만 대부분이 흑인인데 피부색이 아니라 뭐 흑인들 다 그런건 아니지만 그래도 너무 많은 흑인들이 감당 안되게 차별 받을 짓을 흑인들이 하지요 솔직히 미국에서 흑인들이 폭력적이고 뭐 미국 사회에 흑인이든 백인 황인이든 사람 죽이는 일들이 벌어지지고 있지만 유독 흑인이 심한듯 또 이런짓 안하는 흑인들이 같은 인종차별을 당해온 역사가 깊으니 그런짓 하는 흑인들을 커버하듯 나와요 인종차별로만 치우쳐서 앞이 안보이는거죠 정말 인종차별을 심하게 많이 당했으니 같은 흑인이여도 아닌건 인종차별로 묶어서 커버하지 말아야 하는데 그게 안되는듯 흑인들은 미국에서 백인도 폭력적이지만 흑인들이 더 폭력적이기도 하고요 흑인 끼리도 말싸움 몇번에 총싸서 죽이는데 안 그래도 인종 차별을 심했던 차별이 많이 남아 있는 시기에 총기를 주고 너네가 타인으로 부터 스스로 생명과 재산을 지켜라 하고 총을주는 나라고 스스로를 지키기위해 장사를 하는 사람들은 총기를 다가지고 있고 당시 주로 흑인들이 저런 일을 많이 저지르고 폭력으로나오 총가지고 다니며 죽이기도 하니 한국인들에게 흑인들 이미지가 그런쪽으로 각인이 되어 안좋게 생각하고 차별이 있었을듯해요 흑인여자가 분명 잘못을 했지만 그래도 가게 주인이 생명의 위협을 크게 느끼거나 심하게 다친곳이 없으면 일단 가도록 두고 의심이 가면 신고를 했어야지 ㅉㅉ 총 쏜건 가게 주인이 분명 잘못 했죠 저런일이 너무많이 일어나고 흑인들에게 그동안 싸인게 많아 이성잃고 분노가 폭팔한것도 있을듯 하고 사람 자체가 선한 사람은 아니였을수도 그러니 본인 목숨이 위협 당하는 정도는 아닌데 총을 쏴서 사람을 죽인거니 보통 사람은 총이 있어도 위험상황에 있어도 다른 사람에게 쏜다는게 쉽지 않겠죠